삼성전자, UTG 자체 개발 중단 (출처: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애널리스트)
폴더블 유리(UTG) 자체 개발을 잠정 중단
삼성디스플레이 공급망을 통해 확보할 예정
수혜 예상주
뉴파워 프라즈마: 삼성디스플레이에 독점 공급 중인 도우인시스 지분 보유
(현재가 6,440원 -1.95%)
세경하이테크: UTG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필름 공급
(현재가 22,900원 -0.22%)
제이티: 삼성전자와 코닝이 제품 개발 시 UTG 레이저 절단 장비 공급 업체
(현재가 12,000 +2.56%)
필옵틱스: UTG 절단 장비 공급
(현재가 13,750원 -1.79%)
엘이티: UTG 라미네이션 장비 공급
(현재가 15,650원 +0.97%)
제이 엔티씨: 3D 커버글라스 제조업체, UTG 가공에 성공
(현재가 10,750원 -1.83%)
UTG 폴더블 폰 상용화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 (갤럭시 Z플립)
UTG는 두께 0.01mm 이하의 초박막 유리를 가공
접었다 폈다 해도 접힘 자국이 없는 강화유리
CPI(Colorless Polyimide)보다 UTG(Ultra-Thin Glass)의 경우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패널이 반짝거리는 고급감과
화면에 대한 투명도 등에서의 차별화
향후 5년간 증가하여 2024년에는 UTG 폴더블 폰은 3,050만대로 전망
삼성디스플레이는 독일 쇼트사와의 3년 독점 공급 계약
국내 도우인시스(비상장) 지분 인수(삼성 디스플레이 34.62%)로 경쟁업체 차단 효과
UTG 원판은 독일 쇼트사와 미국의 코닝이 제조
가공 업체는 도우인시스가 유일
경쟁사로는 유티아이, 켐트로닉스, 제이앤티씨, 육일 씨엔에스(LG 협력사)
해외에서는 UTG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싶어도 UTG 디스플레이 확보에 어려움
향후 40~50%의 폴더블 폰에서 UTG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
이후 롤러블 폰으로 진화 시 비중은 보다 확대할 것
LG의 경우 폴더블 폰을 넘어 롤러블에 집중 (LG롤러블 특허 등록)
UTG 핵심 기술은 강화와 절단 그리고 합착 기술
UTG 임가공 마지막 단계인 합착(라미네이션) 공정에 필요한 합착기 장비 공급 업체
: 엘이티, 신도기연(현재가 19,400원 -2.02%)
12월 29일 배당락일 (12월 28일이 마지막 매수일)
*29일에 매도는 가능
30일 폐장일 기준 10억 이하
*주가가 오를 경우를 예상하여 충분히 매도해놓기
배당이 높다고 매수하는 것보다
배당이 높이면서 내년에 성장할 주식을 찾는 게 중요
주변 모든 기기에 1. 반도체
고성능 칩들이 기기에 다 들어갈 듯
TSMC와 삼성전자뿐인데 (10 나노 이하)
삼성전자가 많이 따라잡을 듯
2. 2차 전지
많이 올랐지만 아직이다
침투율 10% 까진 전체적으로 같이 갈 듯
핸드폰의 경우에도 10%까진
노키아, 블랙베리들도 같이 가고
그 이후로는 삼성과 애플이 상승
2022~2023년에 10%가 될 듯
A스토리, 킹덤 이후 공백
중국의 넷플릭스, 아이치이
지리산의 판권을 사버렸다.
동남아 일본 시장이 크다.
일본 1~3위가 한국 드라마
3. 홈 코노미
RPA-포스코 ICT,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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