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시장은 니프티 피프티 장세
니프티 50은 기관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0개 종목을 의미
사놓고 고민할 것 없이 계속 보유하면 높은 배당수익과 주가 상승이 보장되는 주식들
*IBM, 필립모리스, 코카콜라, GE, 존슨&존슨, 맥도널드, 월트 디즈니, 제록스 등
하지만 거품이 빠지고 오일쇼크 여파로 1973~1975년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니스 티 50(nifty-멋진)이 아닌 내스티(nasty-더러운) 50로 비판받기도
신고가를 돌파한만큼 남들이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는 중
적정 주가가 언제인지 가늠을 할 수 없는 상태로 거품이 생길 수도 있다.
3~4월 사이 다소 큰 조정이 올 수 있다. (이때가 마지막 버스) 이후 상승세 예상
이미 타고 있는 사람은 팔지 말고 오히려 추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라
자율주행 관련주 모트렉스
카인 포테인 먼트 한컴 MDS
CES2021 관련 디스플레이 서울반도체, 루멘스
갤럭시 S2 관련 스마트폰 부품 테스나, 자화전자, 파워로직스
5G.6G 전략회의 관련 통신부품 장비 이노와이어리스, 쏠리드, 서진시스템
제조업 지수 상승 지속 전망 (재고가 부족해), 5년 만에 최저점
대만 TSMC 파운드리 (주력 7 나노 상품, 일부 5 나노)
삼성전자 평택에 9조 원 공장 증설
TSMC 3 나노 연구에 들어갔으나 기술력 미숙으로 생산 1년가량 미뤄져
대만의 예비전력 부족으로 인해 3 나노 공장 증설을 정부에서 반려 (블랙아웃 우려)
반도체 공정에 물을 사용하는데 (10만 톤 이상 사용), 대만에는 큰 강이 없어
삼성전자는 최근 100만 톤을 아끼는 시스템으로 물 절약 인증 (연간 100만 톤)
20조 원 1만 명 연구원의 연구단지를 지으려고 했지만 해당 지역은 지진의 우려로 내진설계 추가 필수
외국에 지으면 기술 유출 우려로 자국을 고집했으나 이러한 이유로 일본과의 협업을 계획 중
이미 TSMC 반도체 장비 소재, 일본 중소기업에서 조달하고 있어 상생을 좀 더 강화하려는 것
TSMC는 기존의 핀펫 구조를 3 나노에 적용
삼성은 차세대 GAA(4차원 올 어라운드 구조) 3 나노 구조로 핀펫 구조 대비 20% 효율성
삼성이 TSMC를 따라가려면 10년이 걸릴 것이라 봤지만 3년 만에 따라잡은 상황 (이후 격차 벌리기는 충분히 가능할 듯)
삼성전자 AP,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
기존 영국 기업 ARM과 협력하여 엑시노스 제조
미국 퀄컴사에서 개발한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탑재해 왔으나
스냅드래곤 가격을 70% 인상하여 판매하려 하자
AMD(CPU와 그래픽카드 전문 업체)와 협업하여 AP 출시 퀄컴보다 3배 빠른 엑시노스 1,000 개발
삼성전자의 5 나노 초미세 공정이 핵심
*5 나노 초당 10조의 연산능력
자율주행차에도 이용할 계획 (자동차 관련주에 포함될지도?)
21.01.11 개인이 4.5조 매수로 신기록 경신
기관 3.7조 매도, 외인 0.7조 매도
*기관과 외인이 던지는 물량들을 개인이 매수하는 형태가 최근 한 달간 지속
대만 블랙아웃(정전)으로 UMC 팹 정지 (8인치 생산 라인-8A,8CD)
테슬라 기가팩토리 공정 효율이 많이 올라갔다 (프리몬트, 상하이, 베를린, 텍사스 등)
지난해 중국 시장에 잘 안착을 했다
2020년 50만 대 가량 인도
현대차 인가 테슬라인가
택일인가 협력인가
전략적 포지션이 다르기에 같이 들고 가도 될 듯
테슬라- 전기차, 태양광, 자율주행
현대차- 수소차, 전기차(eGMP), 플라잉 카, 로봇
현대차가 전기차 시장에 너무 늦게 뛰어든 것 아니냐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빨랐으나
세계적인 폭스바겐은 2020년부터 시작했다
2위는 느린 게 아니며
TSMC보다 10년이 뒤쳐져 있던 삼성전자가
10년이 아닌 3년 만에 따라잡은 상황에서
현대차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전기차 사업을 하기 위한 인프라 (배터리-LG화학, 철강- 포스코, 부품- 현대모비스 등)가
너무나도 정교하게 이루어져 왔다
LG화학(폴란드), 삼성 SDI(슬로바키아), SK이노베이션(헝가리) 등
열에 민감한 배터리인 만큼 해외 시장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해외에 나가 있다
현재 시총이 600조,
영업이익 100조 간다, 삼성전자는 1,000조 그러면 13~14만 원
원유 선물 시장에서의 유가상승에 대한 의견은
단기 상승, 중장기 하락을 매우 뚜렷하게 시사하고 있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일지에 대한 의문
하반기 인플레이션과 경기 회복을 위해 금리가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은행주 투자도 생각해 볼 수도
AI로 인해 일자리 대체가 발생할 수 있으나
AI가 할 수 없는 업종이 존재 (간호사, 음식 서빙 등)
금리 상승의 가능성은 있으나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는 실질금리는 오히려 하락
대한항공 유상증자에 대한 의견
사람들은 코로나 블루에서 탈출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데
국내 대형 항공사는 한 개로 코로나 백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어
해외여행에 대한 보다 빠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봄까지는 유상증자로 인한 하락이 있을 수도 있으나
하반기를 바라보면 긍정적으로 본다
CES(미국 최대 가전전시회) 2021
GM 25년 EV 12개, 판매비율 15% → EV 30개, 판매비율 40%로 조정
배터리 사업 투자 확대
21년 IMC의 3대 키워드 Edge Computing, IoT 초연결성, Cloud Platform
매도의 방법
수익률을 보고 파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러면 안 된다
삼성전자 5만 원에 샀다가 6만 원에 판 투자자는
현재 울고 있다.
해당 기업의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되었을 때 매도하라
네이버와 CJ 협업, 네이버 멤버십(4,900원)에서 티빙(7,900원) 제공
기존 전기는 교류로 사용
하지만 사용 시에는 직류로 변환하여 사용 중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발생
직류 방식으로 사용하면 전력 효율이 좋은데 대표가 태양광
현재 태양광이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긴 직류 전기를 교류 전기로 바꿔 송신하고
사용할 때는 다시 직류로 바꾸면서 전력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나
직류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직류를 고압으로 변압해 주는 기술도 개발되었고
배터리도 전부 직류이기에 태양열 전지 단지에 전기차 충전소를 지어
전기차를 불러 충전을 하는 방법 등
전력 반도체 알아보기
SIC(실리콘 카바이드), GAN(질화갈륨) 두 가지 소재가 가장 활발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테슬라 전기차 충전소 보유 1위
내연기관 차의 연료 수요로 록펠러가 성장한 것처럼
전기차 충전 수요를 가져갈 업체는 어디?
전기차 충전소 업체 알아보기
직류로 송배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업체 알아보기
태양광 관련주 (새로운 기업을 찾지 말고, 이미 규모의 경제를 이룬 기업을 찾기)
*10여 년간 산업의 케즘을 지나 산업화가 진행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한화 설루션 유상증자 뉴스 가운데 수소 관련 사업을 확대하겠다
태양광과 수소가 경쟁하는 구도로 생각이 되었다가
최근 신재생 주도 기업들이 수소로 확대하는 등 (SK, 한화
직류 발전 > 물 분해 > 수소 생산 > 수소 사용 시 전기 발전 > 배터리에 저장하여 송신
어떻게 송배전을 하면 효율적인가를 고민 중
카카오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ESG위원회 신설
지속가능 경영 전략의 방향성 점검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이해관계자, 시장 등 5개 영역에 대한 운영 방향과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의 감독 아래 책임 경영 수행,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및 발전시켜 나갈 것
(카카오 2021.01.12 기준 현재 주가 457,500원)
연필심으로 다이아몬드 만들기
탄소를 상온에서 다이아몬드로 만들기 성공
*다이아몬드는 원래 섭씨 1,000도와 오랜 기간 동안의 고압으로 의해 생성되는 희귀 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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