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와 AI의 만남은 Telco Cloud(통신 업계의 무선 통신 네트워크의 클라우드화)와
MEC(다중 접속 에지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는 형태로
MEC는 단말기와 가장 가까운 거점에 클라우드 컴퓨팅 형태로 분산 시스템을 구성
보다 빠르게 대용량의 데이터를 접속 가능한 시스템을 의미
IoT(사물인터넷) 확산 및 전기차 판매 급증(테슬라 2030년까지 연산 2,000만 대 생산 계획)에 따른
차량용 반도체와 통신칩 등의 수급 차질 우려
*전기차 원가 절감을 위한 Cobalt-free 및 LFP(인산철) 전지 대규모 적용 예상
*Battery As A Service (충전이 아닌 배터리 교체로 운행)
*전기차 배터리의 구독형 가능성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을 위해
11개의 8MP Camera
1개의 1,550nm LiDAR
5개의 mmWave Radar
12개의 초음파 센서 및 V2X 시스템 장착
5G와 AI의 만남으로 AV(자율주행)와 지능형 PC Platform, 메타버스의 확산
IT Application의 무한 확장 디지털 헬스(원격진료 등), 무인 배송 등
위 사업의 발전을 위한 Smart SSD의 시대가 도래할 듯
NDP-Computing을 Data 가까이 이동시켜 성능 향상
연산된 처리 결과만 Host로 전송시켜 IO 인터페이스를 통한 Date 이동량 축소
ISC- Date 전송량과 지연시간 감소로 시스템 성능 향상
(DRAM 확대 필수로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높아질 듯)
대용량 Data의 실시간 처리를 위한 ISC 구조로의 변화
(Single Socket Server에 2개의 가속기를 붙이면 Node는 50% 감소, 비용은 40% 축소)
2021년 이후 강력한 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인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메모리, 2차 전기, 전기차, 수소차 등
이 모든 산업에서의 선두 기업이 포진해 있는 대한민국
이러한 기업들과 저평가된 대한민국 주식들에 대한 Re-rating은 지속적일 것
2020년 말 한국의 수출 지표 등 우수한 지표로 인해
지금까지 받던 할인율만을 없앤 ROE 8.4%로 수정
KOSPI 목표치를 3,500pt로 수정
2006년 Campbell 교수는 위험 대비 충분히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음에도
위험자산 투자를 전혀 하지 않는 가구가 많다는 것을 지적하며
심각한 투자 실수를 범하고 있다고 주장
이는 정보를 얻기가 귀찮거나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거나, 과거의 경험 때문이었으나
언택트 사업의 발달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과거의 경험(부모님 시대 때 주식은 패망의 지름길이라는 선입견)이 깨지고
부동산이나 주식 등으로 성공하는 선례가 많아짐에 따라
위험을 접하는 태도가 변화됨
게다가 핀테크 적용으로 개인들의 투자 실수의 가능성이 낮아진 것도 또 하나의 이유
메타버스의 확대
비주얼라이제이션, 시뮬레이션, 렌더링, 가상 검증
nVIDIA의 Omniverse가 현재 렌더링 제공 가능한 분야는
1. 아키텍처, 엔지니어링 및 건설
2. 자율주행 자동차
3.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4. 제조 및 제품 디자인
5. 로보틱스
GM 25년 EV 12개, 판매비율 15% → EV 30개, 판매비율 40%로 조정
배터리 사업 투자 확대
21년 IMC의 3대 키워드 Edge Computing, IoT 초연결성, Cloud Platform
Edge Computing을 위해 nVIDIA의 ARM 인수
스토리지 컨트롤러 시장을 타기팅 한 64 bit R Core IP 발표
메인 CPU를 거치지 않고, 처리, AI 가속, Application 구동 가능
비대면 라이프 스타일의 확산으로 Mini LED TV 정점 예상
2021년 Mini LED TV 시장 440만 대 중, 200만 대를 삼성전자가 가져갈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목표주가 11만 원 (현재 91,000원으로 20% 성장 기대)
TSMC 매출 총 이익률 50%, 영업이익률 40%
시설투자의 80%는 선단 공정
*미래 삼성전자도 TSMC처럼 가능할지가 중요하겠네요
이번 주에는 시장이 조용해서 그런지 반도체 관련된 정보가 많이 없네요
그러면 공부를 위해 다른 분야를 건드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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