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양책 기대로 채권, 달러, 금 등의 기축통화 하락)
코로나 19로 인한 실업 지표 부진
바이든 경기 부양책 기대감
인플레이션은 올 거다(하지만 단기적일 듯)
FED의 반응은 없을 것
고용시장이 좋아져야 임금이 올라간다
고용시장이 좋아지려면 기업의 투자가 증가해야 한다
고용시장이 좋아지면 소득이 좋아지고, 소득이 좋아지면 소비가 좋아지고
소비가 좋아지면 인플레이션이 온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FED에서 금리 인상으로 시장을 안정화시킨다.
기업의 투자가 늘어나려면 금리를 인하하면 된다.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네이버 금융> 리서치> 보고서 확인 가능
알리바바, 중국 최대 자동차 회사와 제휴해 전기 세단 출시
애플, 현대차와 협업하여 애플 카 생산 가능성
갤럭시 S21, 스펙 다운(QHD→FHD, 12GB→8G, 울트라 제외), 신제품 가격 인하 (-20만 원)
폴더블 폰 전년 대비 100~140% 성장 기대
2021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SK
SK팜테코(CMO)-프로탁 기술 보유
현대 수장 20년 만에 교체 (정의선 회장님), 지배구조 조정할 것이다.
디즈니랜드 꿈꾸는 카카오
하이트진로- 코로나 종결 이후 이익 레버리지 효과의 재개로 수혜 전망
현재 주가 35,750원, 목표주가 47,000원 (31% 수익 전망)
천보(리튬염 전해질, 첨가제)- 매출액 +25%, 영업이익 +10% 증가
이 중 4분기 2차 전지 소재 매출은 전년대비 +55% 전망
중국 전기차 시장의 가파른 회복으로 중국 고객사에서의 전해액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LCD 식각액 및 반도체 소재 또한 매출 증대 예상
*2023년 까지 배터리 소요량은 2.5배 증가, 배터리 출하량은 5년간 5.6배 확대 전망
그로 인해 천보의 2차 전지 소재 CAPA는 2023년까지 4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
목표주가 250,000원, 현재 주가 192,800원으로 29% 수익 기대
삼성 SDS- 삼성전자 물동량 증가로 물류 부문의 개선이 기대 (목표주가 26만 원)
이재용 부회장이 지분 9.2% 보유, 삼성전자와 합병 이슈
디지털 뉴딜 정책 수혜로 SI(시스템 통합) 부문 개선 기대
현재 주가 197,000원으로 31% 수익 기대
피터 린치- 10개에 종목에 투자해서 6개만 올라도 훌륭한 투자자다
확률적인 측면에서 확률이 높은 쪽에 걸면 되고, 손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자이 에스앤디(건설주이자 성장주)- 주택 착공 호조에 따라 4천억 원이 넘는 주택 수주잔고가 매출화 되며 이익의 성장
주유소 부지 개발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할인된 멀티플은 12.3배
변창흠 발 역세권 용적률 완화로 인한 주유소 부지 사업성 확대로 외국인 수급 유입
수요 억제에서 공급 확대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스탠스 변화 기대감에 지속 성장 가능성 전망
현재 주가 13,300원, 목표주가 16,500원 24% 수익 기대
건설주 자체는 해외 수주 및 실적 불확실성과 주택 사업을 통한 성장성 지속 여부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2021년 이익 성장 기대에 비해 아직 저평가되어 있다는 기대에 상승 중
건설업 벨류에이션은 KOSPI 대비 12개월 선행 PER 기준 64% 할인 상태
더블유 게임즈(소셜 및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
동종업계의 Playtika의 공모가 밴드(22~24달러) 초과, 27달러로 결정되어
올해 자회사인 DDI(더블다운 인터랙티브)의 나스닥 재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거 상장 모멘텀 받을 것으로 기대
현재 주가 62,500원, 목표주가 9만 원, 44% 수익 기대
*더블유 게임즈가 론칭 중인 게임
-더블유 카지노, 더블유 빙고, 테이크 파이브 프리 슬롯, 헬로 베가스 슬롯, 언데드 네이션:라스트 쉘터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하나의 계정을 통해 플레이 가능
BGF리테일(CU) - CK라는 자체 제품 경쟁력 강화 1분기 10개 → 3분기 45개
코로나 종결에 대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개점 수요 견고하며
주가 하방 경직성이 매우 높아 정상화 시 객수 회복 가능성에 큰 기대
목표주가 195,000원으로 38% 수익 기대
디스플레이 시장 투자 지연으로 인한 주가 답보상태
하지만 하반기에 스마트폰 수요에 따른 수익 상승 기대 (애플, 아이패드 등)
*SFA, AP시스템, HB테크놀로지
*하방이 단단한 기업(이미 바닥인 기업들)
3개월 단위로 주식시장의 등락 발생, 그때 주도주 섹터도 바뀐다
<보유주식 현황>
조정으로 인해 많이 내려갔네요
한 번 팔고 다시 샀어야 했는데 아직 주식공부가 덜 된 상태에서 얼마나 떨어질지에 대한
판단 없이 파는 것은 위험하다 생각했고
각 주식에 대해 목표가를 잡고 들어간 만큼 추가 매수 등을 통해 기다려 보도록 하고
금일 KT&G 2주를 81,100원에 들어갔는데 80,600원으로 오히려 더 떨어졌네요
OCI는 지난해 2월 (2020.2)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 전면 중단
태양광 포기가 아닌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은 모두 해외 이전
국내에서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
올해 영업이익 1,700억 원 전망 (2019년, 2020년 적자 기록)
KT&G 기사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기사
기레기들의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추측이 아닌 단정적 보도를 해
기업 측에서 소송을 했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언론 탄압이 아니냐는 기사인데
사람들이 뉴스에 대한 신뢰성이 높은만큼 기사는 신중하게 사실 확인을 통해 해야 하는 건 아닌가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말하며 마음대로 하는 거에 대한 성찰은 없는 건지
언론의 비판과 감시기능에 대한 영향이라는데 비판과 감시 또한 추측으로 인한 비판은 헐뜯기고
감시는 질투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펜을 들고 역으로 기업과 특정 인물에 대한 기사를 특종에 눈이 멀어 쓰는 것에 대해서는
바뀌어야 할 문화인 거 같습니다.
미투 사건으로 오달수 님이 활동 중단을 할 정도로 피해를 입었으나
결국 무혐의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미투로 기억하고
사실에는 관심이 없다는 걸 모르는 건지;
주식공부 중에 이상한 기사를 보고 열이 받아 제 주관적인 이야기를 여러분께 강요해버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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