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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노트 녹음] 염승환 부장의 1월 20일 일일시황 살펴보기

by 팩폭오지쥬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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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V_L6Bd1f_9Q

이베스트 증권, 염승환 부장 일일시황,1월 20일

*본 대화내용은 네이버 클로바노트에서 녹음한 파일이 대화본으로 저장된 것으로

오타가 다소 있을 수 있으니 오타 찾는 재미로 영상과 함께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보면 실장이 오늘 이 코스닥이 드디어 갔어요. 

제가 어제도 좀 한번 말씀드린대로 코스닥도 너무 구멍지 말자. 

어제 바이오가 너무 안좋았잖아요.

 

 근데, 바이오주들도 결국에는 오늘은 좀 분위기가 좋아졌죠. 

왜냐하면 단순한 거예요. 공매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이렇게
충격을 좀 받은 거거든요


근데 그게 결정된 건 아닙니다. 2월 17일에 결정이 되는데
공매도를 3개월 금지하는 걸 연장을 더 하겠다.
공매도 금지, 3개월도 연장, 이런 부분들이 좀 나오다 보니까

 주가가 굉장히 이렇게 오늘 코스닥이
코스피는 사실 뭐 객상승하고 큰 변화는 없으세요. 오히려 빠지기도 했었고. 

 

그런데 오늘 보시면 코스닥이 불을 뿜어버렸습니다.
천 가지 않을까요?

클로바 노트 사용: 영상틀고 녹음

저는 충분히 청구할 수 있다고 보고,  이렇게 코스닥에 가면 코스피는 좀 쉬어요.
그 점은 염두에 두시고 그리고 코스피도 많이도 올랐잖아요 종목들이. 

그래서 서로 시속 게임하면서 형님이 가고 또 아우 가고

그런 장이 이어질 수 있다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대체적으로 보시면 법정으로 한번 볼게요
오늘 의료정밀업종이 좀 많이 올라간 3% 정도 반등에 성공
그러니까 오늘 시멘트 좀 좋았던 것 같아요.  비금속 광물

시멘트보다는 아 그쪽이 좋았군요. 
포스코. 케미칼이 오늘 한 3%, 대단한 게 벌써 13만 원까지 갔습니다.
시멘트는 종목마다 좀 다르고, 기계 업종 좋았고, 또 의류 제도. 

오늘 섬에 무겁죠. 더 좋았고. 특히 기계 어. 에라이 진액. 수원이 오늘 애기도 이제 우주항공 한번 말씀드렸죠.

한국항공우주 에라이즈 맥스와 하나의 에어로스페이스
기업들이 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주가들이 워낙 안 가서 좀 싸다는 그런 매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섬의 우곡주가 오늘 강세 보였고 현실 실업이 오늘은 좀 좋았습니다.

클로바노트 녹음되는 모습

가장 좀 부진했던 한 30억 원이 오늘 올라갔고 에프엔에프도 반등에 성공했고요.
화학주. 뭐 전기전자, 자동차는 사실 오늘 분위기가 아침에 되게 좋았는데 좋다가 좀 꺾여버렸죠
고기 조금만 씻고. 보험주가 오늘은 좀 안 좋았습니다. 

증권섹터 쪽은 건설은 약간 이제 그 차이 매물 나왔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리아나 대마 관련도 영상 콘텐츠, 캐릭터 상품 코로나19, 엔터테인먼트


오늘보시다시피 여기 보시면 제이콘텐트리가
이제는 4만 3천 원까지 달렸고, 이거 고생하신 분들 많으시죠.
이제는 고생을 보답받으시긴 것 같고 축하 많이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 구간에서 이런 거 상상도 못했죠.
영화관도 안 되고 드라마도 힘들고.
어느 날. 이렇게 됩니다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 또 엔터주들도 최근에 주가 좀 되게 부진했는데 오늘 보면 와이지가 8%
그리고 제이와이피도 제가 계속 강조드리는 우리의 제이와이피, 오늘 급등했습니다.

JYP 소속 아티스트, 트와이스 등

코스닥 하니까 바로 튀어버리잖아요.
내가 참 이런 거 이럴 때 있으면 참 좋죠. 안 갈 때
그런데 왜 이럴 때는 다들 못 살까요? 왜 그런 심리가 발동하는지. 


저렇게 안 갈 때는 사람들이 안 살려고 그래요.
이럴때 사면 참 편하게 먹을 수 있는데
그게 인간의 본성을 거슬러야 하니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경험인 거 알지만, 스튜디오드래곤. 축하드리고
드디어 이제 12만 원. 제가 예전에 말씀드린 목표가. 12만 원. 예 형에서 이제 가고 있어요.

그때 8만 원 정도 할 때였으니까 벌써 한 30% 수익 났죠. 30% 가까이. 

 

그리고 시위만 가도 훌륭하죠.
1년 농사 이걸 할 수 있는 어려운 게 아니었고 

우리가 BBIG. 배터리, 바이오, 인터넷, 게임만 해가지고 대박나는 게 아니라


이런 별별로 없는 것 같은데. 이때만 해도 그렇죠. 이런 기업을 통해서도
뭐 일 년에 2~30%. 아님 많게 4~50 %도 수익을 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못난이 기업이라고 재수 우리가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되는데.

 

그래서 제가 상담을 해드릴 때 여러분들 역시 종목이나 이런 거 물어보실 때 

되도록이면 팔지 말라고 해요 흘린 것들


또 어떤 분들은 뭐 파시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꼭 몇 종목에 압축해라. 

저는 좋은 기업이고 버텨도 되는 종목이면 그게 10개든 20개든 그냥 가져가라 그래.

말 달리자, 주가 달리자


그래서 추측을 드리고만 해도 이런 데서 보면 다 팔아야 하는 종목이 가지도 않고
이렇게 회장으로 살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런데 좋은 기업이나 확신이 있다면 당장 안가도 가져가야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발 선전하지 마세요.
웬만하면 강세장에서 손절 함부로 하는 거 정말.

그런데 진짜 아닌 기업이 있어요.


아니면 너무 많이 쓰이지는 않는데 무너지거나
그럴 때는 순조로 하고 있는 중. 그렇지만 잘라야 하는데
그런 경우 제외하고 주가도 바닥에 있고
그게 악재도 없고 나쁘지 않은 기억이면 그냥 끝까지 버텨야 안 가도 진짜

인내심 발휘하셔서 그래요 성공해요


주식 투자가 별개 있는 게 아닙니다. 되게 단순해요.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우주항공 역시 오지 않고
작년에 제가 투자 유망주로 우주항공도 올려드렸지만
올해 더 확실히 갖게 됐어요.

한국우주항공

그래서 우주항공 계속 말씀드리는 거.
제가 요새 이제 좀 강조하는 건 한국 항공우주죠.
워낙 좀 너무너무 많이 빠졌으니까. 그런데 역시 세트릭 아이가 가장 셉니다

그리고 로봇 드론 항공기 보톡스 스피드입니다. 오늘 그 반도체도 좋았어요.

최근에 조금 못났었는데 이패스가 무려 9%나
반도체도 그냥 불을 뿜어요.


반도체도 꾸준히 가져가면
수익이 납니다. 하루하루 보면 힘든데
또 저렇게 가잖아요. 그죠

주도주도 잘 가져가면서 우리가 오래 해야 할 건 뭐죠?

새로운 거 계속 찾아야 됩니다 그런 거는 제가 잘 해드릴게요
새로운 거 찾는 거는 여러분도 직접 찾아보세요.

 

 찾아보시되 어려워하시는 분도 계시니까 그런 것들은 제가 여러분 대신해서
고민하고 계속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 좋아서. 이건 뭐 얘기할 게 없네요 오늘은. 

그런데 그 자동차 쪽은 약간 용두섬이 에 엘지 전자가 많이 갖고, 이모텍이 그동안 안 갔죠.
기아차나 이런 쪽 관련 기업들은 아침에는 정말 불을 뿜었는데. 모비스도 빠지고


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어요. 기아차가 뭐 애플 건 수혜라고는 하지만 삼성은 같이 가고.
중심에는 어쨌든 모비스가 있어요, 모비스가 이걸 해줘야 합니다.

기아 자동차 새로운 로고

그리고 이런 자동차 전장 쪽 절대 팔지 마세요 진짜로. 이제 시작이에요
쪽 시장이 열리는데 이거 조금 먹었다고 팔고 또 그리고 최근에 사서 물렸다고 팔고 

저 할 때 그러면 큰돈 벌지 못합니다. 많이들 그래요. 아니 설사 안 가면 어때요.


그래서 주식이 재미있고 어려운 거예요.
답을 알면 얼마나 쉬워요. 그건 말이 안 되잖아요.
몰라서 재미있고, 모르니까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죽고 그러는 거야.


누구나  만약, 현대모비스가 40만 원 가는 건 누구나 알아요. 당장 내일 가요
끝나요. 그냥 늦게 사는 사람만 바보 되는 거예요. 말이 안 되죠.
50만 원 60만 원, 뭐 아니면 30만 원 갈 수도 있고, 몰라야 돼. 아무도, 확신을 못해.
그래야 주가가 형성이 되는 중요한 건 기업이 방향성이니까.


그거만 좀 믿으시고 전기투자, 자동차 부품에서 계속 투자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급락할 때 뭐 기회인거 같고, 오늘 그리고 바이오 쪽이 좋죠. 면역항암제라든가

 

저쪽에. 요새 좀 주도주 안 좋았죠. 오늘은 좀 다르죠. 너무 

그리고 폐기물도 오늘 뭐 인선이 뒤로 보여드리겠지만 

건설 폐기물 만드는 회사가 오늘 좋았습니다.

건설폐기물 대표주 인선이엔티 주가

아무튼 올라갔고, 빠진 건 은행, 금융주 안 좋았고, 조선주, 증권주, 건설주, 백화점, 편의점, 철강 

이쪽 기업들이 일부 좀 하락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별 동향 한번 볼게요. 

투자자별 종합을 한번 보시면 오늘 지금 외국인 팔고

개인들이 코스닥 올라가니까 또 반대로 팔아버리셨네요. 4500억 팔고

 코스닥 그때 기가 막히고, 이쪽으로 가고, 반대로 코스피는 개인만 사고
개인들은 또 다 같이 하고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 다시 말씀드리지만
코스닥은 한번 천까지 보자고요.
코스피는 당분간 소강 상태 3200, 지금 3천정도 되죠


좀 더 길게 보면 2940, 3300포인트 괜찮아
그러니까 요 레벨하고요, 그러면 여기가 2942, 고점 대비 10% 자리예요
이 정도, 짧게는 여깁니다.


요즘에 이 레벨에서 좀 등락
그래서 오를 때 사지 마세요. 

지금 내려갈 때 사시고 다만 그동안 코스닥이 안 갔으니까.

 

조금 더 퍼포먼스는 코스닥이 좋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새 이제 고객예탁금은 조금 정체 상태인 것 같아요. 

 

이것도 많기는 하지만 증시 주변 자금 즐거우시면 이따금이 적은 건 아닌데요.
지금 현재 68조 정도, 조금 소강상태입니다. 70조 대에서


많기만 하는 것도 일단 그러면 좀 약간은 좀 정체 상태 보이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뭐. SK완전히 그냥 날아갔는데 아무튼 축하 진짜 드리고


근데 제가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월봉인데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이런 말하면 사람들이 또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고요.

SK 주가-SKT, 원스토어, ADT 등

이렇게 이번 달에 40% 올라는, 이제 시작이 지금도 진짜 시작 같아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은데, 앞에 사장 하나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일단 정말 안 파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오늘 일단 시황은 그 정도 해드리고

 

이제 뉴스나 이런 거 몇 개만 말씀해 드릴게요.
저기 보시면, 어제 그 저희 미스터 마켓의 공동 저자이신 이한영 펀드매니저, 펀드 대상 받으신
국내 최고 펀드 매니저 그분이 삼프로 TV나와서 이걸 보여주더라고요.

한국이 오천도 갈 수 있다, 꿈 같은 숫자죠


근데 이제 msc에서 이제 측정한 eps, 주당순이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게 65 정도 되는데 우리 한국 PER 13.5배를 잡은 3,240
그래서 지금 이제 모레 실적 대비에서는 이 정도가 더 반영이 된 거고
근데 이게 앞으로 올라간다면 내년에 80, 내후년에 90, 사천도 갈 수 있는


그리고 밸류에이션은 15배 정도, 그냥 오천백이나
그러니까 이 삼천이백이라는 숫자가 너무 비싼 건 아닙니다.
그리고 올해 만약에 65잖아요. 이것도 잘 보세요. 뭐냐 하면
13.5배가 지금 어떻게 보면 가격이죠.


12배까지 빠질 수도 있다는 얘기야 안 좋으면.
2,900을 바닥으로 봐야 되는데.


제가 지수 10% 빠진 자료를 2,940이라 그랬잖아요.

2,940은 굉장히 합리적일 수도 있어요.

PER 12배, 이 구간에서는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최대치로 올라가면 3,500 입니다.

그러니까 3,500을 만약에 오백 원 한다면 흥분하면 안 되겠죠.
그래서 3,200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봤을 때는
2,900과 3,500 사이에서 등락 거듭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쪽으로 붙을수록 여러분이 겁먹지 마시라는 거예요. 

그때 3,000 위협이 있잖아요.
오히려 더 들어갈 자리고, 위로 갈수록은 좀 흥분하면서,
그걸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5,000이라는 숫자에 너무 함몰 되지 마시고
뭐 가면 좋죠 좋지만, 아무튼 이런 올해만 딱 놓고 봤을 때는 

저런 전략으로 한번 대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철수 관련 기사

 그리고 LG 전자가 매각설이 있더라고요, 모바일.

그래서 이거 할 줄 아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하면 마이너스, 적자 사업부가 없어지는


매각 가능성도 있는데 그래서 오늘 주가 급등한 것 같아요.
저도 매각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안 되는 사람 뭐 쥐고 있어서 뭐하겠어요. 적자가 너무 크니까

 

그리고 요고는 그 팀콕이 애플 자동차 질문을 했는데 회피를 했대요. 

모르겠다 언급할 수 없다. 뭔가 있는 것 같아요. 뭔가 있는데. 확답은 안 했습니다.
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2M, 한국도 조만간 나올 텐데.

대만에서 사전 등록자가 120만 명 돌파했으니까 성공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최고 흥행작 중에 하나죠 국내에서.
그리고 한국에는 이제 뭐죠. 그 블레이드 앤 소울이 3월 아니면 4월에 나올 거 같아요. 기대감 가져보시고


플러그 파워, 에스케이가 투자한 미국의 수소 연료 전지 회사
플러그 파워가 이제 기가 팩토리 건설은 한데요. 

플러그파워(나스닥 상장) 주가 변화

그러니까 테슬라처럼 엄청난 배터리 공장을 지어요
그래서 오늘 에스케이가 또 올라갔던 것도 맞는 것 같은데.
플러그 파워의 행보는 에스케이랑 또 연관이 돼 있으니까 기대가 되고. 

 

에스케이가 바이오도 있고, 수소도 있고, 밑에 반도체도 있고
전기차 배터리도 있고, 다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공매도는 2월 17일 금융위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물론 임시회에서 결정될 수도 있고 그래서 2월의 결정은 될 것 같은데 

공매도 금지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래야 수급이 좋아져요


그래서 코스닥도 더 갈 수 있는 곳이고
스페이스x만 있나, 국내 우주항공의 이유 있는 주가 상승
그럼요 우리 한국에 많아요. 한국 항공 하나 에어스페이스 세트라가 인공위성 탱크와 

에어로스페이스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약간 낯선 업체고. 

이 회사도 우주 테마더라고요.


어쨌든 하나의 로스페이스가 인공위성 업체 세트라인 계속 했고
그다음에 한화그룹이 이걸 다 잘해요.
하나 시스템이 이성한테는 하나 디펜스가 발사대


그리고 한국 항공우주는 카이스트와 소형 이송
그냥 연구개발, 저는 잘 보시면 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이제 마지막으로 오늘 좀 보실게 이거예요. 

 

예전에도 한번 보여드렸던 블로그인데 

여기에 E-GMP 있죠. 그래서 나중에 이거 한 번씩은 보여드릴게요. 

이번이 또 되게 감사하기도 자세히 이렇게 써놨어요.


종목별로 여기 mbc 뉴스도 있죠.
예전에 써놓으신 자료인데 참고하세요.
완성차 업체는 현대적이었죠.
모터는 이번에 에스엔티모티브는 안 들어간 것 같기는 하더라고요.
아무튼 모터 대표 업체고.


인버터, 비엠에스 영화, 테크, 이시오.
반도체죠 엘지 전자. 현대모비스, 사륜 시스템 회생 제동 시스템, 쿨링, 피티 시, 감속기
근데 이 중에 여러분들이 종목은 잘 구분을 하세요. 

사업자등록 사무실 주소 대여 공유 오피스 WORK24

왜냐하면 부실 기업도 있을 수도 있어요.

적자나 그런 거 잘 구분을 하시고 대응하시면 좋겠고. 

저도 이걸 다 아는 건 아니에요. 여기 있는 게 워낙 많아서. 

 

그런데 어쨌든 제가 좋게 보는 거는. 저는 한국 단서 좋게
뭐 이게 엠씨넥스도 좋은데 이미 너무 많이 올랐죠.

예전에도 너무 많이 올랐고
우리 사업도 괜찮은데 올라 버렸다


지금 가격적으로는 이게 잘 안 간거 같아요. 회사도 좋지만
한국 단자가 좀 제일 못 간 것 같아요. 내용도 좋고
어떤 영역을 보시고 위에도 한번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있다는 거, 이제 피해 참고하셔서 대응을 해 주시면


제가 사실은 오늘 최근에 그 경제수 갔다 오느라고 조금 늦게 했는데 

이렇게 올라가더라도 조금 양해해 주시고 더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보고서 한 번 더 훑어드리고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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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서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 이.그.전부터 보여드리면
오늘 이제 옐런의 인사청문회 있었죠. 이게 되게 중요합니다. 

엘런이 재무장관이고, 비둘기 판매입니다. 

그렇게 되게 온건한 통화정책이 있어서 되게 온건하다 싶은 거죠.

그때 이분께서 역시나 비둘기파였어요.

그래서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더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을 주장을 했고요.
이 증시는 환호를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법인세로 인상을 하긴 해요. 그런데 아직은 아닙니다. 예상했던 거죠. 

우리 경제 회복지에 했거나. 왜냐하면 지금 경제 회복도 안 됐는데 벌써 

법인세 올리고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예정) 관련 기사

그래서 이거 당이 좋은 거고 그냥 대규모 추가 지원 액트 비리라고 하는데 필요하다.

그래서 부채가 늘어도 비용보다는 좀 편익이 크다.
그래서 지금 아무리 부채 늘어난다 이런 부담은 분명히 있지만
지금  경기 살려야 되니까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그래서 교체보다 추가 지원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고
중국의 불법 지식재산권 보조금 대응을 위해 모든 방법을 다 하겠다.


그러니까 중국은 한마디로 계속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복직했다는 거야. 

잘못된 건 용납 안 한다. 그리고 인위적 환율 조작 약이니까

중국에 위안화를 약세로 용인하는 걸 인정할 수 없다. 위안화는 강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런 얘기고, 그래서 여기서 이제 우리가 봐야 할 거는
부양책에 화나고 있지만 한국 투자자가 더 좋게 봐야 할 건 3번과 4번이에요.

3번, 이게 되게 중요해요


중국의 불공정한 무역 행위를 맡겠다. 중국은 아시죠? 유튜브도 못 봐요.
우리나라 드라마도 좀 못 들어가고, 이런 것들, 이걸 막아놨는데 이걸 열겠답니다. 

그러면 이거 열면 스튜디오 드래곤 같은 기업들, 앞에 중국의 그냥 드라마 뚫려버리는
오늘 스튜디오에 내려보니 그래서 올라가는 건지 모르겠는데,

넷플릭스 효과도 있는데 그것 때문에 지금 오늘 완전히 급등 나왔고.

이게 되게 중요한 포인트예요


불공정 무역이 우리 한국도 한국 중국이 너무 보호무역이죠.
자국 회사를 막 보조금 주면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도 있는 거죠. 

한국 증시는 중국이 개방되면 엄청난 랠리가 나올 수 있다.


뭐 절상 없냐 워낙 강세 요인이니까. 한마디로 미안하다. 약세 하면 안 된다.
인위적으로 약세 만들지 말라고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위안화가 강세로 가면
원화도 강해지니까 워낙 강세면 달러가 약하다는 거거든요. 외국인이 들어올 수 있어요.
그래서 증시가 보면 항상 달러가 약할 때 오나가 달러 약세기.

 

우리나라 워낙 강세기에 시장도 항상 올랐어.
그런 것들을 보면 한국 증시에 되게 좋은 내용 같은 거 

이은택 연구원님이
저도 제가 뭐 평소에도 자주 보여드리고, 이 여성이 온 건 그렇지만
제가 좋게 얘기하는 게, 약간 이제 이 사이트가 있는 게, 대부분 다 이것만 본단 말이에요.
추가 지금 이 분만 봐 이번에 옐런 의장이
그래 저거야! 추가 지원한데! 시장이 환영하는 거죠.


그리고 법인세 인상도 나중에 한다 이러니까 미국에 나스닥 기업들이 급등을 한 겁니다.
그런데 이게 우리 한국은 더 중요하다는


중국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중국과 경제 중국의 이런 지지권 있죠. 

이 시장이 여러 곳에 있다는 그럼 우리 한국이 콘텐츠 기업이 이런 게 다 들어가 좋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한 일도 우리 한국한테 유리한 쪽 정신

그래서 진짜 되게 좋은 뉴스가 나왔다. 옐런는 우리 편, 아시죠?
옐런 재무장관은 한국 팬입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 아니 한국 편이라고 하는 한국 주식 시장 편.
그래서 누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좀 해야겠네요.


그리고 여기 또 있어요. sk증권에서 나온 보고서인데
옐런이 돌아왔다. 재무장관에 지명된 그녀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 참석했다


슈퍼 장이, 여기 비둘기가 아니라 슈퍼라고 써버렸네요.
그리고 그녀가 향후 4년 동안 미국의 경제 정책을 진두지휘할 것인 만큼 시장의 관심은 뜨거웠다


우선 어쨌든 부양책 쓰고 경제 회복이 우선이다. 일단 살리고 봐야 해요. 

사람이 지금 다 죽어가는데, 나중에 병원비가 무서워서. 

 

여러분 이런 거랑 비슷하죠.
누가 엄청 다쳤어요 가족분 중에. 그래서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어떻게 수술을 받아야 돼, 어떻게 하시겠어요? 일단 받아야죠. 내가 돈이 없어도
살리고 봐야 할 거 아니야 나중에 수술비는 청구되겠지만 지금 그거 무섭다고
우리 돈 없으니까 수술하지 마세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잖아요. 일단 살리고 가야죠.

날 높게 설쳐서라도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옐런 의장의 부양책

그래서 옐런 의장도 지금 그걸 얘기한 겁니다. 일단 경제를 살리는 게 먼저다.
부채는 나중에, 증세도 지금 당장 안 한다고 했습니다.
보통 이제 우리가 이것만 보는 건데. 

아까 이은택 연구원은 중국의 지지권까지 얘기를 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보고서 이제 차례로 보여드릴게요. 

화장품 요새 제가 저도 화장품에 의해서 조금 꽂혀서, 좋게 봅니다
그래서 저도 저는 사실 제가 화장품을 제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별 관심은 없어요.


자체에 대해서 스킨 로션 바르는 정도인데.
항상 제가 제품이 바뀌어요.
어떨 때는 뭐 이런 거 이것저것 올리브유 전 주로 올리브영 가거든요.
아직 한 번씩 사오는데
지금 쓰고 있는 거 봤더니 아모레 거더라고요.
제가 쓰고 있는 게 브랜드가 저는 별로 그렇게 그런 브랜드에 큰 관심 없어서 저는 이제 가서 향을 한번맡아봐요. 

이거 괜찮네, 그래서 한 번 더 써보고 약간 그런 스타일인데
공교롭게 아무튼 아모레 거였습니다.

요새 주식으로는 화장품을 요새 좋게 보고 있어요.
저번에 연우 한번 말씀드렸죠. 용기회사
그러니까 이거 아모레  벌써 피우고. 섰죠.
어제도 많이 갔고 화장품이 좋아졌거든요. 그리고 이게 있어요.

화장품 용기 회사 연우의 주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언젠가 올 거예요.
올해 분명히 한 번 한국에 올 가능성이 있어요. 그것도 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이런 거라고 말씀드릴게요.
더 이상 빠질 게 없는,  호재가 없더라도 악재는 많아요.
그런 종목들인데, 악재가 많다는 얘기는 다 반영이 됐으면 더 이상 악재고.


제가 어제 바이오 말씀드렸잖아요.
바이오 주도에 걱정하지 말라고. 왜냐?
이제 악재 다 나왔잖아.
공매도가 재개되면 돼도 먼저 선반응이 있고
공매도가 혹시라도 이제 금지가 연장되면 환호할 거라고.


근데 일단 분위기가 공매도가 이제 연장 금지가 연장되는 쪽으로 가잖아요.
이거 오늘 또 반등해 버릴 코스닥이 화장품도 비슷한 거예요
악재가 많은데 이제 다 반영을 해버렸어요. 식상한 거죠


그래서 그런 악재는 아는데 더 이상 이제 증시를 주가는 못 미뤘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조금만 먹어. 희망이 생기면 그냥 달라고 보니까
이게 바닥권 종목이 장점이에요
바닥 건 정도는 아무거나 하면 안 돼요.

공매도 재개 연장 관련 기사

좋아질 수 있다는 뭔가를 우리가 알고는 있어야
그래서 화장품이 요새 좋고 여기 애널리스트분도
일단 용기 연우. 용기가 연우예요. 가장 큰 용기
그래서 이게 좀 좋아지고 연우는 2분기를 저쪽으로. 분기 매출이 좀. 이게 보세요. 

작년 2분기를 더 좋아지고 있어요. 

 

매출은 특히 LG생활건강 이런 데 많이 나타났는데 컴퓨터 코리아가 이제 경쟁 상대
그래서 같이 좀 좋아지는, ODM는 코스맥스. 한국 컬러 다 좋죠.
중국이 좀 살아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코스맥스도 스매스도 터널 색조화장품은 클리어
백신 보고 쓰면 색조로 정하겠죠.


역시 대표 기업은 엘지. 생활 공간. 아무래도 엘지 생각은 너무 많이 올랐으니까.
엘지 생활건강보다 이제 아모레 퍼시픽 쪽이 좀 더 낫다.
그렇게 좀 보고 있습니다.


화장품 좋게 보시고 그다음에 오늘 아 이게 오늘 주가 날라고 그랬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제가 회사 오자마자 딱 보고서를 봤는데
한국그린텍 목표주가 올렸더라고요. 네 오늘 이미 급등해버렸어요. 

그래서 절대 사지 마세요. 네 설명만 해드릴게요. 이런 기억이 있구나. 

한독 그림 때가. 여러분들 그 정수기 혹시 쓰세요 집에?
정수기 필터 있죠. 우리 필터 갈잖아요. 

 

그것이 필터만 되는 회사입니다.

카범블록 필터라고 이게 굉장히 기존의 필터보다도좋다고 하더라고요.
국내 1위 기업이고 웅진 코웨이, 엘지 전자, 국호 이런 데 다 납품하고 있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이런 기사 있더라고요. 삼성전자도 이거 사업 뛰어들 수도 있다고.
국내 대형 가전업체가 삼성이죠.


그럼 필터 매출 더 증가하겠지.
그래서 올해 실적 좋을 것 같고 그런데도 주가가 되게 PER 8배 밖에 안 됐어요.
그래서 오늘 완전 위로 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좀 주가 급등을 했고. 이런 게 사실 한도 코딩 되게 보고서 거의 없다가
진짜 오랜만에 보고서 나왔는데


첫 보고서인데. 목표주가 올려버렸어요. 이런 게 되게 의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 주가가 상당히 큰 폭으로 있고, 코윈테크는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좀 물어보셔서

오늘 보고서 나왔는데 좀 긍정적으로 보셔야 된다고 너무 소형주니까

제가 막 추천드리거나 그럴 수는 없는 거고.


이거는 제가 종목 상담을 많이 한 경험이 있어서
어쨌든 2차전지 생산 능력이 특화된 스마트 팩토리 있죠.
자동화 시스템에 2차전지를 만들 때 그 자동화 공정에 쓰이는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이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경쟁사가 어때요? 실적도 4분기부터 좋아지고
올해는 900% 이익 증가, 올해는 한번 기대해 보세요. 진짜 어느 정도 돈을 벌지 모르겠지만
LG와 삼성의 스테이 고객센터를 선정을 했고, 경쟁사가 없어요.


이게 진짜 경쟁사가 없는 거는 프리미엄 요인이
삼성전자가 더 잘 나가는 이유, 최근에 잘 나가는 이유가 중국이랑 경쟁사가 없어요.
만약에 tsmc가 예를 들면 이제 우리 이런 상상 되고 오는 거죠. 우리 한국의 삼성전자가 tsmc를 막 쫓아가잖아요.
TSMC가 없다고 가정해,  삼성전자가 얼마나 올라갈까?
시총 1,000대도 우습죠, 3배는 갈 거예요.
그럴 수도 있는 거, 경쟁자가 있고, 그 차이죠


코윈테크는 그런 게 없다는 거고, 실적도 좋아지고
2차 전지에 의해서 시스템 주가는 그렇게 사실 많이 못 올랐더라고요.
코윈테크도 괜찮고, 코스맥스는 최근에 저도 보고서 보여드렸지만 더 나쁠 게 없어요. 

 

그리고 중국이 좋아진대요.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한 178억 정도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데 증가하고
약간 예상보다 미달하지만 큰 의미는 없습니다.


국내 화장품 실적은 3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이 됐고요.
손 소독제에 대한 선별수죠. 이게 손 소독제가 만들어

그리고 이제 국내 화장품 매출은 일단 온라인 채널에서 이제 고객사가 굉장히 크게 늘어나면서
좋은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출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채널 중에 중국 상해 법인이 있는데 에 이게 터널 하운드가 과시가 되고 있대요.
그래서 중국 상해 부위 쪽으로 수주가 좀 많이 나을 것으로 보이는 것
일단은 온라인 기반의 신규 고객사를 적극적으로 또 있고 중국도 온라인 시장 커지거든요.


화장품 회사들이 코스맥스의 오더를 코스맥스 세계 1등이에요.
ODM 세계 1등 계획, 미국은 적절 상태인데 미국은 적자폭이 조금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주가 좀 저렴하다.


말씀 드리고 싶고 인선이 힌트도 오늘 좀 올라가긴 했는데, 이 종목도 잘 보세요.

폐기물 회사가 많잖아요.

와인 때 있고 코인책도 있고 여러 기사들이 있는데.
인선이엔티 제가 제 생각에 오래 좋을 것 같아요. 몇 년간 이가 좀 제일 못났어요.


그런데 올해는 왜 인선이한테냐 당신 압니다. 건설 때문에
건설 공급 늘리는 거 아시죠.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를 내렸고 설 전에 발표될 텐데
예전에는 그런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아파트나 이런 대규모 건설이 건설붐이 일면 건설할 때 폐기물이 엄청 많이 나와요.
재건축 할 때, 그러면 건설 폐기물 의사들이
그 추락을 하자 그럼 P와 QP는 가격 켜는 물량이 물량이 올라가서 매출 성장이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인선이엔티 올해 그럴 수 있다는 국내 건설 폐기물 1위거든요.


그다음에 전기차 배터리, 노후 경유차 페이 보조
폐차를 또 많이들 하잖아요. 자동차 폐차할 때 이 회사가 폐차 시설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폐차한 것 중에 일부 부품이나 이런 것들을 따로 떼서 팔기도 하고
중고차 사업도 합니다.

 

근데 피해 여러분 매립 사업도 하고 있고 아무튼 올해는
건설 폐기물이 이거지 그래서 인선이엔티도 우리 굉장히 좋은 흐름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관심 있게 보세요.

 

유한양행은 예전에 제가 3년 이상 장기 크기로 하고 종목으로 하면 말씀드리고 많이 갔어요. 

그래서 실적 중요한 건 아니고 얼마 전에 렉라자라고 폐암 치료제를 승인을 받았습니다.
시각적 그래서 같은 기존의 약물인 타그리소 이 제품이 매출이 한 천억 정도.
글로벌로는 4.7조 원 정도 이게 될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는데
렉라자는 올해 처음 나왔기 때문에 100억 원 정도 매출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내 매출 최대 창업까지도 가능할 수도 있다 이런 보고서예요.
글로벌 신약 성공 가능성 또한 높아졌고. 우리나라 식약처가 뭐 아무한테나
허가 내주는 데는 아니니까 이번 장에 이번 허가도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의 바이오 기업들이 항상 투자할 때는 어려운 게 3상까지 잘 끝내놓고요
이제 허가받을 때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어요.
중간 결과에서 미끄러지게 그래서 진짜 투자하기 좀 어려운데.


유한양행은 그런 게 별로 없고 잘 마무리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9만 9천 원까지 먹기 좋게 올렸고요. 그다음에 연애는 아까 말씀드렸죠.
하나금융에서 나온 보고서인데 46% 이 증가 이상 A사에게. LG생활 공급하겠죠.
A사는 아무리 보시피 미국 향에도 매출이 들어가고 영업이익도 58%나 증가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인건비도 좀 많이 줄었어요.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래서 대형 고객사로 매출이 점점 증가를 하면서
실적이 오래 굉장히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은 톱 브랜드가 가운데 중국 회사들로 많이 있잖아요.

그중에 중국 1등부터 10등까지 중에 새 4개 회사와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목표 주가를  연어 목표 주가 올린 거 정말 오랜만에
209만 원 까지. 박종대 응모님. 참 잘 보세요. 그래서

엠씨넥스는 뭐 이제는 제가 더 이상 사라고는 안 하는데 계속 보입니다.
얼마까지 갈까요. 진짜 축하드리고, 엠씨넥스는 제가 작년에 진짜 잘 말씀드렸던 것 같아요. 다행입니다

전장(전기장비), 이게 제네시스 아시죠.
주차에 엠씨넥스 카메라가 들어갑니다. 세계 5위에서 자동차에는 카메라 자리야.
국내에서 현대차 기아차가 잘 하니까 더 매출은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장 매출 기준으로 19% 20%까지 증가할 것으로
물론 아직은 스마트폰 쪽이 비중이 높아요.


높기는 하지만 지금 시장은 이쪽도 안정적인 데다가
자동차 이쪽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좋다 이런 내용이고
목표 주가를 무려 7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고고하시면 됩니다. 지금
5만 7천 원이니까 6만 원까지는 한번 보시고 육만원 넘어갈 땐
그때는 알아서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뭐 좀 일부 팔 수 있는 거고
7만 원 보시는 분은 보시면 되는 거고. 

 

그다음에 롯데 종류랑 제가 좀 요즘에 관심 있게 보는 종목 중에 하나인데 정밀화학입니다
계속 뭐 가성소다 이런 거 만들고 셀룰로스,  어제 제가 보여드렸죠.
어제 나왔던 보고서인데 오늘 아침에도 좀 다시 또 발간됐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욘드 미트 대체 관련 주고 그냥 암모니아 아시죠?
수소는 부피가 너무 커서 운반하기 힘들어요.
수소이거를 압축을 해야 돼, 작품 피가 좋게. 

수소의 저장,이송매체인 암모니아

그래서 수소 H3 에다가 N을 붙입니다
NH3, 이러면 부피가 확 줄어들어.
그래서 롯데 정밀화학이 그런 이제 암모니아 쪽 관련해서 국내 1등이거든요.
여기 보시면 좋겠고 계속 뭐 주가 많이 못 올랐어요.


롯데쇼핑은 계속 작년부터 한일관계 개선 기대감으로 제가 한번 말씀드렸는데 

이제는 온라인 쪽도 잘 보세요. 오프라인 쪽은 여전히 힘들기는 하지만 원래 어쨌든 첫 평가입니다. 

PBR이 0.3배, 수익성 개선하고 있고
점포 구조자 돈 안 되는데 쳐내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미 120개 점포를 구조조정을 했대요.
그리고 이제 스마트 스토어로 많이 바뀌고 있는데 그 핵심은 최근에 쿠팡이
미국에 32조 원 밸류 갖고, 나스닥 상장한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롯데오는 역시 이제 같은 온라인 상거래 비즈니스라니까

그런 면에서 좀 밸류 에이션 비교가 가능한 쿠팡과 비교를 해보면
롯데원의 가치가 10조까지는 될 수도 있다고.


단순히 그냥 거래액 대비해서 시가총액 비교해 놓은 건데 물론 차이는 분명히 있겠죠.
어쨌든 롯데온라인도 그때 쇼핑이 지금 시총이 3조잖아요
굉장히 저평가돼 있다고 봐요.


이것 때문에 같이 있을 기존에 백화점이나 이런 게 워낙 좀 부진하니까
갉아먹는거지 롯데쇼핑도, 올해 계속 좋게 보시면 좋겠어요.
김주성 의원은 이제 노인. 태수 태수는 단 테슬라 연화 이렇게 갈린다고 써주셨고
대수를 하게 현대차나 gm 중심의 얘는 혼자 하는 거예요.


자율주행 그리고 현대차도 애프라고 할지 모르지만 손잡고
그다음에 취임은 ms 마이크로소프트랑 손을 잡고
자율주행이나 이런 전기차 시장 뛰어드는 거예요. 판이 얼마나 커지겠어요.

 

오늘은 자동차 품주가 아침에 급등했다. 좀 밀리기는 하지만 신경 쓰지 마세요.
큰 그림을 보셔야 해요. 오늘 아침에 급등했을 때 판 거는 선수 영역이고
핸들 보기 싫으면 뭐든 그냥 기존에는 차만 팔면 끝났어요.

 

차를 팔고 이 안에서 운행 데이터가 쌓이고, 데이터를 가지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이 정신입니다, 이 사업을 하는 회사가 태수야
그래서 피해야 할 게 꽤 많아 현대차, gm, 폭스바겐, 이런 BIG3는
이런 사업을 하겠다고 분명히 언급을 했고 현대차 가장 앞서 나가요.


여러 회사가 인수를 여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여기에 풀까지 같이 손을 잡으면
너무나 좋은 거 그래서 일각에서는 뭐 애플하고 손잡아서 좋을 게 뭐 있냐. 저거 하청업체 되는데 박스 콘텐츠

현대차 바보입니까? 그렇게 되겠어요
그렇게 될 거면 애초에 하지도 않아요.


현대차가 뭐 바보도 아니고 분명히 현대차가 저는 하나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애플하고만 거래할 이유가 없잖아요.
다른 회사랑도 고려할 수 있어요. 

 

E-gmp 플랫폼 배터리 달린 여기 밑에 바뀌는 거죠.
여기다가 차 치면 딱 얹으면 끝나는 거야. 자동차가 되는 이걸 누가 한다 했는데, 뭐 있어?
저는 거기 있을 그런 이유 때문에 좀 좋게 보는 거예요

 

핵심 부품걔가 하고 있으니까 현대차의  행복 계속 기다려보겠습니다.
개인들 이동성은 제가 아까 아침에 3% 가서도 잠깐 얘기는 했는데
개인들의 최대 매수 이력이 157조에서 204조 원이나 된대요.


개인들의 매수 효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는 거죠.
어쨌든 개인들은 증시를 떠받치는지가 주요한 주체 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이게 개인들이 주식을 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대요. 

첫째 자기가 번 돈에서 지출을 뺀 거. 그게 이제 순조증인데
거기서 주식 투자 비용을 높이는 경우가. 아니면 새로 예금을 대는 거잖아요.
그리고 주식을 사기 위해 소비를 줄이는 것도 조직을 사기 위해서
내가 좀 더 어떤 제품을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데 그걸 포기하는 겁니다.
굉장히 적극적인 케이스죠. 

 

그리고 금융자산에서 주식비 좀 늘리는 게 적금 깨는 거예요. 

적금 깨서 주식 사고 이런 것들이 이제 종합해 봐서 과거랑 비교를 해 본 거예요.
하고 데이트 비교를 했더니 순저축을 가지고 비교를 해 봤더니
지금 2020년 197조 원 정도로 추정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들이 이 중 54조 원의 주식을 샀고 이 특검도 이제 늘어났으니까 실제로는 100조죠.
순 저축액의 27%, 2007년과 같이 순 저축액 80%가

그러니까 작년에 27%가 이쪽에 들어온 그렇게 많은 건 아니죠.
근데 2007년에 80%가 들어갔대요. 저 정도까지 오면 157조로 오래 사는
그러면 증시가 엄청나게 올라가 있겠죠. 한 3,450 개인의 힘이 중요하니까 저축률은


그리고 18.6%인데 이게 22.3%까지 간 적 있대요. 

저쪽 일이 이걸 단순 대입해 보면 순저축액이 250조죠.
그러면은 얼마죠 개인 순매수는 200조까지 늘어났다.


그래서 157조에서 204조 그날. 이거는 어디 가는 예상일 뿐이야. 

가장 낙관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주식 열풍이 강해지면 민간 부분 저축률은 더 높아지겠죠. 

금융재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슷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좋았을 때랑 그리고 그래서 고객예탁금은 또 최대 160조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0조 원 넘을 것 같아요. 근데 언제 개인이 나가느냐? 고점 대비 20%까지

옛날에 2009년, 2011년, 16년 개인들은 그런 어떤 뭔가
안 좋은 이벤트가 생겨서 증시가 폭락을 하면 20% 이상

그러면 거의 본격적인 유치에 시작된다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보고서, msc 먼저 보여드리고, msc 하면 우리 삼성전기
저는 제발. 삼성전기 몇몇 종목 있죠 우리. 제가 강조해 드렸던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에스케이
이런 것들 진짜 끝까지 가져갔어요. 웬만하면 팔지 마시고
전기도 마찬가지 뭐 엠씨넥스 이런 것들 시장이 그 메가트렌드에 탄 기업들은 팔면 안돼요. 진짜


함부로 파는 거 아니야.
전기전자 msc 지금 전장 산업용 mlcc 안정적 공급 확보 위해서
유통채널의 평가 인상 제한이 감지가 됐는데 그러니까 평가를 올린다는 얘기죠.


신영주권에서 중국과 대만 채널을 체크를 했나 봐요.

했는데 일본 모라타가 세계 1등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이제 만드는 그 타임이 좀 길어지면서
물량 확보를 위해 일부 중간유통 채널에서 인상된 평가를 제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 올리는 거죠. 그래서 IT에서도 제품가 올라가고 자동차용, 산업용, 상업용, it, 자동차 다 들어가니까
어떻게 삼성전기가 최근에 계속 강화하는 쪽이

자동차 형님 2020년 1분기에 정말 생산이 안 돼서 되게 힘들었는데 

이제 최근에 가동률은 급격히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가 상승은 없었대요.

 작년에는 재고가 워낙 많아서


그런데 하반기부터 조금씩 수요가 늘고 이러면서 이제 재고가 낮아지면서 가격 상승이 이제 시작될 거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이게 평가 인상이 되면 급속도로 다른 업체들한테 퍼지겠죠.
이렇게 되면 우리 한국의 삼성전기나 사막 콘도에서나 이런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 

 

그런 내용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네이버 기업은 뭐 다들 아시겠지만.
한게임으로 유명하시죠. 모바일 게임하고 페이코는 이제 전자결제 하는 회사인데 일단 목표 줄 걸 다쳤어요. 

제가 요새는 안 좋은 기업들은 거의 잘 얘기 안 했던 것 같기는 한데 안 좋다기보다는

여기 보고서 그냥 보여드리는 거예요.


혹시 또. 주주분들 기분 나빠시지 마세요.
이런 보고서가 있다는 것도 참고하시고 늘 강조드리지만
주식투자는 절대로 여러분들한테 쓴소리 해주는게 더 좋은거예요. 

네 사실 저도 이제 어떻게 보면은 이제 인지도도 올라가고. 너무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막 30만 회가 넘으니까 당연히 어떤 종목에 대해서 제가 안 좋게 얘기를 하면
당연히 댓글 달려요. 네 뭐. 어떤 종목이 또 아실 거예요.

제가 뭐 예전에도 뭐 이렇게 비교 분석한 것들 있었잖아요. 

그런 것도 조금 쓴소리하면 바로 그냥 공격하시고
그런 게 신경 쓰여서 참 저도 스스로 하고 싶지는 않아요.

 

솔직히 저도 사람인지라 안 좋은 거 안 좋다고 얘기하는 게 뭐 잘못됐나요?

주식에서 맨날 좋은 얘기만 해야 그건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이것도 아무튼 미리 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렇지, 이게 오늘 보고서 나와서 그래요. 
투자 의견을 낮춰버렸어요, 중립으로
목표 주가를 8만 4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고
결제나 광고 사업은 매출 성장하는데 신작 게임이 흥행이 실패했대요.


그리고 제가 저는 사실 nhn 볼 때 뭘 보냐 하면 페이코를 봐요.
이 페이코가 되게 잘 나갔었어요. 전자결제를 저도 한 번씩 사용하거든요.
네이버 페이, 카카오페이

그런데 점점 밀려요


네이버 페이, 카카오페이는 성장을 하는데 페이코는 결제대금이 이게 옆으로 간다는 얘기죠.
이러면 안되거든요, 성장을 해줘야 돼.
그리고 이게 게임들이 다 흥행 실패
그다음에 게임 기존 게임도 노원 그러니까 요. 

사실 이런 자료 쓰는 것도 쉬운 거 아닙니다. 애널리스트가
어떤 기업에 대해서 안 좋게 쓰는 거 쉬운 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게 팩트니까 썼겠죠. 

아무튼 안 좋은 거. 안 좋은 거예요. 뭐가 어쩔 수 없어요.


근데 이제 분명히 올해 기대에 부응하는 것도 있습니다. 올해 5개의 게임에 출시하는 게. 

이중에 한두 개 터지면 주가 급등해요.


그건 두고 봐야 되겠고 그리고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는 이제 획득을 했는데

 요게 좀 관건이 요게 좀 잘되면 더 주가 모멘텀인데

근데 문제는 페이코 거래 대금이 좀 정체돼 있다.


올해는 다시 회복할 걸로 보이지.

그러니까 이 애널리스트 의견은 뭐냐 하면 일단 당장은 모멘텀이 없다. 게임도 어렵고. 

런데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요즘 뭐냐 하면 이걸 보면서 느낀 게 게임은 저는 어차피 별 기대 아니에요. 

뭐 잘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예측 안 문제는 전자결제 페이코가 결제액이 늘어나야 해요. 의미 있게
이게 확인이 돼야 이 종목은
저는 의미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게 안 되면 주가가 오르기가 어려워요.

이거는 제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페이코를 사람들이 많이 쓰게 만들어야 하고

그러려면 nhn 경영진이 더 열심히 노력을 해야겠죠


직원분들이 거기에 달린 것 같아요
그게 잘되면 주가가 가지 말라고 해도 10만 원 그냥
그게 안되면 아무리 제가 이 좋게 얘기해도 절대 안 갑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그거 염두에 두시고 nhn을 한번 여러분들이 냉정하게
평가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매체 한번 보여드릴게요
저도 요새 뭐 nhn은 거의 안 봐서. 주가 흐름이
오늘 안 그래도 보고서 영향 좀 받은 것 같아요. 그저 밀려버렸죠. 주가가
그러니까 이렇게 여기까지 좋았는데 그 후로 이제 무너져버렸고
주가 바닥은 맞는데 못 올라가는 거죠. 저는 사실 아시잖아요.

 

제가 종목 볼 때 바닥 다진 종목 좋아합니다. 이런 거 좋아하는 해요.

근데 앞으로 좋아질 게 보여야 해요. 반드시

그게 없으면 저는 관심 없어요. 

 

그런데 에너지는 앞으로 좋아질 게 있어야 하는데.
두 개입니다. 게임하고 페이코 거래대금
이게 보이면 가는 거예요. 10만 원 가요.
안 보이면 못 가요. 여기서 그냥 왔다 갔다 하겠죠.
일단 그 염두에 두시고 주주분들은
페이코 거래 대금에 집중해 보세요. 그게 만약에 늘어나는지 안 늘어나는지
늘지 않으면 주가가 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것만 잘 판단하셔서 대응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좀 좀 대부분의 요새 좋은 보고서가 좀 많기는 한데
여기 조금 안 좋은 보고서가 좀 나와서 말씀을 좀 드려봤습니다
이제 오늘 마감 시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요.

오늘 여러분들 너무 고생들 하셨고 오늘 시장
특히 에스케이 가지고 계신 분들 너무 축하드립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
지금 장은 여러분들이 저는 계속 이거를 고민하고 있어요. 어제까지 보여드렸지만

작년에 그래 뭐 작년에 우리 삼성전자 전기 많이 했잖아요.


너무 좋다, 저도 뭐 거기에 꽂혀서
올해는 달라요. 작년은 작년이고
올해 뭐가 좋아질까?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에 안 좋았다. 올해 좋아지는 거, 작년에 좀 좋았지만 주가는 별 볼일 없었던 것 중에
올해 좋아질 거 이런 거 찾고 있어요. 대표적인 게 현대모비스나 아까 에스케이나.
하나하나 이런 기업들이고, 또 최근에 화장품 회사들 마찬가지
아니면 의류회사 우선주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주가가 많이 움직이지 못했던.
하방이 단단한 곳 중에 계속 좋아지고 그래서 우주 항공도 마찬가지


우주항공 중에서 한화그룹하고 한국 항공우주가 대표적이잖아요
진짜 뭐 방산이라는 그 어떻게 보면 약간 굴레라고 해야 하나요. 그것 때문에 정말 너무 무거웠었고
그 굴레를 이제 벗기 시작하니까 긍정적이고요. 

 

자동차 이제 요즘에 분위기 뜨는데.
현재 목일 수만 있는 건 아니에요. 자동차 부품 회사 중에 한국 단자 같은 게 있고
찾아보시면 되게 많아요 똘똘한 기업들인데 주가 못 오르고
그런 것들도 고민해서 한번 투자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공부를 하세요.

주식 투자 너무 재미있지 않으세요. 이틀 전만 해도 장이 급락해서 우울하셨겠지만
아니 뭐 우리 인생 사랑 똑같습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데 

지금은 계속 우리 인생사로 비유를 하면 고속질주를 하는 구간이에요. 

그 구간에서 잠시 잠시 우리가 화장실 가기 위해서 조금씩 한 번씩 쉬는 거죠.


아니 어떻게 화장실 한번 안 가고 우리가 목적지까지 가겠어요. 

그래서 중간에 한 번씩은 쉬어야 하니까 그런 조정은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그럴 때 절대 놀라지 마시라고, 그럴 때 사야죠! 쉬어갈 때
좋은 기업이 보이면 적절한 가격에서 잘 사셔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항상 공부하셔야, 공부라는 게 별개인 게 아니라 이런 산업 공부 

뭐가 좋아지고 뭐가 트렌드고, 여러분이 쓰시는 거라든가 여러분 주변에도 되게 많이 있어요

대표적인 게 카카오잖아요.
카카오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안 쓰는 경우가 있나요. 다 쓰게 돼요.
이제 뭐 은행이 아니라 카카오 뱅크 쓰시는 분도 많으시죠.
은행주가 왜 안 가고 카카오는 가는, 그냥 이제 알 수 있는.
여러분이 지금 일주일 정도의 어떤 어떤 내가 삶을 보냈는지 한번 복기를 해보세요.

거기서 내가 카카오톡을 쓰고 은행을 갔는지 모바일로 거래를 그런 거 있잖아요


그런 데서 다 유추할 수 있는 거죠.
자 그러면 그렇게 하면 주식 너무 어렵지 않습니다.
편하게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힘내시고
제가 아까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분이 마지막이고
이건 이건 꼭 제가 소개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 한 분께서
손수 정말 힘드시게 편지를 보내셨고.
경남 창녕군 남지읍에서 횟집을 운영하시는 53세에
제가 성함을 말씀드릴 수 없고요.

 

*오늘은 여기서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네이버의 클로바노트가 글을 많이 번역해주어서

전부 보면서 수정하기에는 힘이 너무 부치네요

눈이 빠져나올 것 같아요..

 

비싼돈주고 스마일라식을 한 만큼

조금 눈을 쉬어주면서 해야할 것 같고

주식은 정보의 빠른 전달이 중요한 만큼 나머지는

염승환 부장의 일일시황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분께서 이제 편지를 적어주셨는데.
작년 11월 중순부터 이 방송을 처음 들었대요.
얼굴 생김새가. 제가 수학 선생님 같나 봐요.
그래서 증시 시황 리포트 신문기사
너무 열성적이셔서 반했다고 하고요. 

이 방송을 매일매일 듣고 있더라고요.
감사드리고 저를 염라대왕님이라고 하셨네요 애칭으로


한 가지 간절한 부탁이 있어서 펜을 들었다고 하시는데.
옛날 2011년도 10월에. 그 옛날 지금은케이비증권이죠
현대증권에서 포스코를 고점에서 많이 빠졌다는 생각에
47만 5천 원에 매수를 한 번에 하셨대요. 그런데 주식이라면 옛날 여자 상고 다닐 때
그때 유가증권 배운 게 처음인데.
포스코 철강 1등 주니까 망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사셨고
9년 동안 떨어질 때마다 추가 매수를 반복해서
평균 단가 41만 원이라고 합니다. 3억 정도 매수하셨다고 하시는데
현재 10년째. 그래서 이런 거 보면
우리가 아무 종목이나 장기투자하면 안 돼요.
여기서. 극명하기는 하네.
관리자
그렇고 2016년에 매도할 기회가 한 번 있었다고 하시는데
원금 회복을 기다리다가 지금 오늘까지 좀 울고 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앞으로 원금만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요라고 하면
대형님께서는 저는 모르죠
이렇게 말씀하지 않을까 하셨는데
그래서 제가
뭐 먹고 싶고
그냥
말씀드릴 거면. 포스코 좋아요. 그러니까 저도 옛날 같은 포스코 그냥
하지 마세요 뭐
가망 없습니다. 이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지금 포스코는
좋아지는 포스코요.
어서.
사연 주신 분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포스코가 지금 이제 27만 원인데
이 회사가
요새 철강석 가격. 철강 가격 올라가고 중국의 경기 부양 들어오면
주가 많이 갈 수 있어요.
40만 원까지는 좀 아니라 하더라도
저는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는 저는 35만 원까지는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자산 가치가 53만 원인데
35
약간 오버시티 가면 40도 갈 수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적어도
35만 원까지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이사 가지 마시고 그냥 가져가세요. 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예전에 사십 찍었는데 여기 목걸이는 법 없습니다.
그때보다 업황 더 좋아질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이제.
주변에서 또 이제 그런
연락 오시거나. 상담 한번 받아보면
다른데 이렇게.
전문가분들이나 이렇게 상담받아서
거기서 좀 별로 안 좋았다 하시는 분들도 일부 계시기는 하는데

어느 게 정답인지 모르지만 그냥 저는 그래요.
저는 여러분들이 만약에 어떤 종목을 많이 물려 있잖아요. 물려 있으면
저는 그 종목을 웬만하면 가져가시라고
회사가 안 나쁘면. 왜냐하면 저도 예전에 많이 상담을 해봤지만.
저도 옛날에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이게 딱 종목을 보고 딱 뭐 아닌 종목들 있잖아요.
성향이도 안 맞고 그런 걸 옛날에
다쳐내려가고. 제가 권유드린 종목으로 압축하세요.
그런데 나중에 어떻게 됐냐면 결론적으로
그게 갔을 때는 또 종교가 나오는데.
팔았던 종목들이 도자기인 것 같아서
진짜로
저는 그런 상담을 많이 하다 보니까
절대로 물린 종목 함부로 팔라고 얘기하면
이건 저의 경험이
그래서 되게 어떤 분들이 이렇게 상담받고 다른 데서 오셨는데
거기서 다 정리하라고 했다.
그런 얘기들도 많이 하시는데 아무튼 성형이 차이기는 하지만. 저는 그래요.
제 스타일은 웬만하면 저는 그냥 보유하셔라.
그런데 진짜 안 좋은 기억들이 있어요. 그런 건 자르라고 그러죠.
포스코 마찬가지
저는
되도록 얘기 절대 안 합니다. 아니 뭐 설사 안 가도
우리 한국의 대표 철강 세계 1 2등 다툼. 이 기업을
이렇게 하네
장이 끝난 것도 아닌데
힘 이만 가지고
배당 거래도 많이 받으셨잖아요. 그동안 배당 꾸준히 받으시면서 어느 시점에서 이익도 날 거예요.
그래서 최소 35만 원 이상 보시고
힘내시고 가져가시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종목들 함부로 파시는 거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함부로 손질하면 안 돼요.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죠. 선조랄 종목에 애초에 사지도 말아요.
네 뭐 어떻게 하다가는 손질할 수도 있는 건데.
애초에 좋은 종목 사시고 좋은 타이밍에 들어갔으면 선전할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물타기. 저는 물타기. 잡고
그. 항상 제가 그러죠.
물타기를 저는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기존에
많은 분들이 항상 그러시네. 물타기 하지 마라.
물타기 하면 폐가망신합니다
안 그래요
아니요 스케일을 내려줄게요
에스케이가 이런 데는 좀 얘기 안 하죠.
여기 빠졌어요.
저는 이제 제가 만약 50만 원 포인트를 치면 사라고 해요.
물리죠
거사라고 합니다
물론 물타기가 될 수 있죠
괴롭죠. 저는 끝까지 미루고 있지.
그리고 올라갈 때도 살아. 그래 여기서
최근에 그랬죠.
방송에서도
이런 구간 괜찮아 보인다고
제가 여기까지 되겠어요.
올라왔는데도. 왜냐하면 위가. 목표가 보이니까
그러니까
여기 보면 불타기 물타기가 혼재돼 있는데
어느 게 정답인지 우리 알 수는 없어요. 그러나 분명한 건
기억이 좋고
정말. 예를 들어 에스케이 50만 원이 간다고. 확신이 들면
부탁을 해야지. 왜 안 합니까.
아 예
돈 벌기에 지금 그렇게 쉽나요.
어떻게 매번 타이밍을 정확하게 잡아요. 차트 보고요.
해보세요. 쉽지 않아요.
저도 차트 엄청 좋아했습니다.
잘 안 맞아요
솔직히

저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고 물론
저희 이트렌드의 광고. 센터장님은 진짜 차트는 잘 봐요.
잡힌 잘못이 들어.
그런데 이제 단기 트레이딩하시는 분들은
차트 딱 해서
하시는 건 너무 좋죠. 저는 부러워요. 그런 분도
그런데 그건 제 능력 밖이라서.
저는 항상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그런 부분보다도 기업을 정확히 알고 이 종목의 목표 주가 자꾸 내가 생각하는 부분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물타기 하라는 겁니다.
따지면 더 즐기시라는 거예요. 이걸 괴로워하지 마시고
그래서 항상 분할 매수 어찌 될지 모르니까 한 번에 샀는데.
만약에 여기서. 뭘 방에 있어요.
결론은 수익인데.
아무것도 못하겠어.
그렇죠. 그런 게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염두에 두시고
대응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한테. 오늘 고생 제가 좀. 또 잔소리가 또 길었네요.
오늘 사연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는 또 내일.
뵙겠습니다. 오늘 아무튼 너무 감사드리고 이 트렌드도
구독 좋아요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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