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승환 부장입니다.
오늘 2021년 1월 21일 마감시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오늘도 좀 방송이 많아서 좀 늦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도 좀 늦게 올라갈 것 같기는 한데 죄송하고요.
오늘 어쨌든 참 좋았죠. 코스닥은 좀 아쉽지만 1,000 조만간 넘어갈 것 같고
코스피가 좋았습니다. 3,160까지! 3,000 깨지나 싶었는데 또 올라왔고
그러나 여전히 왔다 갔다 할 거예요 그래서
오늘같이 제가 항상 강조드리죠. 모르는 날 제발 진정하자
그리고 급락하는 날 용기 있게 대응하자
저는 반대로 계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겠습니다. 그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 싶고
투자자별 종합 보시면 외국인들이 오늘 3,600억 정도 샀고요.
오늘은 외국인이 오랜만에 많이 샀어요.
기관들은 팔았고 외국인 입장에서도 국내 증시에 버릴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꾸준히 들어오길 기대해보고.
반면에 개인들은 코스닥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코스닥도 분명히 폭발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안 간다고
섹터 쪽으로는 오늘 해운주가 이게 비디오 지수라고 있어요.
원자재 실험하는 배가 있어요 컨테이너 선이 있고.
원자재 코너도 키라고 하는데 이거 실어 나는 배가 있습니다.
이게 오늘 뉴스가 최근에 급등하고 있고
그래서 그거 하는 회사가 대한해운 하고
그다음에 펜션 그래서 오늘 이제 그쪽이 좋고.
현대글로비스는 그렇게 안 갔잖아요. 현대그룹 중에 제일 못 갔어요.
뒤늦게 이제 불이 붙어버린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유통주도 좋았고
그다음에 저기 운수 장비 자동차 다 날아갔습니다
현대 위아, 화성 알앤에이, 현대모비스가 5%, 오늘은 모비스가 좀 좋았네요.
그리고 현대차 그다음에 뭐 되게 많죠. 자동차 전장 회사들
되게 많으니까 오늘 주가가 좀 좋았고. 아 맞아요.
이게 그런데 좀 거래만 많으면 좋겠는데 제가 어제 E-GMP 관련주도 한번 보여드렸잖아요.
여러 가지 면에서 종목들이 되게 많으니까
각자 공부해보시고 제가 말씀드린 종목은 이제 요거죠.
한국 단장. 아니 이 빵 때문에. 예전부터 말씀드렸어요.
말씀드린 지 꽤 됐는데.
제가 어제도 찾아보니까 유일하게 이게 좀 안 갔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좀 뽑아준 것 같고 주가도 되게 좀 접한 거 돼있어요.
그런데 무섭네요. 이렇게 너무 뽑아버리니까.
그래서 저도 전해 들은 얘기인데
그 제가 너무 좀 가게 얘기한다 종목을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 저는 가게 얘기한 건 아니거든요.
그냥 제가 봤을 때 좋아 보이는 기업을 그냥 얘기한 거예요.
이로 인해서 여러분들한테 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지 말까요?
저는 사람 팔아라 얘기한 게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판단은 여러분인데.
제 나름대로 좀 덜어놓은 것
왜냐하면 지금 막 전장 부분 뜨는데.
못 산 사람들은 조급 하단 말이에요.
그러면 막 오른 걸 막 사게 돼요. 차를.
그런 것보다는 좀 재미없더라도 아직 안 오르는 걸 제가 찾아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오히려 그러면 여러분들이
너무 비싸게 사는 것 같아서 손해 보는 것보다는 것보다는
덜 오른 것들 찾아서 안전하게 하는 게 더 좋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얘기를 해드린 건데.
그런데 이렇게 주가들이 너무 급등하니까 저도 좀 걱정이 되기는 해요.
좀 더 고민을 해볼게요.
제가 계속 말씀은 해드리겠지만
저 역시 너무 부담이 안 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전기전자 업종이 1.3%.
오늘 삼성전자 좀 주가 괜찮았던 것 같고
코리아 서케트가 많이 갔네요.
금융주 오랜만에 좋았고. 음식이요
음식료는 계속 말씀드리지만 제일 제당 대상, 라이신 하나에서
그리고 우선주 좋았죠.
이번 주에 제가 말씀드린 우선주가 잘 가고 있습니다.
이게 되게 재미있어요. 종목 찾아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여러분이 이제 아직 훈련이 안 돼서 그런 거지 정말 재미있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주식 매매를 못하니까 여러분들한테 떳떳하게 다 얘기해드릴 수가 있어요.
오히려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안 하는 게 도움이 되실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매매할 수 있으면 저 역시 떳떳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제가 미리 샀을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미리 사놓고 이렇게 많이 보시는데.
이거 너무 좋습니다. 광분해 가지고 다음 날 폭등하겠죠
저는 그런 양아치 짓은 하고 싶지 않아요. 절대로
*염블리를 국회로!
저는 어차피 주식 메매 못하기 때문에.
여러분들한테 종목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런 걸 좀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약간 계시는 것 같아서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뭐가 있었죠.
우선주한테는 좋았고 대상 우선주도 좀 빠진 거는 뭐
좀 오늘은 좀 빠진 것 같더라고. 우리 주가.
조금 힘은 없었습니다. 에프엔에프 좀 빠졌고.
한샘도 좀 빠졌고, 어디까지 또 흘러내릴지 모르겠지만
우주항공은 작년 말에 제가 유망주로 눈 오기를 일단 잘하긴 했는데
이렇게 갈 줄 몰랐습니다. 세트라고 하니까 상황
제가 좋게 보는 거 저는 하나예요.
제가 지주사 중에 하나 말씀드렸잖아요.
우주항공 그다음 한국항공우주 했죠
이런 것들 좋게 보는데.
오늘은 하나가 sk의 뒤를 이어서 불을 뿜어버렸어요.
저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제가 얘기하는 독한 거 아닙니다. 아시죠?
저는 그냥 합리적으로 예상을 하고 일요일은 트렌드가 있으니까
그냥 거기에 발맞춰서 안 갔잖아요 하나도 많이.
그래서 언급을 해드린 것뿐이에요. 별 게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도 다 하실 수 있는 겁니다.
저는 이제 훈련이 된 거고
오늘은 그쪽이 좋고 항공우주는 상대적으로 못 갔잖아요. 많이
못 가면 좋죠
또 내용은 오히려 이런 데서
접근해서 좋은 거니까
제발 안 가길 바라세요.
이런 메가트렌드에 타는 사람들이 주가가 안 갈수록 여러분이 유리하잖아요.
물론 들고 계신 분들은 또 반대지만 그래야 또 적절하게 비중 내릴 수 있는.
그런데 만약에 날아가면 못 사요.
자동차 부품, IT 대표주, 마이크로 LED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LG 전자는 오늘도 좋았고 이제 휴대전화 사업부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영향을 주고
오늘 아이폰 쪽이 애플, LG 디스플레이가 급등해서 그래.
와이엠티 기억나세요? 예전에 제가 이거 얘기 좀 많이 안 드렸죠.
옛날에 기억나세요. 보고서 한번 보여드린 적 있죠.
여기 어디선가 보여줄 수 있어요. 제가 기억이 나요.
그랬다가 좀 올라갔다가 재미없었죠, 그런데 오늘
제일 주 측이 테슬라 같아요. 테슬라에 납품한다는 얘기가 들었나 봐요.
운도 실력이라고
이 종목을 만약에 어떤 분이 공부를 해서 사셨다면 이런 데서 보고서 보고 안 팔았다면
행운이죠. 솔직히 행운이에요. 운도 실력이에요.
좋은 기업을 하셨기 때문에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보고서 보는 거예요.
제가 보물창고라고 하잖아요.
증권사 애널리스트 분들한테 저는 항상 감사드려요. 진짜
틀린 분도 계시지만 이런 좋은 종목들을 우리가 어떻게 발굴하겠습니까. 그 많은 종목에.
욕하시는 분들 되게 많으세요. 개인 투자분들 중에 애널리스트 정 받지도 않고 맨날
주가 오르고 나서 뒷북치고 그 옛날 얘기예요.
너무 그렇게 색안경 끼지 마시고 좋은 보고서를 써주는 분들은 저는
고맙다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수고롭게 분석을 할 수 없는 것들 있잖아요. 시간도 없고
그걸 다 좋은 걸 해주니까 물론 목숨 걸이기는 해야죠.
그런 건 있겠지만요.
조선도 좋았고, 수소차, 정유
수소차 쪽에서는 계속 저는 저희 당사에서도 보고서가 많이 나왔죠. 효성 첨단소재
아직 들고 계신 분들 계시죠?
신고가 한번 기대를 한번 해볼게요.
충분히 쉬었던 것 같아서. 잘 들고 가세요. 진짜
팔지 마시고, 이거 한 벌써 3개월 넘었어요
그냥 기대를 해보시고, 빠지는 거는 코로나 19 치료제 기업들은 지금 힘들어요.
백신 나오니까 계속 좀 어렵고 바이오도 힘이 없어요
바이오 저도 힘냈으면 좋겠는데, 갈 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시간이 조금 필요해요. 그런데 이런 박셀 바이오 같은 게 주가가 엄청나게 올랐어요.
여러분이 있잖아요.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
박셀 바이오가 좋아 보이면 이렇게 눌린 목 있죠?
요런 데 사는 게 좋아요. 제발 이럴 때 사지 마세요 뻥뻥 뜰 때
운 좋아서 먹기도 하지만 고점에 물리면 답 안 나와요 진짜
영원히 복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발 당부드리고 싶은 건 이렇게 주가 뻥 솟을 때
이건 내 거 아니에요. 그냥 남 주세요. 절대 사지 마
아니면 눌러줄 때, 기회 반드시 옵니다
이번에 에스케이도 그랬고, 현대모비스도 엄청 올랐었잖아요.
그런데 눌러버리잖아요, 여기 보세요. 이게 누르잖아요.
이거 얼마나 사기 좋아요. 이런 구간에
그러니까 놓쳤다면 내버려 두시고 내려오면 그때 겁먹지 말고 들어가시고
왜 안 되냐 하면 내려오면 또 못 사요. 막상 오잖아요? 30만 원 깨질 것 같아서 안 사요
어디서 사는 줄 아세요? 결국 여기서 다시 사요
40만 원에 이제 안 되겠다 싶어서
그건 계속 계좌 수익이 날 수가 없어요.
제발 그런 부분만 좀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데서(내려온 시점) 사는 습관을 계속 좀 들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증시 주변 자금 취급까지 한번 보겠습니다. 오늘 예탁금이 67조 정도 되네요.
계속 좀 정체돼 있는데 여전히 괜찮고, 시장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시고, 다만 저는 흥분은 하지 말자.
올라가도 올라가는구나.
우리가 해야 할 건 종목 안 간 거 있으면 찾아서 그쪽으로 가자고요.
제가 올해 지난주 하고 이번 주에 계속 나름대로 시간 내서 알려드렸던.
종목별 콘셉트는 다 좀 못 들어간 거. 반도체 빼고
반도체 안 들어가면 섭섭하니까
*올랐다 생각하더라도 슈퍼사이클이기 때문에 비싸다 생각이 들어도 들어가라는 말인 거 같아요
*역시 이 중에서도 분석해보고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건 필수
그거 제외하고는 대부분 좀 부진했던 기업들은
올려드린 건데 일단 성과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너무 맹신도 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반드시 공부를 하셔서
급락할 수도 있어요 언젠가는, 그건 어떻게 하지?
지금 많이 급락하면 모든 걸 여러분이 다 판단을 잘하셔야 해요.
제가 정답은 아니니까
그래서 평소에 꼭 좀 기업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뉴스 한번 좀 봐드릴게요.
뉴스 좀 보면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급감하고 있대요.
왜냐하면 백신 때문에, 백신을 맞으니까 이렇게 줄고 있고요, 사망자 수도
이렇게 되면 결국 우리 한국도 백신을 맞게 되면 줄겠죠, 지금도 줄고 있지만
그래서 봄이 되면 정말 조금씩 정성화되지 않을까?
그래서 빠르면 여름, 그때부터 모든 게 또 밖에도 잘 돌아다니고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하고 저하고 또 오프라인에서 세미나 같은 거 한 번씩 하면 좋죠.
저도 한번 그러고 싶은데, 그런 날이 좀 빨리 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보시다시피 백신 효과는 나오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공매도 재개는 6월부터 제한적, 그러니까 이게 뭐냐 하면 이거는 저는 찬성입니다.
왜냐하면 구매도가 재개되는 건 물론 싫을 수 있지만 6월부터 체계는 되는데 제한적
큰 것만 한데요.
시가총액 큰 거 있죠? 삼성전자는 그런 거는 공매도 있어도 큰일은 안 났거든요.
작은 기업들이 많이 가네? 공매도가 재개되면 작은 작은 기업들은 엄청나게 빠질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좀 다행이다
그래서 상위 30에서 50개 정도만 아주 큰 거 위주라면
코스피 50개의 종목, 그 정도만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좀 분석입니다.
적어도 3월에 공매도가 다시 풀리진 않을 것 같아요.
오후 4시 30분에 나왔던 첫 번째, 한한령 해제 원년 되나? 이런 뉴스가 있어요.
이게 또 내일 또 화장품 주들 날 뭐 들썩이잖아요.
중국 뭐 에프엔에프 같은 회사, 돈한테 좋은 거, 콘텐츠, 스튜디오 드래건
왜냐하면 이제 한국관광상품 이게 예전의 홍보문인데
어쨌든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늘리겠다.
그리고 시진핑 주석이 어쨌든 올 거예요.
그러나 완전히 거의 해소될 때쯤에 중국 소비자, 그래서 하나는 꼭 갖고 가셔야 해요.
대표적으로 화장품도 있고 의류, 에프, 네이버 같은 게 그런 거죠. 의류도 있고
콘텐츠 미디어, 게임 중 중국에 진출이 된 게임에서 그런 것도 있고
찾아보시면 되게 많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언제가 될지 아직 모릅니다.
지금 된다는 건 아니고 그러나 그런 걸 대비해서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빅뉴스가 나왔는데 삼성전자가 인텔 파운드리 수주를 따냈다고 합니다.
오스틴 공장에서 생산을 한다고 하네요.
삼성전자, 세계 최대 반도체 미국 인텔의 gp 그래픽 처리 장치를 따낸 것.
이건 정말 축하할 일입니다. TSMC를 제치고
시간 외 거래에서 관련 기업들이 급등한 것 같아요.
관련 게 한미 반도체 또 에스엔에스, 대덕전자
이런 기업들이 이제 비메모리 쪽에 다 연관이 돼 있으니까 혹시 갖고 계신 분들은 축하드리고
내일 좋은 주가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제 보고서 한번 보여드릴게요
저는 이제 GS리테일이 참 주가가 되게 좀 부진한 편인데
일단 실적 안 좋은 건 다들 아실 거예요. 안 좋을 수밖에 없고
이게 코로나 사태 때문에 42%나 역성장을 했거든요.
이거는 다 알려진 거고 올해는 개선이 되기를
그래서 이제 저희 편의점도 올해 좀 좋아지는 섹터로 여러분들이 관심 있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편의점 영업이익도 많이 감소하고
3월부터 뭐 편의점 실적 개선이 가능할 걸로 보이는데 일단 마스크를 벗고
그리고 실제적으로 지금 미국에서도 백신이 나오고 나서
확진자 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게 확인되기 때문에 이런 피해주들 좀 충분히 올해는
좋은 주가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합병을 하잖아요 사실
GS 리테일은 홈쇼핑하고 합병을 하는데 주식 매수 청구권이
내가 합병에 반대하면 3만 4120원에 사주는 거예요.
난 반대한다 그러면 그런데 거기랑 이제 주가 차가 엄청 크진 않으니까 34,000원 을 바닥으로 보시면 돼요.
이 밑으로 크게 내려갈 일은 없습니다.
다만 언제 갈 거냐?
이게 조금 아직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좀 때가 되면 가겠지만 좀 시간은 걸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에프엔에프 많이들 들고 계시는 종목인 것 같고 디스커버리 또 네이처 홀딩스도 그렇고
요새 패딩 계의 강자죠. 표지판 13만 5천 원 유지하고 있고, 이것도 지금 되게 주가들이 막 부진하잖아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올해 분할을 하거든요
그 이후를 대비하시면서 장기 투자하시는 거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중국인 입국자 수도 점차 정상화되면 면세점이
특히 애플리케이션 에밀리 모자를 많이 판매하는데
이게 어쨌든 잘 판매가 되려면 중국 사람이 빨리 와야 되겠죠.
중국인들이 언제쯤 올지 그걸 좀 기다려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소비심리가 개선되고, 중국 사람들 들어오고, 시진핑 주석이 일단 와야겠죠 그러면
상당한 모멘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워낙 국내에서 잘 나가고
MLB는 중국 쪽 중국에도 이미 진출은 해 있어요
그래서 오늘 올해 31% 성장
그러니까 올해 우리가 봐야 될 건 이렇게 작년에 안 좋았어도
오래 좋아질 것들, 특히 뭐 경쟁력이 있는 그런 기업들 잘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디스커버리 매장 사람 많더라고요.
중국만 조금 열려면 더 좋은 모멘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카카오가 오늘 목표 주가를 올렸고요. 네이버도 좋고, 저번에 네이버도 더 나쁘다고 얘기 안 했죠?
왜냐면 이제 올해 2분기부터 실적은 좋아지니까.
네이버도 오늘 달려갔고, 캐나다 그 웹소설 기업 하나 인수하면서 카카오도 목표주가 올렸습니다.
카카오는 사기는 좀 부담은 돼요. 부담은 되지만, 보유자분들의 영역인데 그냥 계속 가져가세요.
꾸준히 들고 갔으면 좋겠고 실적으로 증명하는 기업입니다. 영업이익 2,400억, 무려 78.3%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토피 지보도 요새 카카오톡 보면 위쪽이 광고 딱 달려 있죠.
이게 일 매출 한 10억 원씩 나오는데, 카카오페이지, 피코마(일본 웹툰 콘텐츠)도 하고
모빌리티 하고 카카오페이, 우리가 쓰는 웬만한 것도 일단 카톡에 연동이 돼 있어요
이런 것들이 너무나 편하고 한 번 쓰기만 하면 확인 효과라고, 나가지 못하게
어떻게 보면 이제 제 방송 보시는 분도 락인 효과라고 해야 되나요?
보시면 계속 보게 되는
그런 비슷한 거라고 좀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카오에 대한 투자적인 매수 55만 원으로 목표주가를 일단 올렸습니다.
카카오 같은 경우 주가가 진짜 많이 오르기는 올랐어요.
보시면 많이 올랐지만 50만 원을 향해서 가는 여정인 것 같아요.
잘 들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함부로 팔지 마시고
SK 텔레콤 요새 말이 많은데 그니까 어제도 그 댓글 달려왔던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SK 텔레콤 좀 말씀해 드리면 한 그 애널리스트 분이
베스트 에너지 에스케이터를 꼭 분할한다고 되게 안 좋게 보고 있었더라고요.
근데 이게 결국 이거예요
지금 많은 분들이 SK 텔레콤, 이게 지주사가 있거든요. SK가 있고
SK 텔레콤이 있고, 하이닉스가 있어요.
그런데 공정거래법에 의하면 sk텔레콤이 하이닉스 지분을 20% 갖고 있거든요. 이걸 30%까지 늘려야
아시겠지만 하이닉스가 시총 100조 원, 100조 원 넘는 기업을 10% 살려면 10조가 들어갑니다. 10조 원 이상
그리고 너무 돈이 많이 들어 그렇죠?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SK 텔레콤을 쪼개요.
지주회사랑 사업해서, 그리고 지주회사 밑에 하이닉스를 딱 두는 거예요.
그러면 이런 그림이죠. SK가 각각 이렇게, 얘는 그냥 떨어져 나가는 거고
그다음에 얘 이거 두 개를 합병시켜요.
하이닉스를 바로 밑에 두는, SK 입장에선 좋은 거죠
SK 텔레콤 지주에서도 인수하고 하이닉스를 바로 밑에 둔
하이닉스 주가에도 연동이 되고
SK 텔레콤이 이렇게 되면 뭐 낙동강 오리알 아니냐?
하이닉스도 없어지고
그런데 SK 텔레콤이 하이닉스 갖고 있다고, 언제 제가 집 받은 적 있나요 생각해보세요
하이닉스 주가 저렇게 날아가서 SK는 꿈쩍도 안 해요.
지분 가치가 제대로 반영이 안 돼요.
그래서 이 지주에서 볼 때는 상장 회사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비상장에서 잘 보시면 돼요.
SK 텔레콤 비상장에서 보이시죠? 11번가, ADT캡스(새콤의 경쟁사)
그다음에 원스토어, 인크로스(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 SK 브로드밴드
이거 다 상장시켜요.
인크로스도 있고
11번가, 원스토어도 기업 가치 엄청나게 증가했고, 실적 좋고
이런 가치만 보면 기존의 통신에다가 이 가치는 비상장, 좋잖아요
이런 걸 여기에 포커스를 맞추고 가야지 제 생각에는 이게 맞는 것 같고.
너무 막 지배구조 이슈 거기에 환불되는 건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런 관점에 현대 보비스도, 우리 사면 안 돼요.
왜냐? 정의선 회장이 지분이 많이 없어서 눌러야 되거든요.
그 눌림에 모비스 안 가야 됩니다.
거기서 어떻게? 날아갔잖아, 그렇죠?
너무 그런 거에 연연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중요한 건 회사가 성장하는데
지주회사의 성장은 자회사가 얼마나 뚱뚱하냐, 그게 좋으면 가는 겁니다.
그래서 또 이스케이프를 공원하고 첫 평가도 있고
저는 개인적으로 어쨌든 이 보고서에 참석입니다.
포트폴리오 시너지 본격화, 비상장 자회사, 목표주가 30년 계속 가져가세요.
SK가 너무 가니까 텔레콤 갖고 계신 분들 답답하실 수 있지만
sk텔레콤은 지금 보시다시피 주가 좀 부진했잖아요.
최근에 급락도 하고, 오늘은 좀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3% 올랐는데, 만족은 못하실 거예요.
에스케이가 이렇게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러나 잊지 마시고 둘 다 저는 좋다. 이렇게 말씀드리겠고
제일제당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합니다. 몇 번 말씀드렸죠. 제일제당은
올해 라이신. 그러니까 작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
제일제당 라이신 가격 때문에 괜찮을 것 같다고
기억들 하실지 모르겠죠. 원래 음식료도 잘하지만
곡물 가격 오르면 사료 가격이 튀어요.
돼지 사료에 쓰이는 걸 라이신 가격이 튑니다.
그래서 보여드렸잖아요.
라이신 크레온 이런 것도 실제로 데이터들이 너무나 좋고
올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일제당도 많이 올랐을 때 사지 마시고.
어쨌든 좋은 자리에서는 또 공략도 해보시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이런 보고서 소개를 해드리지만.
분명히 저는 보고서를 기반으로 해서 여러분들한테 소개를 해드린 거예요.
저희 나름대로 괜찮아 보이면 괜찮다고 말씀을 하는 거고. 뭐 아닌 것 같다. 그건 아니라고 반박도 해드리는 거고.
그거에 대한 정답은 누구도 알 수 없어요.
항상 투자는 여러분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생각해 주시고.
요새 좀 약간 그런 얘기들이 좀 있어서요.
제가 너무 방송에서 너무 세게 얘기하는 거 아니냐.
저는 오해하지 마세요. 전혀 그런 게 아니고.
저는 그냥 저의 생각을 얘기하는 것뿐입니다
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저도 그게 좀 걱정이에요.
이게 움직일 수도 있어서. 제발 제 말이 정답은 아니고 저의 생각이고
그래서 최대한 제가 보고서를 보여드리는, 보고서는 객관적이잖아요
이걸 가지고 제 의견에 동의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 애널리스트 의견을 동의할 수도 있고.
동의 안 하면, 안 하면 되죠.
최종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저도 좀 고민입니다.
정말 계속 좋은 정보 드리고 싶은데 그런 얘기가 좀 들리네요.
그래서 저도 좀 톤다운을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하던 대로 할까요?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 요새 뭐 워낙도 잘 가니까 종목들이 괜찮은데
또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거니까 나름대로 좀 고민이 됩니다.
일단은 하던 대로 할게요
하체는 수중한 실적이 모두 좋아진대요.
그래서 리모델링할 때. 그 후드 있죠? 우리 주방에 그거 하나 해서
이게 좀 좋아진다는 보고서가 나와 있습니다. 리모델링
한샘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탄생도 고추 방 인테리어.
하지만 약간 비슷한 개념의 B2B 건자재 회사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 환기청정기 이런 것도 하는 것
SK는 계속 말씀드리지만 계속 홀딩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사는 건 반대입니다.
이제 와서 에스케이 산다. 저는 그건 안돼요.
제가 항상 말씀드리면 저는 너무 오른 건 사지 말라고 하잖아요.
아무리 제가 에스케이가 40만 원, 50만 원 한다고 해도
이렇게 단기 급등한 자리에서는 저는 말리고 싶어요.
그러나 빠지면 또, 사셔도 되겠죠.
그러니까 위치에 따라서 여러분들이 잘 좀 적절히 대응해 주세요.
분명한 방향은 위입니다.
집에 여기도 지배구조 재편 기대감 나와 있는데, 저것도 좋은 뉴스긴 한데.
저게 핵심은 아니에요.
저런 식으로 올라가는 건 저는 별로 안 좋게 생각해요
아까 제가 그 SK 텔레콤 설명해드린 그 내용이 똑같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목표 주가를 올렸다고 하는데, 여기는 삼성증권에서 저 내용만 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 보면 참 주가라는 게 되게 재미있죠.
기업 펀드멘탈 변한 게 없는데, 저런 뭔가 이벤트 때문에 움직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알피에이라고, 이거는 저희 그 미스터 마켓 책에도 들어가 있는 겁니다.
포스코 ICT의 RPA, 로봇 자동화, 그러니까 반복 업무 있죠?
많은 사무 자동화라고 하는데, 반복적인 업무를 해야 되는.
주소를 타이핑한다거나, 어디에 뭐 송금을 한다거나
아무튼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그런 일들이 있어요.
사람이 되게 피곤해지죠 직장인들은
그거를 이런 기계가 대신해주는 거예요. 프로그램이.
그거를 포스코 아이시티가 하는 거고, 그래서 제가 포스코 ICT 작년에도 체계를 넣었던 거고.
삼성 sds, 롯데 정보통신, 포스코 ICT, 다 이쪽에 속한 거고, 데이터 회사들을 계속 잘 봐야 된다.
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아마존에 이미 수출을 했어요.
납품을 했고, 그냥 국내에 이제 아마 여러 금융 사하 고도 접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도입을 하면 회사도 좋고, 근로자도 좋아요.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하나의 좋은 참고다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스마트 팩토리 사업도 하고 있고
그래서 저는 이쪽 시장이 우리 한국은 아직 초긴 단계인데
여기에 미국 아마존 닷컴에 이걸 지금 판매를 하고 있대요.
이걸 구매하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보스 카이스트도 긍정적인 관점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주가 좀 올라갔네요. 그리고 삼성 sds, 롯데 정보통신, 하나의 세트예요.
3인방이죠, 이 3개가 저는 일단 다 괜찮아 보입니다
오늘 타이어, 한국타이어 좋았고
한국 타이 언 테크는 오늘 많이 갔어요.
그런데 이제 도로는 전기차 수해 주라 전기차 관련된 타이어 경쟁력이 높나 봐요.
그래서 목표주까지 올렸고
그리고 미국에서 관세를 부과를 해버렸어요.
국내 업체 한국타이어 38%, 6월에 내려진다면 어쨌든 항소를 한다고 하고
주가는 이미 반영했다고 보시면 되고요.
전기차 타이어는 또 다르대요. 일반 타이어에 대비해서 정속 성, 경량화, 내구성
슬리 편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냥 단순히 옛날 우리 타이어처럼 하면 안 되고
전기차 타이어는 또 다르게 만들어야 된다.
그거를 한국타이어가 이미 잘하고 있고, 세계적인 기억으로 자리매김했대요.
전기차 쪽에서 테슬라에도 공급을 했다 하고하고
포르쉐 타이칸, 폭스바겐, 세계적인 기업들한테 다 지금 납품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새 뭐 고무 가격 때문에 좀 원가보다는 있지만
이런 부분들은 긍정적으로 작용하겠죠.
그래서 목표 주가를 6만 5천 원으로 올렸습니다.
지놈 앤 컴퍼니, 요새 바이오가 되게 안 좋죠?
바이오들이 공매도 그렇다면 힘들이 없어요.
그런데 저는 마이 크로바 이엠 되게 좋게 봐요. 근데 한 가지만 제가 염두에 두고 싶은 거는
저번에 뭐 셀레믹스, 클리 노믹스 이런 액체 생각 기억나시죠.
이런 것들하고 진우는 가면 다 빠졌어요.
그래서 바이오가 되게 어려운 거예요.
당장 뭔가 된 것 같은데 안 되죠.
주가 빠져버린,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되게 어렵습니다
사실 대응하기 그래서 저도 바이오는 함부로 얘기하기 힘들어요
저조차도 잘 몰라요. 바이오를 어떻게 알겠어요.
박자도 아니고 이런 일은 비일비재해요. 그런데 그 기업의 성장성이 있다면
당장 아니더라도 그러면 한번 투자해봐도 된다는 겁니다.
다만 시간은 언제가 될지 모르고 성공할지 안 할지도 모르고
실패할 수도 있어요. 그거에 대한 리스크는
투자자가 직접 지닐 수밖에 없어요. 방법이 없습니다.
대신에 성공했을 때의 대박은 장난이 아니죠.
다른 업종하고 비교가 안 돼요.
그래서 바이오가 짜릿짜릿한 거고 또 어려운 건데.
마이크로 바이오, 예전 동영상 한번 참고해보시고
미생물을 기반으로 해서 치료제를 만드는 거예요.
우리 몸에 있는 미생물 가지고 대장암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반응을 못하는데요. 면역치료제가 다 들어갔을 때 반응을 해야 하는데 반응을 안 한대요.
그런데 마이크로 가용을 넣으면 반응을 안 됩니다 되게 좋은 거죠.
그래서 요 치료제를 개발 중이고, 이 치료제가 과연 성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리고 자폐증 치료제는 이번에 임상 일상 들어간다고 하고요.
5m 홈페이지에 있어요. 다만 언제 그게 발현이 됐냐.
그리고 신규 성장 기업이니까 항상 또 이렇게 오르면 매물이 나오는.
그래서 지놈 앤 컴퍼니 컴퍼니 이런 대표적인 기업들 여러분들이
금 나간다고 파는 것보다는 때를 조금은 기다리는 전략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고바이오 랩, 천랩도 있었죠
이런 기업들도 다 이쪽 관련 전문가가 다르기는 하지만.
지금 일주가 다 똑같죠. 급등했다 그냥
그니까 이게 12월에 확 올랐다가 불이 꺼진 거예요.
바이오가 갈 때는 한 번 딱!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동차 쪽은 제가 이게 좀 약간 길어서 간단히 설명해드릴게요.
신한증권에서 나온 보고서입니다
자 그리고 오늘 이제 자동차. 이쪽 신한증권 애널리스트가 쓴 건데
이제 자동차는 전통의 자동차는 끝났어요.
이제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그다음에 이제 디스플레이,
초대형화 음성인식 기술, gm 전동화 전략
이거 다 현대차도 하는 거잖아요. 모빌아이 이런 건데
현대차도 이제 그동안 쫓아가던 회사에서 게임 체인점.
판을 바꾸는 회사로 바뀌고 있고, 기아차도 이제 새로운 로고
그리고 현대모비스는 결국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있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어주는 회사가 현재 거기 있고
취임, 해외 주식과 뭐 국내 주식에 섞은 것 같아요.
그래서 Bosch는 독일의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에서 1등입니다.
현대모비스가 저렇게 1등 하면 좋겠는데요.
그냥 나중에 하지 않을까요? 언젠가
아무튼 이제 이 회사가 여러 가지 한다는 거죠. 로봇 의료기기도 하고 있고
달 표면 탐사로 또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비드 나인틴 검사 시간도 단축하고 자동주차장도 있나
결국 이제 이 소프트웨어 이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얼마만큼의 시너지 효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지켜보시고
디스플레이 초대 영화 음성이죠. 이제 요즘 자동차에는 음성인식도 좀 들어가 있잖아요.
특히 내비게이션 같은 경우 이제 음성인식은 기본으로 탑재가 되고 디스플레이가 커집니다.
이제 계기판이 오늘 사실 엘리 디스플레이가 이제 그런 이슈들 때문에 갔던 것 같아요.
LG 디스플레이가 국내 1등이거든요. 세계 1등이에요.
이런 자동차 디스플레이, 전장 부품으로 부각되면서 갔던 것 같은데.
벤츠 하이퍼 스쿨이 있죠. 이거를 LG 디스플레이가 해요.
그래서 벤츠는 이런 모델로 가는 건데
여기에 LG 디스플레이가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벤츠에 카피 디지털 계기판입니다
이게 이제 하이퍼스 크림 요거를 LG 디스플레이가 만든 거예요.
되게 좀 독특하죠? 모양이니까 계기판 있고, 하나로 연결한 거예요.
개입한 내비게이션 이런 것들
그리고 음성인식을 통해서 조절한다는 거죠
이런 개념이고. BMW도 들어가 있고
그러니까 이제는 앞에 이 계기판이 달라지는 겁니다.
통으로 연결돼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gm은 전동화 전략, gm에 납품하는 회사가 LG 전자
역시 뭐 lg화학도 배터리 납품하고 그러니까 gm과 lg는 되게 관계가 좋아요 옛날부터
전기차 팬, 다 전기차로 가는 거고
로봇 택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이거 다 앞으로 현대차가 하는 것들이죠.
그리고 모빌아이는 이제 이스라엘 기업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인텔이 인수했던 라이다 만드는 회사로 알고 있고
라이다는 사실 그 센서예요. 센서인데 레이저 센서로 보시면 되겠는데.
빛을 쏴서 앞에 있는 물체들을 측정을 하는 거죠.
그런데 이제 테슬라는 이걸 안 쓰고 카메라로 대체를 한 거고
구글의 웨이모 같은 자율주행차는 이거 쓰는 거
그러니까 인텔이 지난 2017년도 인수한 회사입니다.
라이다는 저는 필요하다고 봐요. 네 정말 디테일하게 그런 것들을 측정할 수 있는 사물들을
그러니까 자율주행은 인지, 판단, 제어입니다.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으니까. 인지가 뭐냐 하면 눈이에요.
우리가 길을 가다 눈으로 인지하잖아 사람을,
그러면 내가 저거를 저 앞에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옆으로 피해가야 되겠다.
그게 판단이고, 그다음에 내 몸이 움직이는 게 제어 그거예요.
자율주행도 똑같은 거예요. 차가 라이다 센서든 카메라든가 아니면 인지를 해야
내가 이 차가 멈춰야 하는지 옆으로
여기 사물이 있으면 차가 가다가 멈출까, 아니면 옆으로 갈까, 피해 갈까
어떻게 해야 되지? 이 판단
여기에 인공지능이 하는 거고 판단을 했으면 지시를 합니다.
옆으로 가든, 멈추든, 이 세 가지 단계로 구성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라이다나 카메라 같은 눈이 저는 인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사실 인공지능이 제일 중요하죠.
판단하는 역할 이게 이제 모빌아이 라이다 칩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도는 당연히 강력한 부분이죠.
모빌아이가 이런 지도도 하나 봅니다.
그리고 현대차는 이제 정말 넘볼 수 없는 기업이 되고 있고요, 시가총액도 커지고 있고
여러 업체들과 협업하고 이제 몸값이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목표주가 31만 원, 4분기 실적도 괜찮을 것 같고.
환율이 좀 떨어진 건 부담이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실적이 중요한 건 아니에요.
이거 미래 모멘텀을 보는 거고 기아차 로고 바뀌었고요.
이제 애플 카를 얘가 만들잖아.
그래서 주가 많이 갔죠.
실적은 약간 감소한다는 얘기도 있지만 미국 판매가 일단 좋다고 나와 있습니다.
역시 실적은 큰 의미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애플 카 이벤트가
현재 PER은 이제 요새 평가 때문에 열한 배까지 올라갔어요.
그러니까 이거 PER 10배가 넘어갔다는 거, 자동차에서는
그다음을 보는 이제는 엔진 차.
일반적인 자동차에서가 아니라 뭔가 변화하는 회사로 시장이 인정을 하고 있는
계속 좋을 것 같아요.
저 원래 이제 작년에 제가 자동차 탑픽은 원래 현대차였다가 엔진도 있어 기아차로 바꿨고
올해부터는 좀 현대모비스가 워낙 안 가서 이걸 좀 말씀드린 거고.
여전히 저는 현대, 좋게 봅니다.
오늘 주가도 좋았지만
이 모든 걸 하려면 현대모비스가 다 해줘야.
아까 독일의 보시처럼 세계적인 회사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고.
뭐 별거 다 합니다. 뭐 전동화 자율주행부터 인버터, 수소연료 전지까지
웬만한 거 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단점은 너무 현대차, 기아차 의존도가 높다는 거죠.
그리고 기술 투자를 많이 해야 되니까
아직은 여기서 돈을 못 받는 게 좀 약간의 단점이기는 해요.
PER 7배밖에 안 돼요, 너무 싸죠
아무리 그래도 그리고 AS로 원래 돈을 많이 버는 회사에서
캐시카우가 여러분도 이제 자동차 타고 다니다가 고장 나거나 그러면 AS 하잖아요.
그걸로 돈을 많이 버는 게 현대가 있습니다.
그건 인정은 안 해줘요. 일단 이제는 전동화 부품
이쪽에서 뭔가 모멘텀이 나오니까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실적은 크게 좋지는 않아요.
그렇지 실적을 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이제 여기서 합의하는 건 어쨌든 모비스까지는 보여주는 드렸는데
결국 우리나라 자동차 3사가 정말 저는 잘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고 주가가 어디까지 갈지는 저도 모릅니다.
모르지만, 현대차, 기아차, 모비스였다
꾸준하게 우상향 하기를
장기적으로 초입 국면 같아요 전장부품. 근
데 현대차 계약자는 작년부터 사실 좀 많이 올랐잖아요.
상대적으로 현대모비스는 주가가 작년에 아예 못 갔어요
보시면 이제 올라간 거, 불을 뿜고 있고
계속 우상향을 하는 그림, 앞자리 4자로 한번 바뀌어주기를
기대하면서 계속 말씀드리지만 웬만하면 팔지 마세요
대응해주시고, 이제 삼성전자 뉴스가 하나 나온 게 있더라고요.
파운드 리스 중에 메리츠 증권에서 나온 보고서고 대단합니다.
삼성이 원래 TSMC가 파운드리 수주받을 줄 알았는데 삼성이 따냈대요.
삼성이 오스틴 공장에서, 그래서 시간 외 상승한 것 같습니다.
코미코까지 갖고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앤에프 테크는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
인텔이 생산 전략이 외주 생산으로 변화했는데
그걸 누가 따낼 거냐
TSMC를 다 예상했는데 의외로 삼성이 있다는 거
TSMC는 미국 공장이 2023년도에 건설이 됐는데요.
근데 삼성은 이미 공장을 갖고 있어요.
오스틴 텍사스
그래서 먼저 이쪽으로 활용하는 것 같고 인텔 입장에서도 두 군데 좋잖아요
TSMC만 하는 것보다는 양 방향 다 열어놓으면
인텔도 부담이 없는 거
그래서 삼성전자가 아까 보니까 시간 외 거래에서 좀 조금 많이 올랐더라고요.
아무튼 내일 삼성전자도 굉장히 좀 뜨거울 거
다만 저는 계속 말씀드리지만 이제 여기서 사는 건 반대입니다.
아무리 삼성이 좋아도 가지고 계신 분들, 지금 5만 원대 사신 분들 많이 계시죠? 아직 안 파셨죠?
파시면 안 돼요, 함부로 파는 거 아니에요 주도주 일부만 파시라고 그랬죠 제가.
집에서 20%는 절대 팔면 안 돼요, 진짜 후회해요.
이런 이벤트가 또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여기서 사신 분들이 정말 승자였습니다.
그냥 영원히 안 팔아도 돼요, 계속 가져가세요.
배당받으시면
여기서 사신 분들은 조금 답답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어찌 됐건 가져가시고, 저는 여전히 삼성전자 바닥은 8만 원으로 봐요.
혹시 나중에라도 이 레벨이 오면은 비중을 계속 늘려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이 오늘 굉장히 좋은 뉴스가 나왔다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제 마감의 시간 다 됐는데 또 한 분이
제가 왠지 저 DJ 된 것 같아요.
제가 사실 제 옛날에요 원래 크면서 꿈이
솔직히 DJ 한번 해보고 싶은, 라디오 DJ 같은 거 있잖아요.
성시경 씨, 되게 잘하잖아요
원래 좀 꿈이 그랬는데.
본의 아니게 여기서 DJ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 이것저것 잠깐만 읽어드릴게요.
어제는 포스코 목표 주가도 오늘 올렸던데
잘 가져가 보세요. 포스코
걱정하지 마시고
안녕하세요 염 부장님.
저는 주식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건 6개월밖에 안 되는 중년 주린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을 했다가
많은 수익을 봤지만 그 이후로는 주식 종목을 뭘 샀는지도 모를 정도로 묻어두고
(염블리 曰:제발 이러지 마세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종목이 관심을 가지셔야)
그러다가 지누스라는 회사에서 현금 배당 통지서가 와서
확인해 보니 제가 2000년에 1만 3천 원짜리 주시고 200주를 샀었어요.
그게 거의 8만 원이 됐어요.
(염블리 曰:이게 진짜 찐 장투입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누스라는 회사가 제가 알기로는 상폐당했어요.
거래가 안됐다가 재상장한 회사로 제가 알고 있어요.
근데 이게 이제 아마존에 매트리스 팔면서 대박 났죠.
그래서 주식을 그때 200주를 산 게 대박이 됐군요.
역시 장기투자다)
처음에는 어떤 종목을 사야 할지 몰라 유튜브로 경제 주식 관련 방송을 닥치는 대로 보다가
걸러낼 거 걸러내고 이제 염 부장이 나오는 방송은 다 봤어요.
본부장님이 설명해 주시고 추천해 주신 섹터 중에 몇 종목 골라하고 있습니다.
그냥 고맙게만 생각은 넘어갈 수도 있지만 왠지 영 부장님께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주식 유튜브 방송을 보다 보면 어떤 게 진짠지 구별이 되는데 그중 염 부장님의 성실함과
진심으로 우리의 실력으로 만들어주기를 공부하시고 전달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아니 뭐 제가 여러분들 감동을 드리는 건 아니고 저는 진짜 여러분들이 돈 많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진짜 계속 발굴하고 있어요.
이런 게 싫으신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저는 여러분들 위해서 발굴을 계속해드리고 있는데
아무튼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올여름에는 신풍제약으로 큰돈을 벌기도 읽기도 하고.
이제는 2021년 유망 섹터에 투자해서 이사 다니지 않고 진득하니 기다리고 있으면
또한 부장님이 쓰신 책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 질문 TOP 77을
구매해서 배송되는 대로 저도 열심히 공부하려 합니다.
올 한 해는 염 부장님과 함께 주식공부 제대로 해보려고요.
염 부장이 노력하시는 모습 보고 저도 자극받았거든요
제가 좀 더 젊었더라면 이해하기 쉬웠을 텐데
주식은 진짜 공부해야 돼요. 공부하고 남의 말만 듣고 해서는요, 결국 다 까먹어요.
직접 공부하셔야 합니다.
차트 잘 모르셔도 돼요.
차트가 중요한 건 아니고. 엘리오트 파동 볼 수 있으면 다 본 거 아닌가.
되게 어려운 건데. 네 어렵습니다. 정답이 없으니까.
천천히 하시고. 기업 공부해요.
주식은 별거 없고 경제, 전 세계에 돌아가는 경우
지금 상황이 어떻고 금리가 어떻고 이런 것들하고
기업에 대한 공부 그런 것만 열심히 하시면 어려울 것 없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염 부장님도 바빠지실 때는 제가 감히 건강을 챙기지 못하지만
적어도 말씀 많이 하시느라 목이 많이 아프실 것 같아 목 캔디를 보내드려요.
적어주셨고 제가 먹어보고 효과가 많이 본 캔디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한 해는 더 유명해지시고
더 바빠지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부장님을 알게 되고 응원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로 인해 수입도 많이 늘어나시길 바랄게요.
회사에서도 승승장구하시고요. 염 부장님이요.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이런 것들 이런 편지들이 저한테 정말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책 얘기가 나와서 하는 건데.
그리고 이 보고서 어느 분이 물어보시더라고요. 여기 와이즈 리포트라고 있어요.
보고서 보는 사이트가.
이게 금액은 제가 모르겠어요. 저는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이게 유료입니다.
여기 와이즈 리포트라고 보이세요
여기 뭐 네이버 검색하셔도 돼요.
여기 고객센터 이런 데만 문의하셔서
한 달에 얼만지? 한 달에 정액제예요.
그래서 전체 누르면 그날그날 보고서가 다 나와요.
저 이걸 매일 보거든요 보고서 통해서, 그래서 되게 좋은 사이트예요
봉을 찬 거죠 통해서 공부하실 분들은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정말 엄청난 성원에 힘입어서 교보문구 1등 했더라고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여기가 1등 하기가 되게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좋은 거 여기 보면 종합, 주간
이게 이게 종합 게스트가 이제 오프라인까지 합친 거래요.
오프라인까지 합친 거, 인터넷 말고
다 합쳐서 1등으로 올라왔습니다. 여러분들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들 하셨고 오늘도 뭐 참 좋았잖아요.
제가 당분들이 좀 흥분하지 마시고 항상 싼 거 사자.
제가 최근에 보여드렸던 유망주라든가 그런 것 중에서
너무 오른 건 하지 마세요. 절대 하시면 안 됩니다.
요새 뭐 보니까 연우 같은 것도 저도 예전에 좀 좋게는 말씀은 드렸지만
지금 막 급등해요, 보시면 저도 무서워요 솔직히.
이런 건 예전에 이런 데서 말씀드렸고
보고서 여기서 한번 보여드렸죠.
그런데 지금 절대 사면 안 돼요. 제가 아무리 좋다고 얘기를 해도
급등한 건 그냥 내버려 두세요
반대로. 뭐 이쪽에 동국제약 있고 그러든가
동국제약이라든가 이런 기업들 되게 안 갔잖아요.
그냥 주가가 옆으로 가죠.
그러니까 소외된 종목을 보세요. 항상 저는 그런 걸 권유드리고 싶어요.
이미 (주가) 올라간, 열차 떠난 건 늦게 사지 마시고
그래서 짜증 나고 재미없어도 항상 안 간 종목들을 미리 좀 선 침해하는 전략으로 대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장이 좋으니까 언젠가는 차례 오거 든요.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 내시고 저는 또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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