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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렌트] 이베스트 증권 염승환 부장의 일일시황

by 팩폭오지쥬 2021.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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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렌드의 마스코트 이베스트 증권 염승환 부장의 일일시황

우리 요즘 한세 실업도 많이 갖고, LF, 여기는 영웅으로 갔나 보죠.
영업이익도 한 1%에 사실 어떻게 보면. 이게 정상이죠. 

이렇게 안정적으로 휠라 홀딩스는 오늘 조금 주가가 부진했습니다. 

 

그리고 음식료가 오늘 0 5% 정도.
하이트 진로가 오랜만에 좋았습니다.


배당 우선주, 제일제당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아직도 안 가고, 언젠가 가겠죠.

SPC, 삼립은 주가 흐름이 견조합니다

오늘 서비스 업종에서 네이버가 그동안 되게 안 갔는데
카카오 따라서 오늘은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오늘은 주도주 다 빠졌어요. 이것도 지극히 정상이에요.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오늘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급락하는 게 이상한 건 아니에요. 정상입니다.
조정 잘 받고 있는 거예요.

주가라는 게 오르고 내리고 하는데 오를 때 쭉쭉 올라주고 내릴 때는 좀 조금만 빠지는 게 좋죠. 

요런 식으로 가지면 좋죠. 이게 말도 안 되는 얘기인가요? 그건 아니에요
이렇게 왔다 갔다 하면서 가지고 그래서 오늘 자동차의 조정은
굉장히 정상적이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철강주도 좀 하락했고, 그러면 증권, 건설까지.
하이닉스, 삼성전자도 좀 부진했습니다.
오늘 대체적으로 이렇게
반도체 기업들 좀 부진했던 것 같은데

~하나, ~되나 추측성 기사에 흔들리지마라, 출처:네이버 뉴스

반도체는 삼성전자가 인텔의 파운드를 따냈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실제로 아직 따낸 건 없고 인텔이 아무 얘기도 안 했어요.

인텔 핵심이 CPU랑 GP거든요. 이거는 자체 생산하려는 것 같아요 분위기가
나머지 통합 칩이나 비주력 제품은 파운드리
이건 이제 삼성이 가져갈 것 같아요. 요걸 따내야 돼요.

이거를 인텔이 외주를 줄지, 아니면 계속 자체 생산할지
그건 아직 결정이 안 됐습니다.

결정이 난 걸로 생각하고 삼성 문제가 어제 시간외에 있어 급등이 있거든요.

근데 아니다 보니까 빠진 거
항상 그렇지만 우리는 냉정하게 봐야 별 건 다 해야 해요.

감정에 휩쓸려서 무조건 된다 이거보다 아직까지 확인된 걸로는
삼성전자가 인텔의 수주를 따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좀 빠진 것 같아요.


다시 내려오겠죠, 내려오면 또 사면되죠.


그리고 인터넷 대표주 좋았고, 신규주 모바일 게임 중
텐센트에서 국내 대표 게임회사 인수한다는 이유가 있어요. 한 3천 억 정도.


그래서 텐센트가 인수를 두고, 오늘 게임 중에 이렇게 뜨거웠습니다
텐센트 효과라고 해야 해. 누가 될지 모르니까
동시다발로 다 올라가고 싶고, 엔씨는 여전히 좋은 상황이고요.

 

여행 이쪽도 조금 기다리면 좋아지겠죠.
지금 당장 당장은 이제 생존하느냐가 문제인 것 같아요. 돈이 없으니까
하나투어도 오죽하면 구조 조정하겠어요.

그리고 카지노도 좋았고


지금 보면 코로나 이후에 좋아지는 종목들이 오늘 많이 갔습니다.
하락하는 건 우주항공


그러니까 오늘 공통적인 것도 뭐예요? 자동차, 우주항공
공통이 뭐죠?
다 급등한 애들이야.
그동안 급락한 애들 중에 주도주라면 다시 튀고 있고
그동안 굉장히 좀 급등했던 종목들 중에서 또 대표 기업들 또 빠지기도 하고. 그

래서 오늘은 주도주 들고 계신 분들은 좀 재미가 없었죠.


당연히 극복하셔야 되고요. 정상이고요
지극히 자동차 대표주, 항공기 부품, 우주항공
지금 최근에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이 추세가 무너지면 안 되고요, 또 어느 시점에서 올라올 텐데
타이밍을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일단은 주도주가 쉬면서 조금 쉬어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업종 섹터는 일단 그렇게 말씀을 해드리고 

오늘 한마디로 소외주가 가고 주도주 빠진 날이었어요. 

소외주 화장품, 의류, 중국 소비자, 중국 시진핑 주석이 방한할 수도 있잖아요?
여러 가지 부분들이 반응이 되면서 혼조세로
일방적인 상승세가 아니라.
막판에 흔들리면서 끝이 났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성우하이텍, 롯데하이마트. 이런 게 많이 올라갔고요.

지주회사도 다 좋고, 효성 첨단소재
저희 당사 이애나 연구원이 목표 주가 올렸습니다.
오늘 한마디로 수소 관련주가 되게 좋았어요. 수소, 게임
이쪽 관련된 기업들이, 거기에 화장품까지.


코스맥스는 제가 이제 최근에 그 말씀을 드렸지만 유일하게 안 갔어요. 

화장품 오늘 보고서의 힘으로 주가가 좀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코스맥스, 주가 급등했고 한 12만 원까지는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

2021.1.22 기준, 코스맥스 현재주가 110,500

그리고 이제 원/달러 환율은 지금 많이 빠진 상태에서 1100원은 지지가 일단 되고 있는 모습이에요.
추가 급락은 나오지 않고 있고요. 1100원대에서는 일단 지지를 받고 있고

증시 주변 자금 추이는 고객예탁금 67조까지 줄어들었습니다.

원래 74조까지 갔는데, 일단 최근 들어와서는 조금 축소되고 있습니다.
개인들이라고 영원히 살 수는 없어요.
언젠가는 이제 비중을 또 줄이긴 해야 되는데.
아직은 신규 매수가 많다 보니까 시장에서 개인들의 매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되겠고 어느 시점에서 뭔가 이벤트가 생기면 또 바뀔 수 있겠죠. 


저는 당분간의 콘셉트는 화장품, 의류 같은 거 사는 거예요. 오늘 백화점도 좋았고
코로나 이후에 삶의 스트레스가 됐다. 

그리고 이게 쭉 가다가 끝나면 다시 IT로 갈아타기.
약간의 그 시소게임으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지수는 빠집니다. 반도체가 빠지면, 그거는 인지를 하고 대응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아침에 3%에서 좀 했던 얘기인데
이분께서 이성수 데이터 잘못 사업하시더라고요.
옛날에 2016년도에 국민연금 수장이 바뀌었죠.
그래서 PC가 복사하는 전력이 지수를 그대로 구사.
코스피 200 지수를 그대로 따라서 수익이 나기
그러다 보니까 연기금만 이렇게 2016년도에 많이 사고

그다음에 2012년에 코스닥은 오히려 매도하는
그런 흐름이 나왔던 거죠.
아까 옷 갈아입자.
당시 코스닥을 버리고, 코스피에 대형주 위주로만 계속 샀던 거죠.

약간 그런 모습들이 나왔는데.
이번에 바뀔 수도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은 연기금이 코스닥 비중 중에 1~2%인데 이거를 늘린대요.
뉴스에서 그렇게 나왔습니다.


전체 주식시장 코스피가 2000조, 코스닥이 300 조니까 코스닥이 15% 정도 차지해요 

그런데 12%밖에 안 돼요, 그니까 너무나 지금 전체 시장 대비해서 

코스닥의 연기금 비중이 너무 낮았습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니까 국내 보유 주식 중에 코스닥 비중이 12%라면
최소 20조 원 정도 사용했는데, 운용자산 중에 1~2%면 10조 원 이상

적어도 10에서 20조 원은 코스닥을 매수로 해야 됩니다.

연기금 코스닥 투자 확대

언제쯤 살지 모르겠지만 이게 만약에 이제 가셔야 된다면
엄청나게 수급이 좋을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이게 어쨌든 결정은 된 거예요.
코스닥을 늘린다는 결정이 됐고 그 상황에서 얼마만큼 들어오냐면 10에서 20조 원은 들어올 수도 있다.


그 정도 돈이면 되게 좋은 게 아닙니다. 
코스닥도 지금 워낙 분위기들은 안 좋지만
분위기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에요.


바이오도 좀 부진하고 그러나 인내심 발휘하시고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안 간 종목이 언제든지 갈 수 있고
간 종목은 좀 빠질 수 있으니까 지금 바닥에 있는 종목 절대 이사 가지 마시고
잘 가져가셔야겠습니다.


코스맥스 오늘 박종대 의원이 보수 썼지만 본인이 블로그도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코스맥스에 대해서 언급을 해줬고
좋아질 가능성이 큰데, 일단 4분기 실적 부진 때문에.
과소평가하는데, 이미 반영됐죠. 그동안 많이 빠져서
그리고 세계 1등 기업이고, 웬만한 기업들 다 제품 만들어주셔
연결 영업이익은 4분기에 증가를 합니다. 

 

특히 미국 쪽 좋고 70%, 중국 상위 법인도 3% 감소, 중국도 나쁜 건 아니에요.
제일 문제가 태국 인도네시아 같은 동남아 이쪽은 이익률이 너무 많죠.
공장 가동이 안 되니까 일단 시장 점유율을 상승하고 있다고 해주셨고

그리고 중국 화장품 시장이 지금 연 15% 성장을 하고 있는데
럭셔리 시장의 30%, 종족과 시장은 5%
제가 결국 이쪽 코스맥스도 여러 가지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데 럭셔리 쪽보다는 잘 충족하거든요.

조금 주가가 좀 부진했던 건데 이쪽도 어쨌든 성장은 시작이 됐습니다.
중국 쪽에서, 목표주가 10%, 뭐 뾰족한 의미는 없고요.


오늘 특별 보고서는 코스맥스를 찍었고 그 영향인지 모르겠어요.

코스맥스가 완전히 날아가버렸습니다.
사실 어제까지 보면, 어제도 한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안 갔잖아요.


같은 업종 내에서 못 오른 거 그런 걸 찾아봐야
오늘은 이제 올랐기 때문에 매력은 없어요.


저번에 아무리 퍼시픽, 국내 대표 화장품 회사인데.
막 올라가는, 지금은 사면 안 됩니다.
지금은 이미 올라갔어요
지금은 그냥 관람, 보유자의 영역인 것 같아요.

 

그래서 화장품 회사 중에 오늘 코스맥스 보여드렸고

 두 번째가 이제 지금 밀가루 올라요. 

꽁치, 고등어 통조림 42%, 너무한 거 아닌가요.

물론 그동안 가격 인상 안 했으니까 그런 거는 이해를 하는데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

대표 식품 은제품 가격을 다 일제에 올린다고 합니다. 

소비자는 짜증 나겠지만 주주는 좋죠.


저러면서도 잘 팔리면 실적은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요새 두부, 콩나물, 음료수 이런 것들까지 음식료 가격이 계속 치는 것 같아서.
소비자로서는 좀 부담되지만 주식시장 관점에서는 이렇게 물가 오르는 게 좋은 거거든요

제품 가격 상승은 상당히 긍정적일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부, 콜라, 통조림 등 줄줄이 가격 인상, 관련 뉴스

그리고 오늘 가장 크게 어제도 한번 그때 뉴스가 나왔었죠.
인텔에 외주를 준다고 했는데 자체 생산을 병행하기로 결론을 내린 것 같아요. 

그래서 아직 확실히 결정은 안 됐고. 그러니까 삼성의 외주를 줘도
조금 극히 일부만 둘 가능성이 높아졌고 그냥 제일 기대하는 게 CPU나 GPU 같은
핵심 칩인데, 그거는 아마 인텔이 직접 만들려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오늘 삼성전자가 빠져버린 거

인텔의 생각은 2023년까지는 어쨌든 자기네가 외주도 일부 주지만.
자체 생산 계속하겠다고 언급을 일단 확인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이. 삼성전자 축구의 약간의 기대감이 높았는데
실망감으로 좀 받겠습니다.
그래서 일부 생산 물량만 그리고 한두 달 후에 아마 조만간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결론 내리시면 돼요. 분명히 방향은 맞습니다. 

파운드리 쪽으로 가는 것만 삼성이 따라야겠죠. 


자기네가 만들고. 외부에 약간 약간 급이 떨어진다고 할 거예요. 

그런 것들은 삼성이나 TSMC밖에, 이런 의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런데 이런 거는 또 바뀔 수 있어요. 인텔이 생각보다 공정이 안 나오면
삼성은 또 아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 나쁠 건 없어요. 나쁠 건 전혀 없지만.
기대감은 조금 낮춰야 한다. 당장 될 줄 알았는데 안 된 거니까
삼성전자가 좀 약간 쉬어갈 것 같고 오히려
여기서 너무 저는 빨리 안 갔으면 좋겠어요.


전자제가 저번에 한번 보여드렸죠. 8만 원 초반 받았거든요. 7만 9천 원 나와요. 

바닥이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어요. 모르죠
이 레벨을 근접을 한다 오히려 비중 늘리는 기회죠. 

 

래서 하락해도 좋고 참 좋은 회사예요.
하락하면 사서 좋고, 오르면 수익 나서 좋고, 얼마나 편합니까.
이런 마인드로 지적 투자하시면 진짜 여유 있게 하실 수 있어요.

1월22일 염승환 부장의 일일시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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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뉴스도 한번 보여드릴게요.
그다음에 LG 에너지 솔루션도 이제 하반기에는 IOP 하겠죠.

그런데 아직 할 건 아니니까 여전히 오늘 목표가 150원도 나왔더라고요.

한 증권사에서 프랑스 북부의 배터리 합작 공장, 이건 좋은 뉴스죠.

LG 배터리가 그만큼 위상이 높고
유럽에서 더 잘하고 있다는 증거고. 폭스바겐에도 들어가고 르노
프랑스 최대 자동차에서 유럽에서도 굉장히 손꼽히는 협업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미국 gm에 이어 문어와 같이 살림을 하면
굉장한 이제 파이를 키울 수가 있는 거죠.

 

테슬라에도 나쁘고 웬만한 회사 단합품이에요.
lg가 대단한 거죠. 그런데 아쉬운 건 이제 ipo로 해야 하니까. 

하반기에 결국 이제 주주 곁을 떠나야 하는 게 좀 아쉽지만
이미 정해진 거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상반기까지는 최대한 주가를 나쁘지 않을 거예요.
주가 측면에서는 극대화될 거고, 하반기에 잘 탈출하셔야
왜냐하면 LG 배터리 얘기는 품에서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할인율이 들어갑니다. 

지분 가치가 떨어지니까
그래서 하반기에는 이제 엑시트(탈출) 할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고

상반기까지는 계속 2차 전지 성장에 과실을 잘 따먹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50만 원 갈지 120만 원 갈지
그런데 100만 원이 결코 비싼 건 아니에요. 

저번에 보여드린 대로 CATL이 워낙 비싸기 때문에.

전력반도체 회사 BYD 기업공개(IPO)

그리고 이거는 이제 BYD 반도체가 전력 반도체라고 있어요.

전력 반도체가 굉장히 많이 쓰이거든요
이걸 만든 후에서 하는데 이게 이제 기업 공개(IPO)를 한대요. 중국에
BYD가 유명한 중국 전기차에서 전력 반도체는 에어컨과 조명균
전력 기구의 효율성을 향상하는 부품이다.


최근 전기차로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이게 자동차에도 많이 들어가니까 이걸 만드는 회사라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2위, 굉장하죠


그래서 이게 현재 기업가치가 5조 1천억 정도로 예상을 했대요. 상장하게 되면
이게 되게 재밌는 게 아니 뭐 SK는 이거 뭐 투자를 안 한 데가 없네요.
SK 차이나 통해서 이걸 또 지분투자를 했대요. 250, 얼마 되지는 않아요.


어쨌든 중국 기업이든 막 여기저기 투자를
그러니까 에스케이가 예전에 최태원 회장이 지시를 내렸죠 중국에 집중하라고.

예전에 그래서 거기 막 여기 투자를 해놨는데.
이제 좀 결실을 맺는 것 같아요. 얼마 전에 보여드렸지만 

왓슨이라고 세계 1등 동박 회사, 이것도 30% 투자했었잖아. 

 

에스케이, 그리고 SKC가 있죠. 얘가 세계 3등이 될 거예요.
이 두 개 합치면 압도적인 전기차도 한다, 그래서 참 투자 안 한다고 보세요.
여기저기, 그래서 까면 갈수록 재미있는 기업이에요. 

 

KB 하이난 연구원이 시크릿과 경기민감주 관심을 그동안 많이 가졌는데
소프트웨어 성장주에 대한 관심이 지금 최근에 없다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뭐 에이스 업체 이런 게  다시 가죠.

BBIG 7,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섹터 대표 7개 종목

언택트 수혜로 9월 이전에 주소지가 BBIG(바이보, 배터리, 인터넷, 게임) 지잖아.
그중에 2차 강세가 지금 나타나지 않은 게 소프트웨어
인터넷하고 게임 같은 업종, 그래서 코스피를 계속 그동안 밑돌고 있었죠. 

이제는 고속도로도 포장이 됩니다

 

사실 또 보는 건 좋은데 또 네이버 카카오도 많이 올랐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들어가기는 좀 부담이 되죠.
그리고 매크로 환경에서 금리 상승 요인이 해소되고 있다
제일 우려됐던 게 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한테 안 좋아요.

 

최근에 물가 올라가니까 금리가 튄다. 그래서 성장주들한테 좀 부담이었거든요
금리가 1.1%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현재 지금 옐런 재무장관도 그렇고 파웰 의장도 금리 올릴 생각 일도 없어요. 
전혀 없습니다. 적어도 내년은 돼야죠. 

국제 금리가 물가 때문에 일시적으로 올랐지만 정책금리가 오를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제 그런 것들이 최근에 반영되면서 좀 금리에 대한 부담은 해소가 되고 있다
그리고 미국 고용이 아직은 너무 안 좋아요.
그러니까 미국의 통화 정책이 정상화되는 거,  금리를 올리고 긴축하는 거 있잖아요
그건 물가가 우리 고용이 좋아서 물가는 오르고는 있는데 일시적인 평가가 많고
고용은 아직 멀었어요.


영구 실업자 수가 너무 많아요. 일시적인 해고보다
그런데 파웰 의장은 고용이 가장 중요하다.

연구 실업자가 일시적 실업자보다 더 낮다, 실업률은 아직도 그게 개선 안 되고
올릴 타이밍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빅 테크 규제가 좀 완화됐죠.

미 연준, 제로 금리 유지, 완화 정책 지속 관련 기사

바이든 대통령이 당장 증세하거나 규제한다는 얘기는 안 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거 도제로 작용하면서 못 갔던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급등을 한 것

그러면 우리 한국의 네이버 게임 중에
긍정적이고 오늘 공교롭게도 네이버 게임주는 텐센트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nc랑 컴투스를 제일 좋게 봅니다.
계속 팔지 말라고 말씀드렸죠.
아무튼 nc로 100만 원 다시 넘게 기대해 보고
언택트도 오늘은 정말 모처럼 분위기가 좋았다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엘지 화학이 여기 150만 원, 예전에 흥국증권 보고서 기억나세요? 190만 원도 갈 수 있다.
어쨌든 100만 원이 비싸지는 않은 것 같아요.
4분기 실적은 기대하지 마세요. 이전부터 안 좋다고 이미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2차전이 좋아요. 2차 전제가 핵심이니까
2,158억 영업이 나올 것 같습니다.

BBIG의 게임, 칼바람 베이가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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