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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장 대표 주식 염승환 부장이 설명해준다.

by 팩폭오지쥬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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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부장의 일일시황 21.01.26

오늘은 이제 개인이 무료 4.2조
주식을 주식시장이 급락하니까 있는 대로 다 사버렸고
외국인, 기관을 다 던져버렸습니다.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계속 제가 2주 전부터 좀 언급은 드렸지만 
2,940 바닥으로 보고 있어요.

일단 많이 오른 대형주나 이런 거 골라 전략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이렇게 좀 생각을 해 주세요. 이 포트폴리오 전략을 짰을 때 이거는 좀 명확하게 시작됩니다.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있어야

구조적 성장 대표적인 게 뭡니까?
여러분 다 아시는 거 전기차 섹터, 전기전자 부품, 카메라, 반도체, 콘텐츠, 엔터, 미디어도 있을 거고
되게 다양하니까. 우리가 생각했을 때 지금 성장하는 게 여기서 끝이 아니고

구제적으로 성장하는 이런 기업들은
빠지든 오르든 그냥 주고 장착하자고 하는 거
예를 들면 삼성전자 자율주행 반도체 나올 때까지 그냥 끝까지 가져가겠다.

아주 좋아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급락은 견디셔야 합니다. 영원한 상상 없으니까

 

저는 주린이 분들 최소 10 종목 분산해서 좋은 기업으로 깔아놓는
그게 뭐가 성공할지 몰라요. 그렇게 그런 마인드로 투자를 좀 깔아놓고 처음부터 하시면
나중에 이제 경험이 생기면 이쪽으로 내가 좀 더 집중해야겠다 이게 보이거든요.


제가 올해는 녹십자 좋게 봐요
제가 작년에는 코로나 진단키트랑 치료제가 주도주였어요.

CMO의 세계,

올해는 아니에요.
CMO 중에서도 백신, 백신하는 게 녹십자

삼성바이오도 백신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괜찮아 보이고
그다음에 제약주 중에서는 기억나시죠? 동국제약
제가 말씀드린 3인방 JW신약, 한인제약 오늘 좀 올라갔고

이 3개 기업은 제발 팔지 마시고
아주 구조적 성장이니까. 제약주 내에서 구조적 성장률, 웬만한 팔지 마시고
계속 저는 가져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이제 증시 주변 자금 추이는
예탁금이 68조 정도라서 계속 정체 상황이고

그리고 시장은 말씀드린 대로 2,940~3,250에 박스권.
 특히 코스닥이 공매도 우려 때문에 많이 흔들렸는데, 일단 공매도 리스크도 많이 완화가 된 것 같아요.
정부에서 3개월 정도 더 금지하는 거 연장한다고 하니까 기다려보자고요.

그리고 오늘 뉴스 한번 보여드릴게요.
자 이제 여기에 보면 투자 연구소랑 카페가 있어요. 

유명하신 분이 남산 주사님이라고 거액의 자산가시고 성공하신 분인데.
예전에 이분이 대한전선 동양대처럼 이게 OCI거든요.
이런 데 투자해서 엄청난 실적을 냈고 그 당시에 이제 가치주 시대였죠 사실
굉장히 많이 버신 분이에요.


그리고 이분께서는 증권, 금융권도 참 이게 옛날 산업이죠. 이런 거 좀 사고 있고

제약주에서 임상에만 집중하는 게 아닌

기존 튼튼한 캐시카우가 있고, 신약을 개발하는 전통적 제약주

 삼성전자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당연히 쌉니다.
경쟁사에게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은 기업의 일부를 사는 것이다.
투자 기업의 시가총액 배당 식이 기본 조성, 이거는 당연히 알고 가셔야 해요.
그래서 제 책에도 나와 있잖아요. 제가 뭐 시가총액, 배당, 유상증자, 다양한 용어들을
원칙에도 언급해 준 것처럼 그게 공부되실 거예요


제가 이제  2주 전부터 이제 확인자 계약 얘기를 해드렸던 거고
정신과 외에 아무튼 피부과도 환자 수가 지금 많이 늘고 있대요.

 남녀 정신과 환자가 특히 2030대 우울증이 가장 크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들이 있으니까 그 약들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삼성전자가 테슬라하고 손잡기로 한 거 아시죠?

그런데 여기서 합의하는 건 뭐냐 하면 그냥 단지 수주를 잡았구나.
여기서 끝나지 마시고, 왜 잡았지?
이걸 이제 생각을 하고 계셔야 돼요.


결국은 뭐냐 삼성과 손을 잡은 이유, 애플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테슬라는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드는 거 싫어하겠죠.
그런데 TSMC랑 애플은 관계가 너무 좋거든요. 

테슬라도 TSMC에 맡겨요.
근데 이거 안 되겠다 이거.
너 애플 봐라, 난 삼성이랑 손잡을래
경쟁사를 의식하는 거죠


그래서 삼성이 이제 손 안 대고 코 푼 거죠.
이런 일들이 앞으로 많이 나올 겁니다.
그리고 인포테인먼트 시장이라고 하더라고요. 
내비게이션이나 음성이나 미디어라든가 이런 것들을 듣고 볼 수 있는
그런 쪽 반도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테슬라는 삼성전자를 택했고
애플을 약간 자동차 쪽에서는 좀 약간 버릴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애플이 TSMC랑 거래는 이런 부분도. 

그러니까 앞으로 이렇게 우리가 생각을 한다면
진짜 계속 많이 늘어나겠죠.

 

이게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 것
그러니까 TSMC의 경쟁자들은 삼성전자의 고객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삼성전자의 NAND 치킨 게임 이것 때문에 솔브레인이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시안에 공장이 있는데 관광기 내에 추가로 장비를 설치할 거라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낸드 플래시 등 생산능력을 올리는 거죠.


그러면 낸드플래시 생산이 올라가면.
거기에 들어가는 소모품
특히 솔브레인이나 이런 기업들이 만드는
소화품이 많이 들어가면 식각이 같은 거
.
반도체 지금 돈 잘 벌고,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좀 불투명해하지만
삼성전자가 작년 실적을 기반으로 해서
올해는 좀 공격적으로 투자하지 않을까 기대감들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오늘 그 좋은 뉴스 중 장기 주식 보유 주식 세제지원을 검토한다고 합니다. 
장기 보유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공제를 해준다 이건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구체적으로 얘기들이 나오고 있죠 공론화될까 생각해서

제약사들은 어차피 신약을 만드는데, 여기에 화장품까지 같이 하는 사업이 성공이 나면
굉장한 주가 상승을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부 외용제 전문기업 태극적인지 잘 모르겠는데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티지 도미노스가 입소문 타고요. 

중국 이쪽 온라인 홈쇼핑 공략을 했는데 엄청 팔았나 봐요.
굉장히 많이 좀 팔았다 이런 내용이고.


국내에서는 녹십자 홀딩스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제가 이 화장품을 올해는 저는 좀 개인적으로 좋기는 보는데
화장품에서 제가 좀 눈여겨보는 게 더 많아.

아토피, 아토팜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하고
그다음에 동국제약도 마대카 크림으로 중국에서 인지도 더 올라가고, 국내에서는 되게 호평을 많이 받았어요.
100만 개 이상 팔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마 화장품 시장.
이 시장이 5천억 원에서 1조 원까지 늘었는데요.
이렇게 올라갔으면 저는 이야기 안 합니다.

뉴스 여기까지 해드리고 또 보고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갖고 계신 분들 여전히 팔지 마시고 계속 가져가야 됩니다.

어쨌든 언젠가 성장이 꺾이겠지만 그런 게 보이기 전까지.

그냥 꾸준히 들고 가시면 되고

 

특히 이제 피코마라고 카카오의 일본, 웹툰이에요
이게 거래액이 지금 27억 원, 라인 망가는 네이버 거죠. 


15억 정도 계속 성장을 하고 있고 피코마 인기 톱텐 웹툰 중 7개가 한국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저 인기  있고 네이버 웹툰과 카카오 웹툰 두 개의 가치를 갖고 싶죠.

아무튼 웹툰의 가치 커지고 카카오 페이지와 카카오 M이 합병해서 카카오 엔터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카카오 M은 엔터 사업에

예전에 아이유 소속사에게 대체 로그인 엔터테인먼트
그래서 이제 이 회사를 합병해서 시너지 효과를 좀 노려보겠다. 이런 드라마, 영화, 공연 제작사 갖고 있으니까
카카오 웹툰을 이용해서 드라마 이런 거 만들겠다 약간 양사 같은 게 네이버는 웹툰을 있는데
이걸 가지고 외부랑 제휴를 해요.


외부랑 제휴를 해서 스튜디오에 들어간 이런 데가 만들어지는 거.

 카카오는 그냥 우리가 다 알아서 할게, 만드는 것까지. 약간 이런 개념인 것
그게 약간의 차이점이긴 하지만 일단 양사가 추구하는 방향 자체는 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웹툰과 웹소설의 가치가 증가하는 건 명확한 거였고요.


그다음에 이제 이지웰, 현대백화점 그룹과 함께라면
이렇게 쓰여 있는데 이게 인수됐죠. 현대백화점 그룹에 복지몰이라고 있어요. 

직원들 복지 혜택 같은, 거기서 상품도 구매하고 그런 걸 이제 해주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런 업체라고 보시면 돼요.

현대백화점 그룹에 아무튼 인수가 됐습니다.
그리고 임직원 200인 이상인 기업들이 이제 이주에 맡기는 거죠
직원들이 그 온라인 복지관에 들어가서 쇼핑하는 거예요.
현대그린푸드가 인수를 하게 됐고, 인수하고 나서는 주가가 급락했어요.

그런데 어쨌든 목표 주가를 8.5% 정도 더 올렸습니다.



 매출액이 증가하는 게 보이시죠 꾸준하게
이익이 2년 만에 2배 이상
ROE가 25%, PER은 17배
싼 건 아니지만 그만큼 좀 뭔가 임팩트 있게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호재가 나왔는데 주가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기가 대표적입니다.
이날 현대백화점 그룹의 인수되는 데 호재인데 빠졌어요. 왜냐하면 미리 올랐잖아요.
미리 오르고, 재료 나오고 망가지는 전형적인
일단 워낙 기업이 단단하니까,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주가가 이렇게 미리 올라가 있을 때
호재가 터졌다. 그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지웰 주가, 2021.01.27 기준


게임주도 마찬가지죠. 

신작 게임 나오기 전에 미리 올리거든요. 

신작 게임 발표하면 끝나요.
그런 일들은 비일비재하니까 염두에 두시면 되겠습니다.

마이크로 바이오, 지놈앤컴퍼니

그리고 지놈앤 컴퍼니. 오늘은 좀 올랐죠.
예전에 한번 설명드렸다가 바이오가 아주 박살이 나서 많이 빠졌는데
1. 일반적인 항암제

2. 표적 치료제.
3. 면역
이렇게 돼 있는데, 1번은 아주 정상세포도 다 없애는 암 치료법이고 몸에 되게 안 좋죠. 

2번은 암세포만 표적 하는 건데 그 표적을 제대로 타격해 못하는 경우들이 많죠.
3번은 면역 항암제가 가장 좋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면역 항암제가 안 되는 병들이 있어요. 

대장암, 반응을 안 해요. 여기다가 마이 크로바이오를 넣어버리면, 반응을 해요. 

그래서 굉장히 요새 이런 임상시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 바이오

 

지금 여기 병영 투여라고 쓰여 있죠 병영.

이 병영이 기존의 치료제랑 같이 섞어서 대장암 치료제가 반응을 안 하니까
저걸 섞으면 되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성공할 줄 알지 모르지만 지켜보시고
지금 되게 각광을 많이 받고 있어요.


잠재성이 있다, 항암 효과 증진, 메커니즘 최초로 규명
국가 차원에서 식약처가 마이크로 바이오 치료제 제품화 지원팀을 구성했거든요
국가에서도 도와준다니 지놈앤컴퍼니가 장기적으로는 괜찮지 않겠냐 이런 내용이고. 

다우기술 주가 저평가 해소하나


자. 그리고 오늘 이제 다우 기술, 키움증권이 이제 지주회사예요. 

기업 조건 지금 갖고 있는데 첫 평가도 있어요.
시가총액 할인율이 60%에 달했고
키움증권을 가지고 있는데 주가에 전혀 반영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실적도 되게 좋고. 36% 성장하고요 매년
그리고 요새 그런 거 있잖아요. 키움증권도 그렇고 전산 서버 마비되고
그러면 다 오기 전에 이런 거 다 해주셨거든요.
타고 있을 아이티에서 아이티 서비스
그래서 키움이 서버나 이런 거 증설하면 돈을 버는 거지.

 

그래서 키움증권 대비해서 너무나 지금 못 간 거 아니냐 이런 의견입니다. 

이게 이제 다 오기 전 시가총액이고 나하고 키움증권의 가치라고 보시면 돼요.
이렇게 올라가는 데에는 못 간 거죠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기업의 주가 상승에 영향을 전혀 못 받고 있다. PER 3배 밖에
지금 그런 상황이니까 한 번 좀 관심은 가져보자 그런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올라갔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고서 그냥 바로 나왔죠.
아침에 보고서 보니까
제가 아침에 전달을 해 주고 싶은데 그건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보긴 봤는데, 이미 날아갔죠. 그런데 뭐 기회는 또 오겠죠. 

그래서 혹시 좀 조정받으면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우기술 진짜 괜찮은 기업이고, 키움 최대주주고, 기능 조건 좋게 보거든요.

 

증권주 대안주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아요.

소외주인데 저 보고서 하나로 날아간 거죠.
그러니까 이게 보고서가 되게 중요해요 이런 것들 보면
주가 움직임을 바꿔버리잖아요

화장품 용기 기업, 연우의 신제품


화장품도 다 가기는 힘들고요. 

한 번씩 다 움직였기 때문에 옥석을 잘 가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ODM이나 용기회사들 있죠.
대표적으로 코스맥스나 연우 같은 게 올해는 좋아진단 말이에요.

특히 중국이 온라인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중국 수주 많이 받고

그리고 연우 같은 경우는 용기에서 자동화 시설을 많이 완비해놨기 때문에 

매출만 증가하면 바로 이익 급증하는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ODM 용기에서 좀 일단 올해는 좋게 보자.

먹방 유튜버 초가스의 칼바람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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