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볼케이노 가습기
플레오 맥스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가습량이 좋고
불멍? 볼케이노멍 하기에 너무 좋은 제품입니다.
아.. GIF가 자꾸 사라지네요;;
된다! 우선 물을 받아주세요.
기기를 닫아주시고요.
틀면 스마트폰 카메라에도
충분히 담기는 볼케이노를 볼 수 있습니다.
가습량이 너무 좋습니다.
해당 이미지처럼 활화산 같은 모드는
두 번 눌렀을 때의 모 습입니다.
타이머도 2시간, 4시간, 6시간으로
나뉘어 시간을 정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모드는 도넛 연기를 뿜어 귀엽고
두 번째 모드는 활화산 모드여서 가습량이 좋습니다.
제 휴대폰은 G8로 LG의 마지막 역작!
무려 3년 이상을 사용한 이전 스마트폰인데도
가습이 되는 모습이 충분히 찍힐 정도로
확실히 불멍을 할 수 있답니다.
너무 많은 영상을 찍어서
어떤 모습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전부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시면서 판단하실 수 있도록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
가격도 2만 원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잘 작동되어도 되나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충전형이 아니고
USB케이블을 꽂아야 작동이 된다는 것인데
하지만 작동되는 모습을 보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퐁퐁~ 도넛을 만들어서 멍 때리다 보면
시간이 너무 잘 가고 뽕 튀어 오를 때
소리도 포옹~ 거려요!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동남아 수제 조명처럼 너무 이뻐요!
도넛이 올라와 카메라에 부딪히는 모습도 담긴답니다.
아쉽게도 GIF는 여기서 끝이네요.
구성품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본체와 설명서, USB 케이블과 필터 여분 1개가
같이 온답니다.
사무실이나 방에 둘 미니 가습기를 찾으신다면
플레오맥스 볼케이노 가습기 추천드립니다.
https://link.coupang.com/a/bkWPGV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링크를 달 생각은 없었으나
제가 후기 글을 쓰면서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겨
혹시 몰라 남겨보아요.
광고나 수수료를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님을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솔직히 이렇게 남겨도 구매는 안 하시더라고요.
GIF가 아니면 해당 제품의 장점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아
재미가 떨어지네요..
앞에 작동되는 모습을 보시고
판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용량도 적다고 생각했는데 하루 8시간 정도씩 작동해도
한 번 물을 충전해 두면 4~5일 정도는 사용하는 것 같아요.
대신, 사무실에 두게 된다면 불멍 때리다가
상사가 우리의 뒤통수를 때릴 수 있으니
그 점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플레오맥스의 볼케이노 가습기에 대한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
만족도 ★★★★★
디자인 ★★★★☆
이 정도의 평가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에 또 좋은 제품이 있다면
후기를 남기러 오겠습니다.
소통을 자주 하지 못해 이웃분들께 죄송하다 말씀드리며
댓글 남겨주시면 꼭!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답방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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