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몬 NFT인척하는 다단계 같은데..알려주실 분?!

페이스북 광고로 접한 이지몬

 

NFT 개념으로 민팅이라는 단어도 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에

 

에어드롭 이벤트를 참여했었는데

 

문자로 오는 홍보 문자에는 NFT와 민팅은 그저 이해를 돕기 위한

 

단어일 뿐 관련이 없다고 되어있더라고요;;

 

 

일단 제가 이지몬을 다단계로 보는 이유는

 

정회원이 되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지몬의 수익구조는 이지몬이 영양제를 먹고 알을 낳는

 

양계장 같은 구조인데, 영양제는 무조건 유료 결제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돈을 투자(결제)해야 돈을 벌 수 있는 겁니다.

이지몬에서 제일 저렴한 Light는 9,900원

 

영양제 1개를 주는데 1개면 알을 몇 개를 낳고

 

그 알은 얼마인 거예요?

 

게다가 월 결제, 구독 서비스인가요?

또 하나 이지몬에 대한 의문이 있는데

 

그전에 수익부터 집고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 이미지에 놔둔 유정란 수익 1300만 P + 무정란 480만 P + 이벤트 상금 1000만 P

 

합치면 2780만 P인데, 1만 P가 수수료 떼고 해서 9,186 원입니다.

 

그럼 만단 위를 뗀 2780 x 9,186 원을 벌었다는 건데

 

25,537,080 원이 됩니다.

 

현재 가장 비싼 프리미엄이 12개월 538,920 원

 

한 달에 5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저 돈을 벌 수 있다?

이지몬 저도 검색을 해봐야겠지만 수익이 정말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유료 결제를 하지 않은 무료 회원도 출석체크 등으로 수익을 벌 수 있다는데

 

출석체크는 어딨는지..

 

이지몬 대표님, 이지몬 사용자가 있다면

 

댓글로 자세히 적어주시거나 해주세요.

 

수익이 정말 투자 대비 좋다고 한다면

 

언제든지 투자할 준비는 되어있고, 수익이 실현화된다면

 

블로그를 통해서 적극 홍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다단계라는 생각밖에 안 드는 이지몬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4월 22일 정식 오픈이라고 하네요

 

그때부터 출석체크가 가능한 거 같은데

 

정식 오픈 후 어떤 구조인지 어떤 서비스인지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