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 NAND 격차 벌리기 좋은 시점 (출처: 대신증권 이수빈 애널리스트)
NAND 산업은 6개 사가 점유, 연구개발비용이 높고 자본투자금액이 커 진입장벽 존재(목표주가 95,000원으로 상향)
시장점유율 2016년 42%, 2020년 3분기 누적 기준 35%
경쟁업체 키옥시아와 웨스턴디지털 (두 기업 합산 31%) - 재무건전성 악화에도 불구 신규 설비투자 강행
가장 성장성이 높은 PCle 기반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 점유율 25% (인텔 25%)
eSSD 가격 하락으로 HDD 시장 침투 이후 확대해나갈 전망
3D NAND 단수 증가로 단위당 원가 절감하며 빠르게 격차 축소 중
스택의 높이에서 경쟁사대비 15% 유리, 원가경쟁력 보유
*스택이 높을수록 엔지니어링 리소스와 생산 리드타임(TAT)이 증가
향후 2~3년간 NAND 산업 투자 지속 예정
시장 규모 확대 여력이 DRAM대비 충분
NAND 6개사 중 안정적인 영업이익 창출 기업은 삼성전자와 키옥 시아가 유일
NAND 산업 총 시장 규모는 2021년 56.1억 달러로 확대 전망
합산 영업이익 규모는 -16.8억 달러로 축소될 전망
수혜기업: 원익IPS (CVD 증착장비)
원익 QnC(건식 식각 파츠)
SK머티리얼즈(건식 식각 가스, 프리커서)
*3D NAND 단수 증가의 핵심은 건식 식각 공정
삼성전자 NAND 매출 비중: 모바일 35% / cSSD 30% / eSSD 30%
삼성전자 175단부터 더블 태스킹 도입, 2020년 하반기 220단 양산 예상
SSD 시장 2024년까지 연평균 12% 성장 전망
HDD 시장 2025년까지 현재 148억 달러 유지 예상
*HDD 대비 SSD의 가격 하락률이 더욱 빠르고
절대 가격 차이가 9배로 제품 가격 격차는 축소될 전망
노트북 PC 시장 내 SSD 비중 2024년 현 56%에서 80% 증가 전망
데스크톱 PC 2024년, 현 25%에서 64%로 증가 전망
서버 시장 2024년, 현 13%에서 19%로 증가 전망
*HDD 대비 SSD의 GB당 가격 차이: eSSD 10.5배, 데스크톱 PC 6.8배, 노트북 PC 6배
삼성전자는 감가상각비 비중이 높아 레버리지 극대화 전략에서 유리
삼성전자의 총 생산능력은 520K/월
*시안(190K), 평택(190K)의 양산이 2017년 시작으로 감가상각비 부담이 높음(54%)
SK하이닉스 제조원가 중 감가상각비 비중은 44%, 마이크론은 36%
3D NAND 기술은 더블/트리플 스태킹과 Cell height 축소로 발전
NAND 플래시 메모리는 데이터를 저장
데이터 이동이 어려운 절연 구역에 고전압을 가하여 디지털 데이터인 0 또는 1을 저장
*데이터가 없는 경우 1, 데이터가 있는 경우 0
전자의 이동 속도는 DRAM보다 천 배 이상 긴 시간이 필요
대신 Bottom Gate가 전원이 꺼지더라도 저장되는 데이터를 유지하는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을 지님
그리고 이를 통해 다른 구조물이 필요하지 않아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소자를 생산
단위당 원가가 DRAM 대비 낮을 수 있다.
2D와 3D의 차이는 소자가 직렬로 정렬되는 것에 비해
눕혀서 위로 쌓는 방식으로 공간에 대한 제약이 적어
셀과 셀 사이의 거리인 Cell Height 축소가 가능
*위에서 3D NAND는 더블/트리플 스태킹과 Cell Height 축소로 발전한다 언급함
삼성전자는 유일하게 현재까지 128단 싱글 스택 방식으로 NAND를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
이후 176단부터 더블 태스킹 (2022년 하반기)으로 양산 예정
.
이 외 여러 정보가 있지만 운송함으로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고
여하튼 좋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공유 모빌리티 앱 순위 (사용자의 70%가 남성)
쏘카, 따릉이, 그린카(20대 이용 비율이 가장 높음), 라임, 킥 고잉, 씽씽, 빔, 딜카, 알파카, 지쿠 터
토스와 카뱅이 1,2위
삼성생명, 화재가 압도적 1위
SKT 스마트폰의 위치를 반경 50cm 이내로 추적할 수 있는 초정밀 측위 기술 UWB 개발
퀄컴 스마트폰 내 센서 기반 실내/외 이용자 위치 계산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위치추적 플랫폼
iZatTM 발표
애플 와이파이 기반 실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슬램 인수
2.5m 오차 범위 내에서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
주도주 3 대장에 집중하라
2차 전지,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출처: 이베스트 증권 염승환 차장님)
반도체 소 부장 기업 날아감 (솔브레인도 날랐다 +7.33%, 시총 2조의 견실한 기업)
개미도 장투 시대, 내년 주식 장기보유 시 세금 혜택
장기투자 활성화 방안
오랜 기간 보유할수록 세금 혜택을 주겠다.
2023년 5천만 원 이상의 수익이 나면 세금을 내야 한다(2022년 종가 기준)
1. 세무사 담당자에게 급여대장과 근로소득원천징수부 수취
2. 급여대장에 맞게 급여 이체
은행 로그인-이체-급여이체 명세 등록-자주 쓰는 입금계좌-직원 급여 v-확인
이체 금액란에 급여이체 파일의 차인 지급액에 해당하는 금액 입력
3. 이후 OTP 및 비밀번호 입력하여 이체 진행
4. 이체내역서 캡처
5. 나머지는 이메일에 있는 그대로 따라서 해주시면 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