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대용으로 섭취하고 있는
힘찬 닥터스 프로틴 후기랄 것도 없지만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후기를 남기려고 사진을 찍어놔서
용량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힘찬 닥터스 프로틴 후기를 올리고
용량을 처리해야 하니깐요.
직장인이 되고선 아침을 챙겨 먹기가 쉽지가 않은데
안 챙겨 먹으면 배가 고프기도 하고
아침을 챙겨먹는게 다이어트에도 건강에도 좋기 때문에
아침을 가능하면 챙겨 먹자는 주의인데요.
28g 용량의 가루에 25g의 단백질이!
구수한 누룽지 맛이랍니다.
그래서 단백질 보충도 할겸 힘찬 닥터스 프로틴 하나
우유에 태워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챙겨 먹고 나면
물을 담아서 텀블러로 사용하면서 잔여물까지
깨끗하게 먹고 있습니다.
물에 타 먹어도 맛있지만
우유에 태워먹는게 더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우유 먹으면 배아프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는 그렇지 않아서 우유로 먹어요!
이렇게 가방에 쏙! 넣어서 출근해서 먹으면 된답니다.
남성분들 또는 운동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일반 분들께서도 단백질 보충은 중요하니
아침 식사 대용으로 챙겨 먹어 보세요!
확실히 든든하답니다.
쉐킷 쉐킷!
뭉치는 거 없이 흔들어 주면
다른 가루들 보다 확실히 잘 섞어요.
가끔씩 흔들기 귀찮아서 대충 흔들고 먹을 때도 있는데
가끔 뭉친 애들을 먹을 때에도 목 막힘 없이
고소한 덩어리가 한번 씹히고 나면
뒤늦게 들어오는 우유 또는 물로 인해서
바로 목으로 넘어가 버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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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전문의가 성분 배합 연구를 하였고
GMP 인증도 받았으니 제품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네요.
모델도 자연인 이승윤 님이랍니다.
단백질이 아닌 근육이 붙을 것 같은 이미지죠.
유통기한은 지금 봐도 넉넉하네요.
세 달 전 쯤부터 먹기 시작했던 거 같은데
소비기한이 2년 정도 되나 보네요.
전쟁이나 좀비의 출몰 등의 긴급 사태가 의심될 때면
여유롭게 구매해 놓고 쌓아놓아도 되겠어요!
아침이 바쁜 직장인 분들
운동을 해서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제품이랍니다.
대구의 백아 카페에서 받은 텀블러
이상화 시인의 시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저의 여러 음료 후기에 나오는 투명한 텀블러의 주인공
해당 카페도 꼭 한번 가보세요.
오늘은 여기서 힘찬 닥터스 프로틴 섭취 후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광고나 그런 거 없이, 블로거로써
단순한 섭취 후기를 남겨드리는 것임을 마지막에
살짝 언급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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