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쏨분씨푸드후기1 2020년 태국여행 돌아보기 -세얼간이의 추억쌓기 3~4일차 3일 차에는 짜뚜짝 시장을 갔어요 시장 정말 컸는데 굳이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 달랏 롯파이 2에 있는 것들이 거의 중복이 많아서 딱히 갈 필요 없는데 저희는 거의 하루 종일 있었어요.. 짜뚜짝 가서 살려고 달랏 롯파이 2에서 사지 않았거든요 뒤에 카오산 로드에도 물건을 파니까 달랏 롯파이 2 또는 카오산을 가실 분이시라면 짜뚜짝 시장은 포기하세요 그냥 낮에 하는 시장, 아주 큰 야시장이라는 것 외에는 볼 거 없어요 이날 왓 아룬 야경을 보기 위해 촘아룬이라는 왓 아룬 야경 포토 스폿 음식점을 한 달 전에 예약했는데 짜뚜짝 돌아다닌다고 체력을 다 써버리고 취소해서 왓 아룬을 못 보고 오는 일과는 하지 않도록 합시다! 지난 1~2일 차에 포스팅드리면서 저희 호텔 (이스틴 사톤) 근처에 있다는 풋 팟퐁 .. 2021.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