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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오늘은 3.1절! 위안부 매춘부 발언 램자이어 사건을 다뤄보다

by 팩폭오지쥬 2021.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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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랑스러운 3.1절입니다.

미얀마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위를 지속하고 있는데

가장 비슷한 5.18 민주화운동을 넘어

시초는 일본으로부터의 자유를 얻어내기 위한 운동이었던

3.1 운동을 생각나게 하는데요

 

오늘은 3.1절 기념 친일파 바로 알기, 역사왜곡에 왜 싸워야 하는가에 대해

간단하게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그 유명하고 똑똑하다는 미 하버드대에서

램 자이어라는 박사가 위안부는 성착취가 아닌 성매매라는 논문을

기록으로 남고 자신의 학업을 증명하는 논문으로 내 국내외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는데요

코로나라 동물원을 가기도 힘든데 미국 원숭이를 구경하러 가볼까요?

마크 램자이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 출처: 하버브대 자료 사진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일본에서 훈장까지 받은 이력이 있는

일본에서 가장 아끼는 미국 원숭이입니다.

 

위안부는 매춘부라고 주장한 논문(태평양전쟁에서의 성행위 계약)을 냈는데

이게 왜 멍청한 거냐면

 

현재 전 세계의 2,4000여 명이 넘는 학자들이

이 미국 원숭이의 논물 철회를 촉구하는 서명에 참여했으며

*노벨경제학상 수장자 에릭 매스킨 하버드대 교수 등 석학들도 이름을 올려

*하버드대가 문제가 아닌가?

각 국 언론에서도 이 미국 원숭이의 귀여운 재롱을 다뤘다고 합니다.

 

특히 세계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했던

피넬로피 코우 지아노 골드버그 예일대 경제학부 교수는

별도 성명까지 내어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제학술지 국제법경제리뷰(IRLE)를 발간하는 네덜란드 출판사 엘스비어는

우려 표명의 글과 반박 주장을 덧붙이는 선에서 논물을 3월호에 그대로 싣는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고 하네요

 

미국한인유학생협회(미한유회)의 성명문

한국인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한국인이다.

젊은 우리 대학생들도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데

가만히 있기 부끄러워 포스팅이라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까 하여 알려드립니다.

 

요즘 원숭이와 중국집이 왜 이렇게 大한민국을 건드리는지

그것도 역사적으로..

 

하지만 목소리를 내지 않고

어디서 개기 짖나라고 방치한다면

이 논문이 미래에는 매춘부라고 말할 수 있는 증빙이 되고

한복과 김치가 중국집 음식이 되는 날이 오게 되는

역사왜곡이 되는 것입니다.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던 독립운동가 안창호 님의 후손인

안 커디 씨가 안창호 선생님의 자료를 하버드대에 기증하기로 했던

결정을 철회했는데요

 

대한민국이 독립을 위해 노력했던 귀중한 자료를

세계에서 알아주는 곳에 기증을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게 

더욱 가치 있다고 판단하고 결정한 큰 뜻이었는데

 

미국 원숭이가 속해있고

그런 미국 원숭이의 논문에 대한 제재도 제대로 하지 않는 곳에는

할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동물원에 역사자료라니

 

우리가 왜 수출규제까지 겪으며,

위안부 판정에 대한 항의를 했는지 기억하며

그리고 그 결과가 국산화를 이끌어내며, 세계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는

우리 한국인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일본 시장을 포기하면서 까지 일본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며

수익금의 일부를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지원에 사용하고 있는

라카이 코리아도 많은 구매 부탁드리며

 

일본 불매 운동! 코로나와 함께 조금만 더 함께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 강요 아닙니다.

3.1 운동도 5.18 운동도 금 모으기 운동도 새마을운동도

강요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이끌어낸 운동이었으니깐요

 

닌텐도 동물의 숲 일본 회사 게임입니다..

 

 

목격자들 9회 "온몸에 각인된 기억들- 일본군 위안부를 기록한 일본인들" 출처: 뉴스타파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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