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추천 카페 피넛 그레잇 With.땅콩빵

에어컨도 끄고, 가끔 선풍기도 끄고 자는 요즘

 

쌀쌀해져 가는 날씨에 생각나는 땅콩빵 카페 피넛 그레잇

 

가을 추천 카페로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왔습니다!

 

최근에도 자주 가는데 딱히 소개드릴 내용이 없어서 글 안 쓰다가

 

신메뉴도 생기고, 땅콩빵이 생각날 정도로 선선해진 날씨에 글을 써봅니다.

가을 추천 카페 신메뉴 첫 번째는 자몽 허니 블랙티 or 허니 자몽 블랙티

 

익숙한 그 맛 그래서 맛이 보장되는 메뉴

 

디저트 메뉴랑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땅콩빵, 한입 쿠키, 버터바까지 디저트도 다양해져서

 

입맛이 없을 때 가서 먹고 나오면 든든해지는 곳

그리고 두 번째는 청귤 에이드

 

새콤달콤해서 커피를 이미 먹었거나

 

입맛이 없을 때, 기운이 없는 날 먹으면 리셋되는 느낌의 음료

 

두 메뉴 모두 여름에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이라도 나와줘서 고마워~

 

곧 쑥 라떼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곧 배민뿐 아니라 요기요에서도 찾아뵐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버터바라는 디저트도 가을 추천 카페 피넛 그레잇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꾸덕한 버터로 쫄깃함 식감을 가진 시원한 빵은 처음이라

 

신세계를 다녀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꼭 한번 드셔 보세요~ 버터가 녹아내리지 않고, 쫀득한 식감을 위해 차갑게 식히다 보니

 

날씨가 선선해지는 요즘 단종을 시킬까 고민하고 계시더라고요

 

다른 카페의 버터바는 안 먹어봤지만, 확실히 맛있어서 실패를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

 

가을 추천 카페 Peanut Great에서 드셔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대가성 글은 아니지만, 블로그로서 상위 노출을 위해 키워드 반복이 있는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미 겸 부수입 목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있고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글을 쓰는 만큼 많은 분께 노출되고 싶으니깐요.

 

파워 블로그도 아니고, 집돌이라 밖에 자주 나가지 않아

 

한정된 아이템으로 글을 쓰다 보니 단골집 홍보라도 하는 중입니다.

 

그러니 광고성 글이라고 판단하고 떠나지 말아 주세요.

 

여기까지가 가을 추천 카페 포스팅이고, 아래는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요기요 관련해서 이용법에 대한 글이니 피넛 그레잇이 궁금해서 오신 분들이라면

 

떠나셔도 좋습니다!

가을 추천 카페 등에 영업을 다니다 보면 배달 어플에 끌려다니시는 분들이 계신데

 

플랫폼은 조금만 공부해서 이용해 먹어야 수수료가 아깝지 않습니다.

 

가을 추천 카페 등은 아침 시간대 커피 수혈

 

점심시간대 식후 커피, 퇴근 후 데이트 코스 등

 

각 영업장마다 바쁜 시간이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는데

 

배달과 홀 주문이 같이 들어와 버거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매장 사이트에 보시면 영업시간대 및 휴게시간을 직접 설정하실 수 있으니

 

바쁜 시간대를 피해서 설정하신다면, 버거워서 배달 자체를 포기하는 일은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공유드립니다.

 

안 바쁜 시간에 배달앱을 활성화해 매출을 극대화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객센터를 통한 가입은 2~3주, 경영주 직접 설정 작업을 하셔야 하지만

 

담당자를 통해 가입하신다면 설정 작업들 모두 담당자가 도와주어

 

최소 1주~10일 정도로 빠르게 오픈하실 수 있고,

 

담당자는 실적을 채워 월급을 받아갈 수 있으니, 담당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슴속 4천 원이 없어도 카드 결제로 땅콩빵과 버터바, 한입 쿠키를 사 먹을 수 있고

 

진한 커피 향이 느껴지는 라떼 맛집인 가을 추천 카페 피넛 그레잇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