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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감삼역 카페 추천 피넛그레잇 + 추석 휴무

by 팩폭오지쥬 2022.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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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엄청 더운데 저녁은 선선한 미친 날씨의 연속

 

그래서 밤마다 따뜻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요즘

 

요기요 영업을 돌다가 밥 대신 땅콩빵을 먹으러 간 감삼역 카페 피넛그레잇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휴식도 하고

 

감삼역 카페 추천으로 여러 곳을 가봤지만 빵은 먼가 허기진 느낌인데

 

팥이 들어간 따뜻한 디저트를 먹고 나니 든든하더라고요

 

가격은 12개에 4,000 원인가 했어요!

팥의 양이 많은데 사진에는 덜 나온 것 같아 아쉽네요

 

왼쪽 아래 제가 작업하는 노트북이 보이네요

 

카근족, 감삼역 카페 추천에서 근무하는 사람

 

배달도 된다고 하니 땅콩빵이 드시고 싶으시면 배달시켜보세요

 

음료로는 최근에 신메뉴로 등록이 된 허니 자몽 블랙티를 먹었어요!

 

 

 

 

 

저번에는 역시나 라떼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덥기도 하고 시원하고 새콤 깔끔한 거 먹고 싶어서 시켜봤는데

 

땅콩빵이 모든 음료랑 잘 맞는 디저트인 건지 모르겠는데

 

잘 어울려서 놀랐어요!

 

게다가 파이 코인 결제 예정 카페로 친근감도 들어요!

 

상장하기 전에는 아직 결제는 안된다고 합니다.

 

가격이 워낙 격차가 있고, 파이 코인을 채굴 중이지만

 

언제 상장될지 몰라, 현금 흐름이 막힐까 봐 두렵다고 하세요

감삼역 카페 추천으로 많이들 찾아주셔서

 

파이 코인 결제 대금 정도는 여유로울 정도로 만들어서

 

파이로 결제를 받을 수 있도록 파이오니어 분들의 방문도 기다립니다.

 

그곳에 가면 저도 만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파이 코인 결제 예정 점포라 해서 한번 찾아간 뒤로는

 

진한 커피맛의 라떼에 반해 자주 가고 있고,

 

땅콩빵도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가고,

 

버터바나 한입 쿠키, 허니 자몽 블랙티, 청귤 에이드 등 신제품도

 

자주 출시되어 지겹지 않게 해주는 카페랄까?

다른 많은 카페를 가보지만 비슷비슷한 메뉴로

 

음료 외에는 선뜻 손이 안 가는데, 감삼역 카페 추천하는 이유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땅콩빵을 팔고 있어, 날씨가 선선하면 생각이 나고

 

버터바나 쿠키도 있어 가끔 다른 디저트도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아서 자주 가요

 

저번에는 크로플도 있었고, 머핀도 있었고

 

앞으로는 프랑스 풀빵 이랬는데? 몽블랑? 플로방? 그거를 출시할까 고민 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디저트에 다양하게 도전하시는 거 같아서

 

새로운 디저트를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삼역 카페 추천, 피넛그레잇은 추석 당일 (10일) 제외하고는 정상 영업한다고 합니다.

 

추석 당일은 기혼자로 양가 부모님을 찾아뵈어야 해서 부득이하게 휴무를 하신다고 해요

 

근무자 없이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는 점포이다 보니 추석 연휴 당일에 휴무를 한다고 하니

 

헛걸음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추석 연휴 동안 심심하시면 땅콩빵 드시러 가보세요

 

포장해서 가면 부모님들도 좋아지고,

 

친구들도 좋아할 거예요~

 

맛도 기본, 팥, 로투스, 콘 마요, 무화과, 슈크림?

 

6가지였는데 마지막 맛은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저는 팥을 좋아해서 보통 팥을 먹고, 가끔 로투스(커피 과자), 이 두 가지 맛만 먹어요!

로투스는 씹으면 과자가 안에서 바삭 아삭 부서지며 크런키 한 식감이 있고

 

커피 향과 과자 맛이 고소함으로 다가와서 좋더라고요

 

취향에 맞게 시켜서 드시고, 주문 즉시 조리에 들어가다 보니

 

현장에서 시키면 주문이 없으면 10~15분 정도 걸린다고 하니

 

배민 or 요기요에서 전화 or 포장을 통해 미리 주문하시면

 

편하다고 합니다.

 

그럼 감삼역 카페 추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 쓰다 보니 또 따뜻한 빵이 먹고 싶은데 추석 연휴 동안 먹으러 가야겠네요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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