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충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글을 쓰고 자러가보려고해요
퇴근하고 글을 쓰고 있기도 하고,블로그에 방문이 그렇게 많지 않기에그냥 끄적거리는 거예요
블로그도 이렇게 하기가 힘든데소호 오피스는 어떨까요?
창업을 하기 전에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지매니저로서 Tip 몇 개 던지고 갈게요. 왜 프랜차이즈를 해야 할까?상주 사무실, 회의실 대여할 때주로 어디를 검색하고 알아볼까요?
검색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각 키워드의 글을 올려야 하는데그 키워드가 정말 다양합니다. 한번 적어볼까요?
지역공유오피스 | 지역공유사무실 | 지역소호오피스 | 지역소호사무실 | 지역회의실대여 | 지역회의실대관 |
지역사무실임대 | 관할구공유오피스 | 관할구공유사무실 | 관할구소호오피스 | 관할구소호사무실 | 관할구회의실대여 |
관할구회의실대관 | 지역비상주사무실 | 관할구비상주사무실 | 지역비상주오피스 | 관할구비상주오피스 | 관할구소형사무실 |
지역소형사무실 | 지역소형오피스 | 관할구소형오피스 | 지역비즈니스센터 | 관할구비즈니스센터 | 관할구사업자등록 |
지역사업자등록 | 관할수사업장주소 | 지역사업장주소 |
더 많은 키워드가 있을 텐데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가 있네요
위의 키워드를 전부 덮으려면 글 쓰는 시간도 들지만
블로그가 좋지 못하면 노출이 안되기에
경쟁이 강한 키워드는 대행을 맡기기도 하는데건 바이라고 하루 동안 상위 5위에 노출되는 거 기준15~20만 원정도 비용이 듭니다.
하루 노출되고 내려가면 또 20만 원이 나가야 하죠지역 키워드들 중 대표 키워드 몇 개는그렇게 부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광고를 프랜차이즈에서 전담해준답니다.
그 비용만 하더라도 달에 100~200만 원이 드는 거 같더라고요비용의 차이는 블로그 유무의 차이로약한 키워드라도 노출시킬 수 있는 블로그를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덜 맡길 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글 쓰는 것도 너무 귀찮고..너무 피곤하기도 하네요
근무시간 때도 글을 쓰다 보니블로그 운영하기가 너무 귀찮아졌어요
부업으로 시작한 블로그지만방문자도 그렇게 많이 늘지 않고수익도 안 나서 그냥 취미 삼아일기 쓰듯이 쓰려고 하니너무 짧게 쓴다고 뭐라 하지 마세요..
2022.12.01 - [일상정보] - 수성구 사업자등록 비상주 자유석으로 주소지 등록
이전에 적은 글을 통해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어떻게 글을 써서 홍보를 하고 있는지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다른 정보들은 나중에 덜 피곤할 때모아서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로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적어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다른 매니저의 일정도 살펴볼까요?
A 매니저는 연장 계약을 했고, 우편물 정리를 했고,
외부 간판을 업데이트했으며
블로그 포스팅을 했네요
B 매니저는 매장 청소를 했고, 각종 사무 업무를 했으며
입주 상담을 했고, 엑셀을 배워가고 있네요
이렇게 다른 매니저의 일과도 살펴보면서
앞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서 공유오피스 프랜차이즈를 점점 늘려나갈 수 있기를 바라요
오늘의 일기어제는 20시쯤 잠이 들어 24시에 깼는데짧은 시간이었지만 꿈을 꾸었어요정말 푹 자고 있다고 꿈에서도 느끼는 그런 단잠그렇게 일어나서 씻고 나니 잠이 안 와서02시까지 웹툰 보고 영상 보고 하다가자고, 요기요 회의가 있어 출근을 했어요
리드 영업이라는 엉망을 던져두고불만이 많으니 서로 바꾸라고 출근하라고 했지만저는 그만둘 예정이라 대강 던지고 나왔어요
공유 오피스 계약을 갱신해야 하는 곳이오늘 회의를 하는 날이라 점심이면 떠나기에부랴부랴 넘어왔어요그래서 그랬나 잘 해결되었어요목요일에 오셔서 다시 계약을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벤처기업 인건비 지원 사업이 있어 지원을 하고홍보를 위해 글을 맡겼지만, 노출이 되지 않아다시 원고를 작성해서 넘겨야 해서 또 작성을 했어요최근 필드가 다수 바뀌어서 저품질도 많이 당해서 그런지우리 키워드에 대해서 거절이 많아 겨우 찾아서 부탁했는데노출이 되지 않아 불안했는데, 다행히 다시 올려준다고 하더라고요그렇게 글을 쓰고, 청소를 하고 마무리를 하고 퇴근했어요
점심은 마가레트 2+1을 구매해서 소량을 먹고이용자분들께 나눠드렸어요일을 하면서 밥을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챙겨 먹기가 어려워요
그리고 저녁은 팔도 비빔면을 끓여먹었답니다.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고, 업로드되는 시점으로는어제 있었던 일들이에요.
이렇게 일기를 쓰는 이유는 최근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어제 무엇을 먹었는지, 무엇을 했는지기억이 안나는 나날들이 많아져서하루하루를 너무 대충 살아가는 것 같아서조금이라도 더 기억해보자 쓰고 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하루라도이렇게 기록하면서 되새겨보고오늘 마가레트를 나눠 받으면서 기뻐하던이용자들의 미소를 기억할 수 있다면12월 6일 화요일, 오늘의 하루는 그래도 기억에 남는 일이 있던하루였다, 기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오랜만에 체력을 비축해서운동을 다시 시작했답니다.이렇게 하루를 알차게 매일은 아니더라도다수의 나날들이 이렇게 보낼 수 있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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