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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꿀스테이 활용법

by 팩폭오지쥬 2022.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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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 경우

총 매출액의 10% 수수료 발생 + 상위 노출을 위한 광고비

 

꿀스테이

광고료 X, 이용수수료 X 

※예약 건 구간별 정액제 이용료 발생

31건 이하 : 무료 사용

31~50건 : 10만 원(VAT 별도)

51~150건 : 10(지난 단계 이용료) + 20만 원 (VAT 별도)

151건 초과 (초과 건 수량 제한 없음) : 30(지난 2단계 이용료 합계) + 20만 원(VAT 별도)

광고비는 광고비대로 지급하고 있음에도

예약 수수료는 별도 10%를 지급해야 하는 것을

 

고객에게 일부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업소의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꿀스테이의 취지입니다.

여야의 광고비가 300만 원이라고 가정한다면

쿠폰 발행은 20% 정도, 하지만 이러한 쿠폰도 언제, 얼마큼(대실or숙박)인지 모른채로

여야에서 뿌려주는 대로 사용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꿀스테이는 숙박업소에서 시기, 금액, 숙박에 걸 건지 대실에 걸 건지

숙박업소에서 직접 결정해서 쿠폰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숙박 예약이 미약한 업소라면 숙박 쿠폰을 설정하여 공실을 줄여 매출을 높이고

대실 예약이 미약한 업소라면 대실 쿠폰을 상향하여 낮시간에 공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마트에서 딸기가 여야 브랜드는 40,000원, 꿀스테이는 50,000원이면

누구나 여야 브랜드의 딸기를 구매를 하겠죠?!

그렇기에 꿀스테이에서도 여야와 가격을 맞춰주시기를 요청을 드립니다만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불만이 많은 입금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건당 입금가에서는 자칫 꿀스테이가 손해다라고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는 건당으로 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월 거래로 누적되고, 광고비가 발행하면서 차이가 나게 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꿀스테이 전략은 여야의 손님을 꿀스테이로 옮겨닮는 것입니다.

 

1. 꿀스테이 쿠폰을 100만 원 (여야보다 높게 or 많이 발행) 설정

2. 여야로 오는 손님에게 꿀스테이를 홍보한다.

 

그렇게 되어 여야손님 50%를 담는다고 가정하면 광고비를 그대로 둔다고 하더라도

1. 건당 수수료 400만원→ 200만원 (※200만원 Save)

2. 꿀스테이 쿠폰 자진 발행 100만원 + 이용건수 150건 33만원(VAT포함) + PG수수료(2%) 40만원

=173만원 (추가 지출)

3. 27만원 절약

 

옮겨담는 작업에 비해 효과가 미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고객에게 총 100만원치의 쿠폰이 추가 발행되는 것에 대한 효과를 반영하지 않은 계산입니다.

 

공실이 없는 업소에서도 건당 수수료를 줄여 절약을 할 수 있고

공실이 있는 업소에서는 공실을 줄여 추가 수익을 발생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입금가에서 쿠폰가격이 빠져 업주분들께 입금이 되지만, 이는 고객에게 제공되어

신규고객 확보 또는 기존 고객 단골화에 사용되는 비용이지 꿀스테이에 제공하는 비용이 아닙니다.

 

50개의 딸기 중 정가에 40개를 판매했다.

50,000원 x 40개 = 2,000,000 원

 

50개의 딸기를 완판 했으나 20개를 할인 판매했다

(50,000원 x 30개) + (40,000 x 20개) = 2,300,000 원

*정가에 10개를 더 판매할 수 있었으나, 폐기되는 상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10개를 더 할인하여 총 20개를 판매했음에도 매출은 오히려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꿀스테이 정산서에서 쿠폰 금액이 많이 잡혀있어 입금가가 당장에는 낮게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고객에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추가 확보되는 추가 예약 건수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기에 그러한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정산내역

판매대금 쿠폰발행금액(-) PG수수료(-) 마일리지(-) 입금가
50,000 10,000 1,000 - 39,000

사장님께서 운영중인 마트에서 오늘까지 판매가능한 딸기를 완판하기 위해

할인해준 금액을 비용으로 생각하실건가요?

내일이 되면 팔 수 없는 딸기를 이익을 내어 판매할 수 있음에 안도하실건가요?

 

여기서 한가지 더 마일리지!

치킨을 시켜먹거나 중국집을 이용할 때 쿠폰 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9개를 모으셨다면 어떻게 할까요? 치킨 한마리, 탕수육을 위해 한번 더 시켜먹지 않을까요?

이처럼 고객은 마일리지를 쌓아 쓰기위해 (3천원 이상 적립시 사용) 우리 업소에 한번 더 방문하실 겁니다.

 

같은 1만원짜리 쿠폰의 경쟁 숙소와는 이미 쌓여 있는 마일리지로 인해

우리 숙소를 선택하게끔 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판매자로서 왜 좋은 딸기가 있음에도 오지 않을까 기다리지마시고

내가 고객이었을때 처음보는 브랜드의 치킨은 먹기가 두려워 매일 같은 치킨을 구매하신적은 없으신가요?

하지만 출시이벤트로 인해 할인 등의 혜택으로 인해 새로운 치킨을 먹어보고 단골집을 바꿔보신적은요?

 

고객의 입장에서 할인 이벤트로 인해 우리 치킨을 먹어보게끔하고

마일리지(치킨집 쿠폰)으로 단골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여야에서 오는 손님 중 자주 오던 고객인데 갑자기 발길이 끊겼다.

해당 고객에게 접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당당하게 No! 아닐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왜냐면 여야는 여야고객에게 해당 업소를 노출시켜, 예약으로까지 이어주는 광고앱이기 때문인데

 

꿀스테이는 Yes! 고객 정보를 드립니다.

왜냐? 꿀스테이는 단순 예약앱이기에 업소의 고객을 당연히 업소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실명과 전화번호를 드릴 순 없지만

닉네임, 최근방문일, 총방문횟수를 제공해드리고

해당 리스트를 통해 해당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쿠폰을 추가 발행함으로써

발길이 끊긴 단골고객의 발길을 다시 돌려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기능들이 있으나 다 나열할 수 없네요.

꿀스테이에 연락하셔서 상담받아보세요. 1833-4123

 

꿀스테이는 20년 경력의 숙박업주의 요청으로 제작이 된 숙박 예약앱으로

숙박업주의 마음을 담았으며, 요청에 의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 대구의 숙박 경영인 연합회에서 공식 어플로 지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믿음직하지 않다면 대구 숙박 경영인 연합회(숙경연)에 연락해보셔서

현 업주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셔도 좋은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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