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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대구 카페 추천 땅콩빵 카페 피넛그레잇

by 팩폭오지쥬 2021.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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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 삼천 원

겨울 음식인 붕어빵과 땅콩빵 등을 먹기 위해

늘 간직하고 다녀야 하는 겨울 비상금!

 

길거리 음식이 위생상 쫓겨나면서 생긴 문구인데

카페에서 땅콩빵을 팔고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주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 4길 47

영업시간: 12:3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단체 주문 가능, 포장 예약 가능

 

인스타: peanut_great

카카오톡 채널: 피넛 그레잇

 

대구 카페 추천 땅콩빵 카페 가격

 

커피 - 4.0

에이드 - 4.5

꽃잎차 - 5.0

땅콩빵 - 3.0 ~ 5.0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커피 향이 진해서

라테류가 제 입에는 정말 맛있더라고요!

 

땅콩빵은 4종류 (기본, 팥, 콘 마요, 로터스)가 있고

각 종류 5개씩 담긴 맛보기 세트는 4.5

 

기본빵 10개 + 맛 땅콩빵 10개인 반반 세트는 3.5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건 맛보기 세트!!

너무 이쁘죠?!

포장지는 옛날 느낌이 나도록 일반 포장지를 고르셨다고 하더라고요

물가도 많이 올랐고, 맛보기 세트를 먹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가슴속 오천 원!으로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와플, 크루아상, 케이크를 파는 카페는 많지만

땅콩빵 파는 카페는 대구에서는 피넛 그레잇이 최초!

 

제가 대구 카페 추천으로 위 가게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뒤에 보이는 게 선물용 세트인데 만원대 초반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대구 카페 추천 피넛 그레잇의 땅콩빵은 겉에 부스러기?를 잘라내지 않고

저렇게 네모로 잘라서 나오는 데 안에는 촉촉하고 겉은 바삭해서

겉바속촉을 즐길 수 있습니니다.

 

추운 겨울 땅콩빵이 먹고 싶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대구 카페 추천 피넛 그레잇

가슴속 오천 원 대신 카드를 들고 가셔도 계산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삼성 페이, LG페이 등도 가능합니다.

 

매장은 카운터(조리 공간) 포함 30평 남짓으로

아담한 개인 카페로 좌석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4인 테이블 1개

2인 테이블 1개

벽면 의자를 이용한 2인 테이블 3개 정도?

 

주차는 점포가 입점한 빌라에 주차 가능하고

주변 골목길에도 주차가 가능하십니다.

 

오픈하고 SNS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한 때 웨이팅이 있기도 했지만

 

포장이 대부분이라 현재는 앉아서 드실 수 있는 상태입니다.

대구 카페 추천으로 갔는데

밖에서 떨면서 기다리기엔 가혹한 날씨잖아요?!

저는 얼죽아 스타일이라 따뜻한 걸 먹지 않아 아이스 라테 영상인데

따뜻한 라테 영상도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단골로 저번에 올린 글이

다음에서 상위 노출이 며칠 유지가 되어서

사장님께서 땅콩빵 서비스도 주고 했어요

 

블로거로서 글은 써야 하고,

가끔 무의미하게 글을 검색해서 글을 올리기도 하지만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대구 카페 추천 키워드에

상위 노출을 도전해보기 위해서 또 글을 쓰고 있어요

 

아직 블로그로써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건지

금방 상위 노출 자리를 내어주더라고요

 

위 기계에서 땅콩빵이 제조된답니다.

갓 나온 따끈따끈한 빵은 당연히 맛있는 거 아시죠?

 

만들어 놓으면 눅눅해질 수 있어서

최소량만 만들어놓고 주문 시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게

대구 카페 추천으로 피넛 그레잇을 추천드리는 이유 중 하나.

 

갓 만들어진 빵에 커피 한 잔 곁들이면

기분이 정말 너무 좋아지더라고요

 

와플도 케이크도 너무 맛있지만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 나눠먹으면 아쉬움 가득인데

피넛 그레잇에서는 배부르게 먹고도 저렴한 가성비 카페!

이러니 단골이 될 수밖에

이거는 초기에 먹었던 비엔나커피입니다.

 

비엔나커피란 라테 위에 크림이 올려진 커피로

라테보다 더 부드러운 맛인데

 

비엔나커피를 제대로 먹는 방법은

처음엔 음료를 섞지 않고 나온 그대로 마시면서 처음에는 크림의 달콤함을

뒤이어 들어오는 커피의 쓴맛을 마지막엔 우유로 다시 진정시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커피의 쓴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바로 섞었답니다 ㅎㅎ

 

다른 커피숍에서 커피의 향이 약한 곳이라면 먹을만했을지라도

대구 카페 추천 피넛에선 커피맛이 강해서 더 쓰더라고요

대신 섞어먹으면 아주 맛이 기가 막혀요!

 

시간이 지나 얼음이 녹아도 라테 맛을 느낄 수 있는 게

제가 대구 카페 추천 피넛의 단골이 된 이유입니다.

 

라테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타 커피숍의 라테는 처음에도 약한 라테 맛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 얼음이 녹으면 우유에 물 탄 듯 밍밍한 라테가 되는데

 

대구 카페 추천 피넛에선 시간이 지나도 강한 커피맛으로

마지막 한 모금까지도 라테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대구에 왔다가 본가로 돌아가야 할 때

대구 카페 추천 그레잇에 들려 라테 한 잔과 땅콩빵을 포장해서

올라가는 동안 변하지 않는 라테 맛과 고소한 피넛 빵을 즐기는 걸 추천드려요

 

도중에 휴게소 들릴 필요 있나요?

대구 카페 추천 그레잇에 잠깐 들리면 되는데!

 

대놓고 하는 단골의 키워드 사냥 포스팅

대구 카페 추천으로 다뤄본 피넛빵 카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후에 대구 카페 추천에 노출이 되는지

며칠이나 대구 카페 추천으로 유지되는지

지켜보면서 블로그 상태를 파악해봐야겠네요~

 

*못 믿겠지만 돈을 받지 않은 개인적인 추천 홍보 포스팅입니다.

협찬 해주시면 대놓고 포스팅 해드릴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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