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보이콧해야 하는 국가와
그러한 국가들이 이웃국가들이다 보니 대체 국가에 대해서
짧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1. 베트남 (보이콧)
잦은 바가지는 일상
코시즌 박항서 축구 감독 보이콧
친일파 국가 (삼성 등 기업들도 철수할 수준)
볼거리는 몇 개 없고 짝퉁시장만 있는 수준
2. 일본은 길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편의점에 다시 일본 맥주들이 등장하던데.. 곰표, 지역맥주 맛있어요
3. 중국도.. 한복, 김치, BTS, 김연아 등 동북공정
4. 대만 - 중국이 아니라 대만이라고 하지만 중국인 나라
이건 뭐 이웃이라고 하는 나라들이 전부 다 왜 이래;;
이제 이런 나라들보다 대체할 수 있는 나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04.11 - [여행일지] - 2019년 3월 라오스 여행 일지 (방비엥→루앙프라방→비엔티안)
제가 직접 다녀왔던 라오스입니다.
꽃보다 청춘에서 알려지면서 많은 한국인들이 갔었는데
같이 갔던 친구랑 3년이 지난 오늘까지 라오스에 가고 싶다 할 만큼
해외여행 중 최고였던 나라입니다.
제가 다녀온 해외여행 나라: 대만(2016) 일본(2018) 라오스(2019) 태국(2020)
2021.03.25 - [여행일지] - 2020년 태국여행 돌아보기 -세얼간이의 추억쌓기 1~2일차
2. 태국
많은 사찰, 먹을만한 음식 등
그리고 치앙마이도 볼 게 많다고 합니다.
2021.03.28 - [여행일지] - 2020년 태국여행 돌아보기 -세얼간이의 추억쌓기 3~4일차
2021.03.29 - [여행일지] - 2020년 태국여행 돌아보기 -세얼간이의 추억쌓기 5~6일차
3. 안 가본 나라이긴 하지만 삼성이 베트남 대신 선택한 필리핀
세부, 보라카이, 마닐라 등 휴양의 도시
여행과 소비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단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굳이 우리를 좋아하지 않는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우리의 뒤통수를 친 나라의 제품을 소비해줄 이유가 있는가를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요즘 유튜브를 보다 보면 한류 열풍으로 우리나라 국민이라는 것만으로
우리를 반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행 가서 꼬레아? 예스~라는 말 몇 마디로 우리에게 웃으며 잘해줄 때의 그 기분
느껴보지 않으면 정말 아쉽습니다.
라오스와 태국 클럽을 갔을 때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종종 나오는데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하면 외국인들이 환호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음악이 지나가 다른 춤을 추다 보면 어느새 주위에 외국인들이 와서
같이 춤을 추며 쉽게 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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