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 NFT 이벤트, x스테이 입사 비추천 이유

P12 NFT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참여해봤습니다.

 

그냥 참석해봤어요.. 내용도 그닥 없어요

 

참가자에게 화이트 배지를 준다는데 정말 배지 모양이고

 

이게 NFT인가 싶기도 하지만..그냥 참여했어요

 

일단 모으다보면 나중에 수익이 될 수 있을 수 있으니깐요

 

P12 이벤트 참여 기간: 6월 7일

이벤트 참여 링크, 이미지에 걸어두었습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화이트 배지

 

그리고 30명에게 그린 배지와 $30를 제공해준다고 하는데요

 

P12는 GameFi 플랫폼인 거고, 사이트를 보니 디스코드 게임을 통해

 

추가 배지를 받을 수 있다는데, 디스코드 게임 메뉴를 들어가 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나중에 많이 알려지다 보면 정보가 알려지겠죠?!

P12 NFT 이벤트 참가하기

 

이미지에 링크 걸어두었습니다.

제네시스 배지는 게임 개발자를 위한 배지..

 

방문 사이트 공짜 (화이트) 저게 이번 이벤트 배지인데

 

다 똑같이 생긴 NFT를 받아서 무엇할까;;

 

는 생각을 했지만, 일단 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니깐요

P12 NFT 참여하기

 

너무 간단해서 전 회사 뒷담화나 해보겠습니다.

x스테이 수습 3명 중 입사 순서에 따라 현재 2명 수습 종료

 

강제 직무 변경시킨 기존 직원 퇴사 신청

 

P12 NFT 이벤트 참여

 

강제 직무 변경의 경우 주 5일, 9시간 근무 영업직에서

 

주 6일, 12시간 근무 지배인으로 강제 발령

 

주말 및 공휴일은 없으며 야간 근무하는데 야간 수당 없음

 

최저 시급 아래의 급여, 내일 근무도 어디 가는지 모르는 엉망인 체계

 

막상 가서 지배인으로 역할을 하려고 하면 협력업체 직원의 반발로

 

단순 근무 땜빵 외에는 하는 게 없는 직무

 

 

P12 이벤트 참여

수습 종료 언급하고, 당일에 있는 회의는 참석하라고 하는 회사

 

잘 다니고 있는 매니저, 지배인으로 강제 발령하여 퇴사하게 만들기

 

주 6일 근무로 주말이 없기에 6일이 휴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태

 

말도 안 되는 곳에서 고생했다고 이야기하는 직원

 

울산 직원이지만 창원과 서울로 출장 다니는 직원

이미지에 P12 NFT 이벤트 링크

지배인 강제 발령을 걱정하는 직원과

 

지배인 강제 발령으로 인해 퇴사하는 직원이 말하는

 

x스테이 지배인 근무 현황

 

아직까지 이런 회사도 있습니다.

 

IT 기업에 모기업이 탄탄한 회사라는 곳이 이렇습니다.

 

저도 많은 회사를 다녀봤지만 IT 기업도 잘 살펴보고 가세요

 

모기업이 탄탄하더라도 이런 회사가 있습니다.

 

x스테이는 가격경쟁 없애기 위해 설립되었다면서

 

가격경쟁 심화시키기

 

감정의 공유가 없는 사이코패스 여자 팀장

 

시급 안 지켜가며 근무시키던걸 회사에도 적용시키는

 

현장 출신 꼰대 부대표, 그러면서 여자 팀장은 맹신하는 사람 볼 줄 모르는 무능력자

 

P12 NFT 이벤트 포스팅이 너무 빨리 끝났는데

 

오늘 전 회사의 만행을 들어 뒷담화 해봤습니다.

 

x스테이에는 절대 입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