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작구매가격1 겨울 글램핑? 혹학기! 체험학습 오늘은 친구들과 글램핑이라 쓰고 혹한기라 읽어야 했던 여행후기를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모든 글램핑이 이런 게 아니고, 해당 업체도 모든 텐트가 그런 게 아닐 수도 있기에 업체명은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친구가 불멍하고 싶다고 가게 된 글램핑 이게 혹한기가 된 글램핑에서 유일하게 내 마음을 녹여줬던 것.. 왜 불멍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시간은 한 시간 정도 가던데 가격은 1만 원 돈만 많으면 더 즐길 수 있었지만 너무나도 추운 날씨에 추가는 하지 않았어요 나무를 돈주고 사야 한다는 것도 시대가 변했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역시 여행하면 고기죠! 친구가 가지고 온 물품인데 무려 솥뚜껑입니다. 맛있긴 했는데, 정리가 힘든 캠핑 낭만은 있지만 집돌이인 저는 하지 않을 캠핑이었습니다. 삼겹살에 김치볶음.. 2022.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