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0월추천도서1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다 독서 후기 오늘은 과거의 나와 결별하기 위해 선언하고 왔습니다. "헤어져 우리!"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 있기에 나와의 이별을 고하고 왔어요. 바로 헤어지지는 못하겠지만 차차 시간을 두고 환승 이별하려고요. 두 친구가 숲에서 맹수 한 마리를 만났다. 그러자 그중 한 명은 바로 가벼운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다른 사람이 말했다. "아무리 신발을 바꿔 신어도 맹수보다 빠를 순 없어" 그러자 그 사람은 "난 너만 뛰어넘으면 돼"라고 대답했다. 이 이야기는 사람들이 남과 비교하는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며 비교는 살아남고자 하는 본능이자 천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책의 처음부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호랑이 같은 맹수는 없지만 흡사 지옥과도 같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좋은 신발, 가벼운 신발, .. 2021.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