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투자, 어느 종목이 좋을까? 이베스트(염승환) PER 3배

이베스트 투자증권 

2019년 영업이익 700억 → 2020년 1,500억 

역시 동학 개미 운동의 영향과 염승환, 염블리가 만나 폭증했네요

 

그에 따라 주당 배당금도 주당 345원에서 550원으로 

6.16% → 8.1%로 늘었는데요

 

이것만 봐도 안 들어가는 게 이상한 거네요

저는 이미 여기서 마음먹었어요!

 

내일, 그러니까 글이 올라가는 시점이면 이미 구매를 했을 겁니다.

염승환 님으로 인해 제가 주식을 알아가고 있는 만큼

다른 주린이 분들에게도 염승환 님을 믿고 따르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적어도 10년은 방송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으니

10년 동안은 염승환 님 믿고 투자해보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베스트 투자증권이 다른 증권사처럼 IPO 주관을 잘 안 한다는 건데

그래도 2019년에서 2020년 이렇게 뛸 수 있었던 것은 염승환 님의 힘이 아니었나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해서 매매를 하고 있는데

이베스트 증권 투자하려면 이베스트 증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야겠네요 이제

주식 투자하고, 수수료가 고스란히 내가 가진 주식의 수익으로 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를 할 예정인 만큼 이베스트 증권을 들고 가는 한은

이베스트 증권에서 주식투자를 계속해야겠네요

 

한국투자증권에서 4주, 주당 6,986원에 가지고 있는데

4.49%가 올라 4월 2일 종가 기준으로 현재는 7,300원이네요

70만 원 먼저 투자하겠습니다.

시가총액 4,050억, 영업이익 1,535억으로 PER이 2.63

당기순이익이 1,260억이니까 3.21배네요

 

다른 증권사도 살펴볼까요?

 

 

주가야 형식적인? 표면 금액이니 무시하고, 배당률과 PER정도 살펴볼까요? 

종목명	시가총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PER (당기순이익)	배당금(원)	배당률(%)
신영증권	5,294	162	203	26배	2,500	5.43
유안타	7,475	1,226	1,050	7.12배	125	4.09
한화	9,676	1,000	671	14.4배	X	X
대신	8,327	2,392	1,470	5.66배	1,200	9.23
NH	32,503	7,873	5,769	5.63배	700	6.19
메리츠	30,486	8,280	5,651	5.39배	320	8.73
삼성	35,140	6,780	5,078	6.92배	2,200	5.44
교보	5,088	1,366	1,039	4.90배	450	5.89
키움	35,142	9,690	7,062	4.98배	3,000	2.37
이베스트	4,050	1,535	1,260	3.21배	550	8.10

총 10개의 증권사 정보를 쭉 보면서 

색을 표시해놓은 거는 5:5로 해서 PER이 낮은 순(저평가)을 파란색

배당률이 높은 것을 파란색으로 하였고,

두 가지 모두 파란색인 것은 종목명에도 파란색 표시를 해보았습니다. 

 

배당률이 가장 높은 건 대신증권이 9.23%!

그다음으로 메리츠 8.73%

세 번째가 이베스트였는데

 

이베스트 투자증권이 그중 PER이 가장 낮은 3.21배로 저평가 또는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배당도 중요하지만 주가 상승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염승환 부장님께서 열심히 방송해주시는 한

지속해서 이베스트 증권 사용하는 인원이 증가할 거라고 봅니다.

 

염승환 부장님의 방송을 들으며 주식 수익을 버는데

수익의 일부를 드리긴 아까울 순 있어도, 그러면 이베스트 증권을 사용해줄 순 있으니깐요

 

저는 그것도 믿어보려고 합니다.

수치와 가능성 둘 모두를!

염승환님 회사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E트렌드와 일일시황/종목상담 컨텐츠

유명 주식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매일 아침 개장시황을 담당중

염승환 님은 본인 회사인 이베스트 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E트렌드에서 일일시황/종목 상담 콘텐츠를 진행 중이며,

 

유명 주식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서 매일 아침 개장시황을 담당 중이십니다.

 

제가 매일 출퇴근하면서 보는 삼프로 TV, 그리고 저녁을 마무리하며 보는 일일시황

 

이 두 가지만 보더라도 주식시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