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서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시간은 많고
마땅히 할 게 없어서 독서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요즘 편의점 오픈에 블로그 포스팅에
여러모로 지쳐서 고른 절 위한 위로의 도서
책 내용에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내용을 전달해주고 있는데요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 누님께서
하신 말씀도 나오는데요
나는 일단 시작하면 절대 불평하지 않는다
아쉽지 않고 아프지 않은 인생이 어딨어?
내 인생만 아쉬운 것 같고 내 인생만 아픈 거 같지?
다 아파. 다 아쉬워.
나는 그냥 허울보단, 그저 재미게 사는 게 목표야.
초반에 나오는 스토리인데 저는 특히나 와닿았습니다.
제가 최근 진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주변 사람한테 나 요즘 너무 다 몰려서 힘들다 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었거든요
그 사람도 힘들 텐데
제가 제 이야기만 특별하듯 말하고
예민하게 굴고는 이해해줬으면 하고..
했던 저를 반성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이
실제 체험하는 것의 중요성도 말하고요
지금 직면하고 있는 일이 크게 느껴지는 것
공부하느라 힘들었던 학창 시절
하지만 직장을 다닐 때는 그 학창 시절이 그립고
그때가 진정 행복했다는 생각해본 적 없으신가요?
저도 그랬는데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지금도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요?
뒤늦게 그때로 돌아간다면 하지 말고
현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 그림은 멀까요?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도서 중
스티븐 잡스의 내용을 보시면
해당 이미지를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영원한 숙제 같은 거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빗자루를 들고, 먼지를 털고, 때를 벗겨라.
이 이미지는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속
부다의 가르침이라고 하네요
길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보이는 두 개만 있는 것 또한 아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해본 적 없으신가요?
사랑하기에 투머치
사랑하기에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때론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입을 닫는 것
책 리뷰한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이상한 그림들만 있고
책 내용은 없어서 이상하신가요?
그래서 막 답답하고 책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제 포스팅의 목표를 이루었네요
작가님께서 열심히 쓰신 내용을
포스팅에 다 담아버리면 재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내용에 연관 있는 이미지만으로
책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정말 위로받고 싶을 때
보면 느낄 게 많은 책인 거 같습니다.
글의 도입부에서 말씀드렸는데
제가 요즘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읽으면서 그렇지! 그래! 내 말이 그거야!
아 그랬었지.. 나를 사랑하자♥
현재를 즐기자!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이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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