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토시 (CORE) 초보, 미채굴자 Tip.

오늘은 비트코인 사토시 채굴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비트코인 사토시 채굴을 시작하실 때, 위 카페는 필수입니다.

 

CORE코인 채굴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해시 카드를 교환하여 해시량을 늘려야 하는데요

 

채팅을 통해 구하다 보면 답답해 죽는데, 카페를 이용하면 5~10분 내로

 

참여자를 모두 모아 교환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트코인 사토시 해시 카드 Tip은

 

해시 계산 공식을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해시 계산 : 당신의 해시값 x 모든 참여 카드의 누계 증가폭의 합 = 획득 가능 해시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참여 카드의 누계 증가폭의 합!

 

결국 [비틀, 앤트, 스파이더], [락, 포메이션], [위트니스], [사토시]

 

이렇게 그룹 지어 놓은 카드끼리는 누계 증폭량이 같기 때문에

 

교환하셔도 상관없다는 겁니다.

 

각자 얻는 해시량은 해시값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나겠지만

 

교환에 필요한 누계 증가폭은 같기에 스왑이 가능한 것입니다.

 

제발 교환할 때 비틀 만! 앤트만! 교환하려고 시간 소비하지 마세요;;

그리고 비트코인 사토시의 모바일 채굴은 22년 12월 12일까지로

 

80일 정도 남아있습니다.

 

이후에는 PC 노드 채굴로 바뀌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해시 카드 교환을 통해

 

해시량을 획득해놓으세요.

 

80일 동안 획득 가능한 해시 카드 수량

 

해시 카드는 최초 5개 + 백서 클릭으로 사토시 카드 1개

 

매일 1개씩 32일, 이틀마다 16장

 

이후 4일마다 1장이니까 3장까지 받을 수 있네요

 

1+32+32+3 = 68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광부(추천인)가 한 명도 없는 저희 어머니의 경우 해시 카드 교환을 통해

 

현재는 580K를 가지고 있으며 10분 당 0.00136915개의 CORE 코인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0.0082149개, 하루 0.1971576개를 채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80일간 15.772608개를 채굴할 수 있습니다.

 

CORE 코인이 1개당 얼마의 가격이 형성될지 모르겠지만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는 100만 원에 구입을 한다는 이용자가 있었다고 전달하던데

 

그러면 1500만 원입니다.

 

그게 아니라 10만 원, 아니 만 원만 되어도 15만 원이면 그게 어디인가요

 

돈을 투자했나요? 1시간 이상을 노력해야 하나요?

 

No!

 

돈 투자 없이, 하루 1분 내외로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사토시 https://www.btcs.love/invite/3zx1d

Satoshi - Core Mining - The Mysterious APP | Using by everyone in the crypto world

 

위에는 저희 어머니 계정이고, 해당 사진은 제 CORE 코인 채굴 창입니다.

 

70명의 광부(추천인)가 저와 함께 채굴 중입니다.

 

채굴을 하려고 하다가 멈추신 분들도 많으시지만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남은 80일 동안 47개를 채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Q: 나는 채굴량이 낮지 않으냐?

 

A: 다른 사람 100만 원 버는데 나는 10만 원 버는 게 싫다?! 10만 원이라도 벌어야죠

 

 Q: 상장한다는 보장은 있는가?

 

A: 없습니다. 로또와 같이 가능성에 투자하는 것이며, 하루 1분이면 가능합니다.

 

Q: 채굴 코인 중 상장한 것이 있는가?

 

A: 스웻, 무한돌파 등 상장하기 시작했고, BEE, Pi, CORE 등은 상장 준비 중입니다.

 

상장에 필요한 서류는 모두 제출하였고,

 

앞으로 남은 것은 감사기관의 뜻일 뿐이다.

 

비트코인 사토시의 현 상태입니다.

 

상장된다고 해도 가격이 바로 형성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성공자의 비결은

 

1. 채굴한 지 까먹고 있다가 가격이 높아지자 허겁지겁 찾은 사람

 

2. 비트코인을 믿고 가치가 상승하기까지 기다린 사람입니다.

 

저의 친구는 09년 공대를 입학했는데 대학교 교수가 비트코인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 당시 가격은 100만 원대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구매하지 않았고, 구매했어도 110, 120, 130.. 150이 되었으면 팔았을 것 같다.

 

이게 저를 포함한 모두가 코인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나무가 빨리 자라지 않는다고 나무를 탓하시나요?

 

나무가 빨리 자라기 위해서는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이쁘다 말까지 해주며 시간을 들여 기다려줘야 합니다.

 

코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코인계는 나무를 심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숲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 관심을 줘야 하는 거죠

 

그 와중에 죽는 나무도 있을 거고,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나무도 발생하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기다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싫다면 이미 키워놓은 비싼 식물을 구매해 유지하는 정도인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가치 창출이 그러하듯

 

병아리를 탄생시켜 닭으로 판매하는 것이 가장 비싸고

 

재료를 구매해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가장 비싸고 

 

중졸보단 고졸이, 고졸보단 대졸의 몸값이 비싼 이유가 이런 것 아닐까요?

 

시간을 투자한 만큼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

 

고졸이 더 일을 잘할 수도, 중졸이 더 일을 잘할 수도 있지만

 

대졸을 뽑는 이유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더 많은 공부를 하였고,

 

성적을 통해 그 사람의 노력이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이 더 많고 높고 깊을 것이다라는 판단이죠

 

비트코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1세대 코인, 가장 오래된 코인, 코인의 기본, 교환을 통한 가치를 믿음으로써 가격이 형성되고 거래가 되는 것이지

 

솔직히 비트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가 거의 전무함에도 비트코인이 2000~3000만 원대의

 

가치가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이 길었지만, 제2의 비트코인 탄생,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돈을 들이지도 않고, 하루 10분 내외의 조작으로 가치에 투자해보는 것

 

과연 정말 무의미한 일일까요?

 

비트코인 사토시 채굴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채굴 시작은 https://www.btcs.love/invite/3zx1d

Satoshi - Core Mining - The Mysterious APP | Using by everyone in the crypto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