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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토시(CORE) 1인 채굴 어떤가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비트코인 사토시(CORE)를 혼자서 채굴하면 어떤지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무료 채굴하고 싶은데 혼자 채굴하면 채굴량이 극악인 거 아닌가? 추천인 모으는 거 귀찮기도 하고, 방법도 없고 안 해야겠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건 제 채굴 화면은 아니고, 저희 어머니 채굴 화면입니다. 해시가 벌써 548.6K, 10분당 채굴량은 0.00135556입니다. 시간당으론 0.00813336이고, 하루엔 0.019520064개를 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사토시(CORE)를 시작할 때는 1개당 200만 원 간다고 시작했는데 요즘에는 50만 원정도 가격이 측정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50에 설정이 되면 하루에 97,600 원 벌어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채굴량이 극악이라고 쉽게 .. 2022. 9. 4.
요기요 수수료와 요기요 영업에 대해 오늘은 요기요 직원으로 다닌 1개월 간에 알게 된 사실을 기반으로 요기요 수수료와 관련해서 적어보고 다니면서 제가 생각하는 요기요 어필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아보고 정리한다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네요;; 정보 찾기가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배민은 보통 1.5km라고 하고, 노출 범위를 늘리기 위해 깃발을 꽂는데 깃발 하나당 월 80,000 원 (VAT 별도)이 발생합니다. 배민과 요기요 수수료 차이는 5.7% 1만 원 주문 시 570 원이 더 발생하게 되는 건데 이는 요기요에서 140번의 주문이 들어와야 깃발 1개 가격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겁니다. 배달 주문이 많지 않은 경우 요기요를 꼭 도입해보세요! 배달이 많아지면 직원으로서 말하면 안 되지만 타 어플에 조금 더 힘을 쏟으세요. 한 달 .. 2022. 9. 3.
침산동 카페 레프트뱅크 손 한 뼘 크기의 큰 용량의 커피를 주는 레프트뱅크가 저희 동네에 생겨 글을 적어봅니다. 일월산이라는 고깃집을 가다가 여러 번 봤는데 최근에 되어서야 가봤네요 최근 그 옆에 연돈 볼카츠돈 새로 열어서 곧 배달시켜먹을 겁니다! 연돈 볼카츠와 일월산, 두 맛집을 들린 다음에 가성비의 레프트 뱅크에서 커피 한잔 침산동에 더욱 많은 맛집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 메뉴판 보고 지금에서야 안건대, 제가 시킨 건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고른 딜라이트였는데 손 한 뼘 크기의 저 커피가 R 사이즈네요;; L는 얼마나 큰걸까요.. 정말 피곤할 때 한번 사 먹어봐야겠습니다. 가격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R사이즈 2천 원부터 시작이네요. 요기요에도 배달을 시작했다고 하니 배달로도 시켜먹기 쉽고 최소 주문 금액도 낮고, 배달 .. 2022. 9. 2.
다시 돌아온 대왕 카스테라 -대구 반월당 코로나 한참 이전 유행했던 대만 대왕 카스테라 우후죽순 생겨났던 가게들이 전부 사라지고, 없어지나 했는데 반월당에 이제는 대구 서문 카스테라로 다시 생겼습니다. 대만, 대왕이라는 단어는 사라졌네요! 위치는 옛날 중앙파출소 맞은편, 삼화 만두, 커피명가 등의 맛집이 생기고 있는 핫 플레이스 약전 골목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참 대왕 카스테라가 유행하던 시기에 대만에 놀러 갔었는데 거기서 먹었던 대왕 카스테라가 생각이 나서 사 먹어 봤답니다! 타이베이 101이었던 거 같은 사진 오랜만에 먹으니 좋더라고요 코로나 때문에 너무나도 오랜 추억이 되어버려 기억 속에서도 가물가물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깔끔하던 거리와 닭날개 볶음이 생각나는 대만 거기에서 먹었던 대왕 카스테라를 다시 느껴봅니다. 대왕 카스테라 실..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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